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조회 수 340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날짜 2017-11-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 아직 살아 있어요!!!하하하하

오늘도 여김없이 사진 한장 투척으로 시작합니다.


1.jpg

[UVic근처에 있는 GYRO BEACH의 석양입니다...죽이죠?실화냐? 실화다!]


오늘은, 드!디!어! Victoria에 2달 살아본 자의 홈스테이 평가 2편 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 직접 경험한 두 번째 홈스테이 어땠어? ]

1. 첫인상?

다!르!다!


학교에서 상담을 한 이후에, 집주인과 CONTACT는 직접하면 됩니다.

저는 이전 집을 빨리 나오고 싶었기에 일찍 들어갈 수 있는 지 문의 하기 위해 집주인과 메일을 주고 받았고,

홈파더와 이사 전에 세 번 정도 따로 만났어요.

왜? 따로 보지? 처음엔 좀 이상했는데,, 살아보니 알겠더라고요.

학기 중에 집을 옮기겠다는 학생, 하루라도 빨리 옮기고 싶다는 학생에 대해서 궁금하고 이사일이 다가 오기 전에 변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미리 만나보고 본인도 판단을 하고 싶어 했던거 같아요.(제 예상)


새로운 홈스테이 식구들 사진은............올리진 않겠어요^^ 초상권때문에요.. 전 존중해주고싶어요.

그들은 헝가리언 케네디언이구요, 홈파더는 공무원! 잘생겼구요! 근육뿜뿜, 홈마더는 잡지사 사장! 인텔리하며 우아함과 인자함 뿜뿜, 아들 16살 틴에이저는 키가 185에 엄청 잘생긴 축구선수겸 수영강사에요(물론 공부도 잘하는)


그리고, 유일하게 빅토리아에서 제 한국이름을 들을 수 있는 곳이죠. 제 한국이름이 너무 이쁘다며 한국이름으로 부르고 싶다고 하셨어요. 뭔가...다르죠!!!! 그리곤 제가 이름과 관련된 별명을 알려드렸더니 그 다음부터 그들은 저를....."탱"이라고 부릅니다.

+_+;;;;;;

매일 아침,

"하이 탱!" (내 이름 이쁘다며?ㅜㅜ)<----사실, 이 별명은 한국서 제일 친한 사람들이 저를 그렇게 부른다고 했더니, 탱이라고 하는거 같아요...여기서 제일 친하단 의미 이시겠죠? 맞을꺼에요...그럴꺼에요.....

line_characters_in_love-13


2. 방 컨디션, Relationship은 어때?

저도 받아봤어요! 웰컴레터!!! 감동!!! 아이스크림도 손수 가져다 주시는!


2.jpg

베이스먼트입니다. 사실 반 베이스먼트라고 보심 되요. 퀸사이즈 침대있구요,,, 인테리어에 신경썼구요~

3.jpg

이게 웬일!!! 화장대 겸 서랍장 있구요!!!것두 엄청 큰 거울!!!! 미니거울 두 개 중 중간사이즈 거울고 방에 포함되어 있는거에요.

4.jpg

책상! 크네요!!!! 감사합니다! 의자 편하구요!

5.jpg

완벽옷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옷 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네요.

6.jpg

방 앞에는 스톨도 있구요.

7.jpg

방 바로 건너편에 화장실입니다. 샤워시간은 너무 길지만 않게, 너무 늦게만 아니면 되요.

8.jpg

방 바로 옆에 리빙룸이 있어요. 싱크대와 냉장고가 있고요,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운동기구도 있어요.

9.jpg

저 소파에 앉아서 같이 영화도 봅니다.

10.jpg

1층엔 이렇게 야외 테라스가 있고요, 부엌에서 연결되요.

11.jpg

다이닝룸 겸 부엌입니다. 인테리어가 고상해요. 아침은 이것저것 있는거 챙겨먹으면 되요. 보통 과일을 깎아놓으세요.

12.jpg

저녁! 좀 특별한 저녁이긴한데 보통 고기 많이 먹었어요.

13.jpg

요로케 가끔 디저트고(손님오실때!)

14.jpg

주로 먹는 저녁 수준!^^

15.jpg

가끔 이렇게 맥주나 와인도 주시는 천사같은 홈파더!

16.jpg

커피가 너무 쓰다고 했더니, 이렇게 제 전용 커피 머신과 커피도 따로 주셨어요.

(지금은 저도 호스트가 마시는 쓰디 쓴 커피에 익숙해져서 이 머신은 그냥 인테리어용!)

17.jpg

한국에서 온 짐 좀 같이 찾으러 가자니까 홈파더가 트레일러를 끌고 왔어요. 니 짐 많을꺼 같다고요.ㅎㅎㅎ 엄청 재치있어요 깔깔깔깔 가끔은 저에게 밥먹여주니까 삽질하라고 하세요 하하하하하하하하

18.jpg

지난 할로윈때 동네 아가들 잘 찾아오라고 살포시 꾸며놓은 우리집이에요.

19.jpg

문앞에 캔디랑 초코바를 준비 해 놓고 오는 아가들마다 챙겨줬어요. 넘나 사랑스러운 아가들!

20.jpg

초상권 운운했지만!!! 공개를...하고 마는.... 아래 사진은 Thanksgiving day때 사진이에요. 저는 찍사여서 없고요,, 손님 커플, 호스트 패밀리, 아들래미 여친 이렇게입니다.^^

21.jpg

이건 땡스기빙데이 음식!!! 감동!

22.jpg

펌킨 파이와 티! 환상!!! 자리마다 네임카드를 준비 해 주셨어요. 티 잔 넘나 고급진것!

23.jpg


3. Conversation?


중요합니다. 한 분은 잡지사 사장이고 한 분은 공무원이셔서 영어 문법이나 발음을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 해 주시고, 발음도 잡아주세요. 무척이나 인내심있게요. 홈스테이를 하며 학생을 받아온지는 10년이 지난 베테랑(?) 이에요.

두 분이 너무나 배려있고 센스있어서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들도 무척 친근감있고 때 묻지 않았어요.

저녁 식사는 무조건 학생 부터 접시 놔 주고요, 대화 무조건 합니다.

단!!! 헝가리 분이라 그런지....그냥 말을 막 드셔가지고...전 50%밖에 못알아들어요. 말도 엄청 빨라요 보통 캐네디언의 1.5배는 되는 것 같아요.


4. 불편한점은?


스토브를 못쓰게 해요. 호스트가 집에 없을 때 사용하는건 금지! 집에 같이 있을 땐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데, 처음 올때부터 못쓰게 했던지라 그냥 전 사용 할 생각도 안해요. 하지만 매일 같은 씨리얼과 매일 점심 샌드위치는.... 제 평생 먹을껄 먹고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막상 부엌에서 뭘 잘 못하겠어요. 사실 사람들이 좋다고 하더라도 내 집아니면 불편한건 똑같답니다. 주로 호스트가 생활하는 공간이, 다이닝룸이기 때문에 부엌에서 뭘 하면 다이닝룸에서 쳐다보고 있는게 느껴지거든요 ㅎ


베이스먼트라 엄청 소음이 심해요. 가끔 축구선수인 아들래미가 공을 가지고 노는데,,, 그 공이 사실 리얼 축구공이 아니더라도 아래층에서 울림 느껴지는 정도란...천장이 무너질 것 같은...


제 방에 수도파이프가 있어서 온 집안 어느 장소에서 물을 쓰건 엄청 소음이 아주 그냥 .....


5. 전반적으로?


무척 만족합니다. (위에 실컷 불편한 거 이야기 해 놓고...)

학교에서 가깝고, 학교에 대해서도 잘 아시고, 뭘 물어보면 엄청 적극적으로 찾아봐주고 알려주세요. 다음 학기 학업에 대해서 고민상담을 할 때도, 마치 딸 인 것 마냥 심각하게 들어주시고 조언도 해 주세요. 따뜻해요. 언제나 존중 해 주세요.

학교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홈스테이 주인 진짜 미친사람도 많고요, 정신 이상 있는 사람도 돈 때문에 홈스테이 하기도 해요. 두 학기 걸쳐 이런저런 경험담 듣다 보니, 사실 첫번째 집도 환경은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들어요. 저만 따돌린거 빼면요 하하하하


오늘 저의 글이 많은 공감과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 된 글이니 읽어만 주시고 경험은 직접 하시기 추천합니다.

November 6TH Monday - VICTORIA에서 가난뱅이 탱이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가난뱅이탱이"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벤쿠버 GV 2주차] 2017.11.03-05(금토일) - 곤돌라,캐나다축구 그리고 한인타운

    안녕하세요~~ 이주차 주말에 한 일들 업데이트 드릴게요 :) 11/3 금요일에는 그라우스 마운틴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다 왔어요 11/4 토요일에는 Canadian football 구경했답니다.  11/5는 한인타운에 가서 세신을 했어요 ㅎㅎㅎ 같은 반 친구가 차가 있어서 ...
    Category밴쿠버 Views288 날짜2017-11-30
    Read More
  2. [토론토 ILAC 어학연수] 홈스테이 및 학원OT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1.3일에 토론토로 출국한... 예전엔 직장인, 지금은 늦깎이 20대 후반 늦깎이 학생이에요. 계속 회사만 다니다가 너무 일에 지쳐 여행도 하고 공부도 할 겸 잘 다니던 회 사를 그만두었답니다...ㅎㅎ  이제 곧 1달이 되어가는데 이제 ...
    Category토론토 Views555 날짜2017-11-28
    Read More
  3. [벤쿠버 GV 2주차] 2017.11.02(목) - Fly over canada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너무나 재미난 어학연수 생활을 보내고 있어서 오랜만에 경험담 올려요~~ 지난 번 후기에 GV 학원의 액티비티 캘린더를 공유 드렸었는데요~  11월 액티비티 중에 제일 처음으로 해 본  Fly over canada 에 대해서 써볼게요 저 보다 먼저 ...
    Category밴쿠버 Views183 날짜2017-11-21
    Read More
  4. 토론토 도착 2일차 입니다^^;

    토론토 아일락 어학원가기전 보름은 캐나다 주변을 여행해볼까해서 미리 와있습니다. 먼저 권태원 실장님의 도움 덕분에 캐나다에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 도착하시면 기계로 입국신고서를 작성합니다. 한국어가 ...
    Category토론토 Views162 날짜2017-11-17
    Read More
  5.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Lamen Santouka

    겨울만 되면 따뜻한 국물이 유난히 생각나는 밴쿠버 날씨 ㅎㅎ 오랜만에 햇볕 가득한 날씨에 밴쿠버 다운타운으로 라면 먹으러 나들이~ 밴쿠버 사람들한테 유명하다는 Santouka 라면집 입구 밖으로 길게 늘어선 줄에 우리 가족도 동참, 20분 정도 기다리니 자...
    Category밴쿠버 Views92 날짜2017-11-11
    Read More
  6. Happy Halloween~~!!

    가을이 시작되기 전부터 울 올리 "엄마? 할로윈 커스튬 뭐 입을까?"  일주일이 멀다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  "올리야~ 올 해는 슈퍼걸 한 번만 더 입자~~ 응?" "오케이~ 이번에 한 번 더 입고 담엔 다른 거 할래~" 매년 10월 31일은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 ...
    Category밴쿠버 Views359 날짜2017-11-08
    Read More
  7.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학교 통해서 Volunteer 해 볼까?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오랜만에 탄력 받아서,,,내일 퀴즈 데이 인데도 불구하고, 오늘 두 번째 후기까지 고고씽 해 보렵니다. [아름다운 UVic 캠퍼스입니다!!! 불과 저번주인데 이젠 잎이 다 떨어졌어요 흑흑] UVic이 Victoria에서 가장 큰 학교...
    Category빅토리아 Views301 날짜2017-11-07
    Read More
  8.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Homestay 평가?!! -2편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 아직 살아 있어요!!!하하하하 오늘도 여김없이 사진 한장 투척으로 시작합니다. [UVic근처에 있는 GYRO BEACH의 석양입니다...죽이죠?실화냐? 실화다!] 오늘은, 드!디!어! Victoria에 2달 살아본 ...
    Category빅토리아 Views340 날짜2017-11-07
    Read More
  9. Canada Vancouver "IH" 12주 어학연수기 - 첫번째 ( 학원소개 및 레벨테스트 )

    아직 미성년자인 제가 혼자 낯선 곳에 가서 공부하는동안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하고 느꼈던 정보들을 캐나다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다른 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캐나다 벤쿠버 “INTERNATIONAL HOUSE”에서 12주간 어학연수를...
    Category밴쿠버 Views980 날짜2017-11-01
    Read More
  10. [벤쿠버 GV 3일차] 2017.10.29 (일) - 벤쿠버 먹방 투어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미현 쌤 상담 후기 쓰고 드디어 제가 벤쿠버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학원 입학과 홈스테이를 급하게 1주만 연기 해 달라고 하였는데, 정말 빠르게 처리해 주셔서 다시금 감사의 말씀 드려요~~ 학원은 월요일...
    Category밴쿠버 Views182 날짜2017-10-30
    Read More
  11. [벤쿠버 GV 6일차] 2017.11.01 (수) - GV 어학원 1주차 후기

    안녕하세요~~ 벌써 11월 입니다. 한국의 제 친구들은 다 연말을 마무리 하며 정리하느라 바쁜데 저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느라 신나 죽겠습니다. 처음에 학원 고를 때 GV 어학원 (Global Village English)에 대한 후기가 너무 없어서 고민이 많았었는데, 미현쌤...
    Category밴쿠버 Views198 날짜2017-11-02
    Read More
  12. 어학연수후기 -Global villages 19주후 졸업

    오랜만에 실장님한테 연락했더니 그동안어떻게지냈냐는 얘기듣고 섭섭+궁금해하실까봐 어학원 졸업후 후기남겨요 처음 한달반 General English 듣고 나머지 3달은 IELTS 반 들었는데 진짜 난이도가 갑자기 훅 높아지면서 .. 매주 목요일 모의시험보거등요..매...
    Category밴쿠버 Views117 날짜2017-10-19
    Read More
  13.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9)

    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마치고 귀국전에 뉴욕 여행중인 제로진입니다:)  이제 내일이 뉴욕에서의 마지막날이네요 ㅠㅠ 어학연수 후기글도 이 글이 마지막이 되겠네용!!:) ㅎㅎ  벌써 6개월이 다 가버렸다니, 지난 글들 보면서 묘한 기분이 들어요~ ...
    Category토론토 Views212 날짜2017-10-14
    Read More
  14.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8)

    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중..이었던... ㅋㅋㅋㅋㅋ 제로진입니다 :)  토론토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금은 뉴욕 여행을 와 있어요!  그렇지만 비행기 타러 다시 토론토에 갈 거니까... 아직 어학연수생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하.. 그립네요  ...
    Category토론토 Views876 날짜2017-10-09
    Read More
  15.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7)

    안녕하세요 :)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중인 제로진입니다!  이제 정말 토론토에서의 마지막 글을 남깁니다..ㅠㅠ  내일 뉴욕으로 떠나요!! 두근두근. 사실 두근두근보단... 바들바들이네요...무섭네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에 다녀왔었는데 그 땐 부모님이랑 같...
    Category토론토 Views129 날짜2017-10-01
    Read More
  16.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Summer ELAI를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아시자나요? 전 늘 오랜만에 글 올리는거 ㅎㅎㅎ 오늘은, Summer course ELAI를 수료하고 이것저것 생각나는데로 좀 적어볼까 합니다. 사진 잊을 수 없죠! [새 학기가 시작되어 학교에 학생들이 바글바글합...
    Category빅토리아 Views87 날짜2017-10-01
    Read More
  17. 휘슬러 PEAK 2 PEAK

    여름의 끝자락... 아쉬움에 바람쐬러 어디로 가볼까~ 하다 가까운 휘슬러로~ 산 정상과 정상을 케이블카를 타고 감상하는 PEAK 2 PEAK과 펀 파크에서의 액티비디를 하고 싶다는 올리와 올리 엄마의 바램에 새벽같이 출발~  여유있게 Sea to Sky 해안 도로를 ...
    Category밴쿠버 Views165 날짜2017-09-30
    Read More
  18.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6)

    안녕하세요 :)  토론토 어학연수중인 제로진입니다.  토론토에서 지낼 마지막주를 맞아 글을 써요!  다음주부터는 뉴욕에서 2주가량 지내다가 비행기만 타러 다시 토론토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하하  이래저래 정들었던 곳인데 떠나려니 시원섭섭해요 :( 그래...
    Category토론토 Views256 날짜2017-09-28
    Read More
  19. 오늘 저녁은 깔끔한 한식집에서~

    맛도 좋고 깔끔한 한식집이 노스밴에 오픈했다길래 평소 음식엔 도전정신이 제로인 우리 가족 큰 맘 먹고 함 도전해 보기로~~  도착하니 마루(Maru Korean Bistro)라는 간판이 보인다.  레스토랑에 들어서니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미리 예약해 놓은 자...
    Category밴쿠버 Views332
    Read More
  20.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5)

    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중인 제로진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토론토에선 지난 주부터 오늘까지 약 10일동안 tiff가 열렸어요!  토론토 국제영화제 모두 들어본 적 있으시죠? 말로만 듣던 그 tiff가 집 바로 근처에서 열리고 있다니, 너무 ...
    Category토론토 Views32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8 Next
/ 28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