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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가 쓰는 KGIC Business English Diploma(BEDP) 소개 및 감상

 

Business English Diploma(BEDP)과정은 King George International Business College에 속해 있는 여러 과정 중 비즈니스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을 익히고, 회사 생활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회사에선 기본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게 되는지, 회사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외국과 자국 회사생활의 차이점을 경험 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총 이론 8주와 Practicum 4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론 과정에서는 2개의 주 교재와 1개의 부교재, 그리고 필요 시 마다 제공되는 Hand-out을 통하여 학습하며, 주마다 일반적으로 1개 내지 2개정도의 Chapter를 배우게 됩니다.

우선 교재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전체적인 내용은 가장 일반적인 사무를 하기 위해 알아야 될 기본적인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상의 대화 예절이나 전화, FAX, 간단한 서식을 다루는 방법, 상품거래, 협상 등 회사 생활에서 자주 경험 할 수 있는 내용을 어떻게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지를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 해야 할 점은 이 과정은 기본적인 영어 학습이 이루어 졌다는 가정하에 배우는 것이므로 영어가 주 목적이 아닌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과는 다른 외국에서의 비즈니스 상황을 이해 한다는 데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일상 생활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생소한 단어나 회화들을 많이 배우고 사용할 기회가 주어지긴 하지만 굳이 영어를 더 능숙하게 사용 하고 싶어서 선택하고자 한다면 ESL 상급 코스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칫하면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 교재는 Cambridge University에서 출판한 New International Business English입니다.

Student book과 Workbook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Student Book은 회화와 Practice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Workbook은 지문과 단어, 문법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즈니스는 일반 생활과는 생소한 환경이므로 그곳에서만 사용되는 특수한 단어나 표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위주로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부교재로는 Oxford에서 출판한 Commercial Correspondence 라는 책으로 회사 생활에서 주로 다루게 되는 서신들을 예제를 통해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Fax나 Memo, Letter, e-mail 등의 다양한 서식을 여러 상황에서 응용하여 보여 줌으로써 자주 쓰는 표현들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둘째로 수업진행 방식을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전체 수업과정을 보면 4주씩 크게 3파트로 나누어 집니다.

첫 4주는 정말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바쁘더군요.

1주차의 Correspondence 작성 연습으로 시작해서, 2주차의 Resume, 3주차의 Interview, 4주차의 Presentation 과정은 한시라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이 첫 4주간에 실습하게 되는 이 부분들이 나중에 회사생활에서 얼마나 쓰임새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1주차를 돌이켜 보면, 첫 수업의 어색함, 시작하자마자 배워야 했던 생소한 영어 식 표현의 Fax서식, 기안서식, e-mail들이 기억나는군요.

컴퓨터 실에서 이리저리 참고서적을 뒤적거리며 어떻게 써야 최대한 간략하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표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문서들을 작성 했었지만 나중에 돌려받은 붉은 팬이 어지럽게 난무한 나의 결과물들은 정말 아직 나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해주었습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회사생활 하면서도 기안지를 작성하면 2~3번씩 재 작성 해야 했음을 기억해 볼 때,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더군요.

외국도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형식에 구애를 받는 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어찌 보면 불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간소화 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쓰여진 방식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정말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2주차의 Resume를 작성해 보면서 느꼈던 점은 우리나라와는 정말 많이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외국의 이력서는 한마디로 요약해서 “너는 누구냐?”를 물어보는 것이 아닌 “네가 할 수 있는 것이 뭐냐?”를 물어봅니다.

성별, 나이, 학벌, 지역 같은 개인 정보는 중요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요구하면 법에 저촉 되더군요.

수업은 마지막 3개월째 하게 될 Practicum을 대비하여 이력서 작성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며 그 주의 마지막 날 완성된 이력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이때 제출된 이력서를 참고로 어느 기관이나 회사가 적합한지를 결정하게 되므로 신중하고 정직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주차의 Interview 실습부터 수업은 점점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합니다.

우선 클래스메이트들의 어색한 정장모습을 구경 할 수 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개개인의 인터뷰 과정을 녹화하여 서로서로 평가해 줍니다.

여기서 자신도 모르고 있던 버릇, 실수들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괜찮은 방법이더군요.

대부분 이 때를 기점으로 클래스메이트끼리 굉장히 친해집니다.

이유는 이미 볼 것 안볼 것 다 봐버렸기 때문이죠. 

인터뷰는 선생님 주관으로 이루어지며 최대 10가지 정도의 질문이 오고 갑니다.

질문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지만 인터뷰 전에 예상 질문을 제공하므로 답변을 미리 준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답변을 아무리 열심히 준비한다 하더라도 인터뷰가 시작되면 머리 속이 백지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조언을 드린다면 절대 예상답안 문장을 암기하지 마시고 최대한 자신의 경험을 인용하여 즉석으로 대답할 수 있도록 연습 하는 것이 좋습니다.

4주차는 마지막 남은 까다로운 관문이라고 말씀 드려야겠네요.

Presentation 입니다. 대학교시절이나 회사를 다니면서 한 두 번씩은 경험 해봤을 거라 생각되지만 이걸 또 막상 영어로 하려면 참 어렵더군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신감입니다. 뻔뻔해져야 한다는 거죠. 기본적으로 생각해야 할 부분은 프레젠테이션의 목적, 그리고 대상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기에 앞서 위의 두 가지를 잘 염두 해 둔다면 성공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마무리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첫 달이 지나고 5주차부터는 조금 지루해 질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게 됩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을 빌려 말하자면 이 부분부터는 실제 회사 생활을 하게 되면 자주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에 대해 언급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에 앞으로 Practicum을 하게 될 회사정보를 얻게 되고 직접 그 회사에 방문하여 면접을 보게 됩니다.

99.9% 합격이니 면접에 대해 크게 부담을 갖진 마시기 바랍니다.

먼저 5주차엔 우선 간단하게 Reservation에 대하여 배웁니다.

전화나 e-mail을 사용하여 호텔이나 회의실, 비행기 티켓 등을 예약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실습을 통해 익힙니다.

간단한 식사 예절도 배운 기억이 나는군요.

6주차는 상당히 까다로운 주제입니다.

국제무역을 상경계열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쪽에 문외한인 관계로 용어에 상당히 많은 혼란을 가져왔었던 파트였습니다.

여기에서는 실제 무역업무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이 빈번하게 등장하므로 단어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또 실제 회사에서 금전 거래 시 빈번하게 이용되는 invoice나 credit letter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7주차는 회사 생활의 80%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Meeting에 관하여 배웁니다.

미팅을 주관할 때 준비해야 할 사항들 어떤 방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들을 가상 미팅을 통하여 익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업무상의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배웁니다.

주로 전화나 letter, e-mail, Fax를 통하여 문제상황을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법에 대해 연습합니다.

8주차는 마지막 단계로써 Sales 기술에 대해 배웁니다.

회사는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므로 회사는 절대 Sales를 배제 할 수 없습니다.

상호간의 금전적인 이익 관계, 거래 우선도, 기대 이익 등을 고려 해야 하는 복잡한 수학공식과도 같은 부분이지만 여기서는 간략하게 Sales의 기본 흐름을 익히고 그 거래가 효과적으로 이루어 지게 하기 위한 협상 방법에 대하여 배웁니다.

 

이렇게 길고 긴 8주 동안 배운 이론을 토대로 이젠 직접 외국 회사에서 경험을 쌓아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Practicum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가봤더니 하는 일이 전혀 없고 봉투만 900개 접었다 라던가, 말은 한마디도 한 적 없이 육체 노동만 하고 왔다는 사람들도 있고, 컴퓨터 업무랍시고 데이터베이스에 사람이름만 수천 개 등록했다고도 합니다.

어쩌면 Coordinator의 역량 부족으로 그런 곳이 선택 되었을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이것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 불평을 하기 전에 자신이 어떠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를 충분이 알렸는지를 말이죠. 능숙하지 않은 영어 실력이지만 자기만의 특별한 기술이나 개성이 있다면 분명 이곳에서도 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런 것이 없다면 그 회사의 기본적인 업무를 방해하지 않는 한도에서 잡무를 할 수 밖에 없겠죠. 그것도 일종의 회사 일이니까요.

 

그럼 간단하게 제가 했던 Practicum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Medianet Communications라는 회사에서 4주간 Marketing업무를 보조 했습니다.

처음 그 회사에 찾아가 Supervisor와 인사를 나누었을 때, 그는 저의 이력서 중에 웹과 관련된 부분을 관심 있어 하더군요.

어떠한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지를 물어봤었고, 그 것과 관련하여 어떠한 일들을 했었는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앞으로 하게 될 일이 어떠한 것인지 대충 알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면접이 끝나고 회사의 전반적인 것에 대해 소개가 있은 후 제가 일할 사무실을 마련해 주시더군요.

Practicum 기간 동안 한가지 약간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사용하라고 마련해 주었던 Computer상태가 썩 좋지 않아 작업하기에 조금 불편함이 있어 제 Laptop을 4주 동안 들고 다녀야 했다는 겁니다.

첫 주엔 Database통합 과정에서 몇몇 고객의 ID정보가 누락 되어 그것을 수정해 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일 자체로만 보면 단순 손가락 노동에 불과 했지만 굉장히 시급한 사항이었고 그 주간 안에 모두 마무리를 했어야만 했던 일이었습니다.

Supervisor도 그 처리건 때문에 하루에 수백 통이 넘는 메일을 주고 받고 있더군요. 단순한 일이었어도 정확성을 기해야 했습니다. ID와 PASS가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그것에 대해 Complain을 받게 되는 건 Supervisor일 테니 말이죠.

처음엔 영어 이름의 First Name과 Last Name이 혼동되어서 수백 개를 다시 재 수정 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이름을 사용해서 ID를 제공하기 때문에 뒤바뀌면 사이트에 접속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는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주부터는 회사 홈페이지의 수정 업무를 하게 맡았습니다.

저에게 어떻게 고쳤으면 좋을까에 대한 제안을 해줄 것을 부탁하더군요. 솔직히 마음 같아선 대대적인 수정을 권하려 했지만 3주라는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되어 있어서 접속하자 마자 눈에 띄는 main page를 조금 수정해 주기로 했습니다.

어지럽게 배치된 정보들을 사용자가 좀 더 보기 편하게 내용을 요약하고 이미지 아이콘을 곁들여 정리해 주었더니 그 작은 변화에도 굉장히 흡족해 하시더군요.

회사 홈페이지에 대한 크고 작은 수정들을 해주고 나니 다음엔 배너 작업을 부탁 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장기 기증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모금 활동으로 크리스마스 CD판매를 하는데 그 홍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배너 작업이 끝나니 그와 관련된 E-mail Brochure와 Fax Brochure를 만드는 것을 도와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 외에 이런 저런 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4주가 굉장히 짧게만 느껴지더군요. 일에 대한 보상을 바랬던 것은 아니었지만 고맙다며 마지막 날에 식사와 간단하게 맥주 한잔을 사주시며 언제든 연락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작업했던 크리스마스 CD를 기념품으로 주시면서 말이죠. 나중 일이지만 Practicum이 끝난 후 며칠 뒤에 하키경기 티켓도 보내주시더군요.

요즘도 가끔 E-mail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남들은 제가 특별한 케이스였다고 말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특별한 케이스는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만약 그것에 관련된 기술이 없었고 제가 어떤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지 않았다면 저런 일을 했었을까요?

결국 잔 심부름만 했을 테고 몇몇 사람들과 같이 Practicum 이 별로였다는 평가를 내렸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BEDP 코스에 대한 감상을 마무리 하자면, 제가 정말 행운이었다고 느낀 부분은 맘에 맞는 Classmate를 만나서 매일 매일이 즐거웠다는 점입니다.

매일 점심시간 마다 했던 성대한 도시락 파티, 가끔 수업 끝나고 모여 한잔했던 기억들, 수업 중간 중간에 발생했던 흥미진진했던 에피소드들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이 과정을 선택하고자 하는 분들께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은 영어 실력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한 수단이 아닌 사회생활을 위한 비즈니스 업무를 경험해 본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좀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12주 동안 통제하기 힘든 21기 이끌어 주고 많은 것들을 알려주신 Angie, Dale, Jane, Julie, Dave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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