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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밴쿠버에 있는 Luna 지은입니다.


저는 캐나다 밴쿠버 GBC(Gastown Business College)에서 INCIST 프로그램을 듣고 있어요. INCIST 프로그램은 20주 학업, 6주 무급 인턴쉽을 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지난 게시글에서 확인해주세요.


현재 저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타워 밴쿠버(Trump International Hotel & Tower Vancouver)의 인사지원팀에서 인턴쉽을 하고 있어요. 인턴쉽 합격하기 전 봤던 면접(잡 인터뷰) 후기에 대해 써볼까 해요.


무급 인턴쉽의 경우, 


학교에서 '면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일단, INCIST 프로그램 즉, 무급 인턴쉽의 경우 직접 회사를 찾을 필요가 없어요. 물론 학교 수업 과정 중 'Cold Calling'이라는 관심 있는 회사에 직접 전화를 해서 면접 기회를 따내는 시간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회사들과 면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 학교는 '면접'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지, '인턴쉽'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에요. 즉, 합격의 여부는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답니다. 학교만 믿고 면접 준비를 안 하면 떨어지겠죠? 그러니 열심히 면접 준비를 하셔야 해요.


회사와 학교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면접 당일 대략 1주일 전에 면접 날짜를 전달받았어요. 지금 저의 매니저인 Ray가 아래와 같이 메일을 보내줬답니다. 여담이지만, 현재(인턴쉽 중입니다)의 제가 아래의 메일을 면접 지원자에게 보내고 있어요. 하하; 제가 받은 메일을 제가 다른 사람에게 보낼 때의 기분이 색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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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는 가렸습니다.


제 클래스 메이트의 경우는 면접 하루 전날 전달을 받았어요. 그 친구는 회계팀에서 일을 하길 원했었는데, 면접 전날 회계팀에서도 사람을 구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같이 면접을 보러 갔답니다. 저는 일주일 전에, 그리고 제 친구의 경우 하루 전날 전달을 받았음에도 면접을 잘 볼 수 있었던 비결은 아래에서 공개해드릴게요!


Trump International Hotel & Tower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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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아래와 같아요. 트럼프 호텔로 면접을 가시는 분들 주의하실 점! 트럼프 호텔에는 입구가 2개가 있어요. 위의 사진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시면 샴페인 라운지가 나온답니다. 면접 장소인 'Lower Lobby'로 가시려면 반대편 입구로 들어가시거나, 위의 사진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셔서 한 층 내려가셔야 한답니다.


1161 W Georgia St, Vancouver, BC V6E 0C6 캐나다



Passion. Drive. Enthusiasm.


Never S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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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장소에 좀 일찍 도착을 했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조금 심각한 길치거든요. 밴쿠버 산 지 6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조금 헤맨답니다. 하하;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을 해서 프론트 데스크에 가서 오늘 10시에 인사지원팀 매니저와 면접을 보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소파에 앉아서 기다렸어요. 상냥하신 프론트 데스크 직원분께서 물도 가져다주시고, 긴장도 풀어주셨어요. 한국 분이셨는데 엄청 예쁘시고 착하셨어요. 이 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아까 위에서 언급한 면접을 잘 볼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말해보려고 해요.



첫째,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실제 면접의 첫 질문이 "Do you know about us? How much do you know about us?"였습니다.


저는 참 이 말을 좋아해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면접을 성공하기 위해선 나를 잘 알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적(은 아니지만)을 잘 알아야겠죠? 저의 경우,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타워 밴쿠버에서 면접을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안 후부터 회사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회사 웹사이트도 들어가 보고, 구글이나 여러 사이트 후기도 봐 보고요. 그 회사의 비전이나 미션을 중심으로 봤고 특히, 직원들을 대하는 마인드에 대해 조사를 했어요. 저에겐 이 2가지가 가장 중요했어요. 외국계 기업의 마인드를 경험해보고, 배워보고 싶었거든요.


둘째, GBC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자!


대부분의 인터뷰 질문이 학교 수업 때 연습한 인터뷰 질문들과 비슷했습니다.


GBC 학교 수업 과정 중, 인터뷰를 준비하는 시간이 있어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준비하고, 친구들과 그리고 선생님들과 연습을 하고요. 그리고 최종으로 'Mock Interview'라는 시험도 보지요. 자세한 내용은 제 지난 게시글을 확인해주세요.


Ray(인사지원팀 매니저)가 물어봤던 질문의 대부분이 학교 수업 때 연습한 질문들과 똑같거나 비슷했어요. 예상외의 질문도 있었지만, 그 질문들은 제 이력서를 토대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신 것이라 어렵지 않게 대답할 수 있었답니다. 면접 준비할 때 예상 질문 외에도, 이력서에 대한 질문이나 대답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셋째, 가장 중요한 것은 'attitude'와 'personality'


일을 하는 방법을 가르칠 순 있지만, 타고난 성격과 태도는 가르치지 못한다.


위의 말은 실제 저의 매니저인 Ray가 한 말이에요. 저는 현재 인턴쉽을 하면서 정말 좋은 기회로, Ray와 같이 면접관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면접이 끝나고 나면 매번 매니저와 이 사람은 어땠는지, 너라면 뽑을 것인지 아닌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등의 얘기를 나누곤 해요. 하루는 제가 '면접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가요?'라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저 말을 해주더라고요. 'Personality' 즉, 성격이라고요. 


그 당시 상황은 호텔 샴페인 라운지의 서버를 뽑는 상황이었는데요, 정확히 다음과 같이 말을 했어요. '물론 일한 경험이 많고, 지식이 많으면 좋지만 혹시나 없더라도 우리가 일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줄 순 있어요. 와인에 대해서, 서빙하는 방법에 대해서 등. 하지만 우리가 그 사람의 타고난 성격을 바꾸거나 가르칠 순 없어요. 그래서 면접을 볼 때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것이 그 사람의 성격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는 '태도'. 면접 보러 가는데 슬리퍼를 신고 간다거나 청바지를 입고 간다거나(물론 요즘은 청바지를 입고 일을 하는 기업도 많지만), 머리를 막 풀어헤치고 간다거나 하면 면접 태도가 좋지 않게 보이겠죠? 특히, 트럼프 호텔의 경우 5성급 호텔이고, 밴쿠버에서 럭셔리 호텔로 언급되고 있는 호텔이에요. 그러다보니 복장이나 외면에 대한 규율이 생각보다 심하답니다.


실제 샴페인 라운지 서버를 지원했던 분의 경우, 탈락의 이유 중 하나가 복장이었어요. 물론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태도를 언급하면서 복장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점도 언급했답니다. 여기도 한국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정장과 구두를 갖춰서 면접을 보시면 좋을 거예요. 캐나다에서 사면 비싸니, GBC 오시는 분들은 한국에서 정장과 구두를 챙겨오시길....



Welcome to my team!


저의 경우 40분 정도 면접을 봤어요. 실제 대화를 나눈 것은 30분 정도였고, 나머지 10분은 합격 후 오피스를 둘러보는 것이었답니다. 


30분 정도 인터뷰를 보고 마지막 질문으로 "When will I hear from you regarding your hiring decision?"을 물어봤습니다. (GBC 친구라면 다 알 그 질문) 그랬더니 Ray가 정말 쿨하게 웃으며, "Welcome to my team!"하는 거 있죠. 저 정말 그 장면이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영화 속 한 장면에 있는 것 같았어요. 보통은 1~2주일 안으로 면접 결과를 알려준다고 해요. 그리고 트럼프 호텔의 경우, 정말 지원자가 마음에 드는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바로 하이어링 하기도 한답니다. 한국과는 조금 다른 시스템에 놀랐답니다. 하하;


그리고 인터뷰 분위기 또한 무겁지 않았고, 서로 웃기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엔 서로 장난 아닌 장난도 치고요. 제가 트럼프 호텔 인사지원팀 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보고, 면접관으로 들어가며 느낀 점은 이곳에서 인터뷰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는 것이에요. 지원자의 이야기를 듣고, 지원자도 회사에 대해 질문을 하며 서로가 잘 맞는지, 서로가 서로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가는 시간이랄까요. 가끔은 제가 면접관으로 앉아 있는 것인지, 멘토들에게 인생의 교훈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 것인지 헷갈린다니까요. 하하; 가끔은 강연 같다고 느낄 만큼 편안하고, 그 정도로 많이 배운답니다.



I am so ecsta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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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끝나고 학교로 복귀했습니다. 학교로 복귀하자마자 배운 단어인데 제 상황을 정말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 바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황홀할 만큼 행복했거든요. I am so ecst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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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의 마지막은 'Thank you letter'


감사의 표현은 언제나 감사하다.


그렇게 저는 밴쿠버에 있는 5성급 호텔의 인사지원팀에서 인텁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답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명함 받기!!! 물론 GBC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질문이겠죠? 'May I please have your business card?' 캐나다에서는 인터뷰를 끝내고 인터뷰를 봐준 면접관에게 'Thank you letter'를 보내요.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 회사를 더욱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등의 내용과 함께 인터뷰에서 언급하지 못한 혹은 더 강조하고 싶은 본인의 능력 등을 말하며 마지막 어필을 하는 시간이랍니다. 저의 경우, 합격 결과를 바로 받아서 마지막 어필은 하지 않았지만 시간 내주심에 정말 감사하다고 메일을 보냈어요. 메일을 보내는 것이기에 명함을 꼭 받아야겠죠? 명함 속에 이메일 주소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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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제가 보냈던 'Thank you letter'입니다.




저랑 같이 봤던 클래스 메이트도 트럼프 호텔 회계팀에 합격을 했답니다. 이 친구의 경우 당일에 합격 결과를 받지 못했어요. 그리고 며칠 후에 이메일로 합격 메일을 받았답니다. 즉, 같은 회사라도 부서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 명심해주세요!

저 혼자만 합격 결과를 받고, 같이 학교로 돌아가는데 마음이 조금 불편했어요.  제가 정말 좋아했던 친구여서, 같이 회사를 다니면 좋겠다는 마음에 저도 친구가 꼭 합격하길 바랐거든요. 그리고 정말 고맙게도 팀홀튼 가서 합격 선물이라며 커피랑 스콘을 사주는 거 있죠. 세상에 이렇게나 마음씨가 천사라고요..? 합격 결과를 전달 못 받아서 싱숭생숭할 텐데도, 남을 축하해주는 이 마음. 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이 친구도 합격할 것이라는 것을요. 결국, 같이 합격을 해서 지금 같이 인턴쉽을 하고 있답니다!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고마워 제니야. 얼른 일 끝나고 해피아워 가지자!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Luna지은"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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