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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코업] GBC 무급 인턴쉽 1주차 후기, 트럼프 밴쿠버 오리엔테이션, Gastown Business College INCIST/PRACTICUM

안녕하세요. Luna 지은입니다.

지난 게시글에 이어 인턴쉽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9월 첫째 주부터 6주간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밴쿠버에서 무급 인턴쉽을 하게 되었어요. 9월 첫째 주 월요일이었던 9월 2일은 Labour day(노동자의 날)로 출근을 하지 않았고, 9월 3일부터 출근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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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운 좋게도, 9월 3일과 4일에 트럼프 호텔 직원 대상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고 저희 인턴들도 같이 오리엔테이션을 듣게 되었어요. 트럼프 호텔에 경우 달마다 한 번씩 오리엔테이션이 있어요. 그만큼 시기 관계 없이 하이어링을 한다는 말씀.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저희 인턴들 외에도 'Bell person', 'F&B supervisor', 'front desk agent', 'communication agent' 등 다양한 포지션의 직원들이 참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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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아침은 제공되니 '식욕'을 들고 오라는 귀여운 안내를 전달받았답니다. 

정말 놀랬던 것 중 하나는, 오리엔테이션 때 아침으로 직접 오믈렛을 만들어주시는 거 있죠. 오믈렛이 뭐 넣고 싶냐고 물어봐 주시고, 알레르기 있는지도 물어봐 주시고 하나하나 세심함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호텔이다 보니 호텔 키친 팀에서 음식들을 준비해주셨어요. 오리엔테이션 장소 뒤편에는 커피, 티, 과일, 그리고 베이커리 등이 놓여있는 테이블이 있었어요.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쿠키를 가져다주시는데, 쿠키가 정말 맛있었어요. 쿠키.. 아직도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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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ance and Grooming Policy

Trump International Hotel & Tower Vancouver

오리엔테이션 때도 복장에 대한 규율이 있어요. 저의 경우, 오리엔테이션 메일 전에 '합격 메일'과 함께 여러 문서들을 받았었는데요. 예를 들어, 트럼프 밴쿠버 정책들이나 규율에 관련된 문서들이었고 사인을 해서 답 메일을 보내야 했어요. 그때 받은 'Grooming Policy'를 보고, 의상을 갖춰 입고 갔답니다. 오리엔테이션 때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긴 하지만, 청바지를 입고 가면 안 된답니다. 

여기서 'Grooming Policy'를 잠깐 언급해볼까 해요! 유니폼이 지원되는 포지션이 따로 있고, 인턴인 저희의 경우 유니폼이 지원되지 않아요. 그 말 즉슨, 아래의 규율을 따라야 한다는 것.

1. 구두: 앞과 뒤가 막힌 구두로 1인치 이상 3인치 이하의 굽이 있어야 해요. 색상은 너무 튀지 않는 색상! 무난하게 검정이나 네이비 등을 많이 신더라고요.
2. 하의: 너무 짧지 않은 치마(무릎 위 2인치까지 허용)나 바지를 입어야 합니다.
3. 블라우스: 블라우스의 경우도 너무 파이지 않은 블라우스여야 하고, 하의 속에 집어넣어서 입어야 합니다.
4. 재킷: 그리고 재킷을 걸쳐야 해요!
5. Hosiery(;스타킹은 콩클리시라고 하네요): 스타킹은 꼭 신어야 해요.
6. 타투: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7. 헤어스타일: 머리가 긴 경우 단정하게 하나로 묶거나, 반묶음을 해야 해요.

이 위의 것을 다 지키시면 아래와 같은 제가 나온답니다. 하하; 쉬는 시간에 같이 붙은 클래스 메이트와 사진도 찍고 놀았답니다. 이 날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지금은 레인쿠버....(이 글을 쓰는 현재는 9월 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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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Drive. Enthusiasm.

Never S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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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전반적으로 호텔의 역사나 비전, 미션 등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트럼프 호텔 & 타워와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는 상관이 없다는 점도 배웠답니다. 이름에 대한 지분만 가지고 있을 뿐, 전혀 상관이 없대요!! 저도 처음에 트럼프라는 이름 듣고, 일하기가 괜히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때 저희 학교 선생님 그리고 지금의 저희 매니저가 해주신 말이 'political side는 전혀 신경 쓰지 말아라. 너는 너의 일에 집중하면 된다.'라고 해주시더라고요.

마케팅 매니저님과 함께 호텔 투어도 했어요. 보안팀에서 안전교육도 해주시고요. 오리엔테이션이 참 알차게 잘 짜여 있었답니다. 오리엔테이션 총 진행 및 교육 담당자는 인사지원팀 디렉터이신 Kimberlee(현재 저의 팀이랍니닷)였어요. 오리엔테이션 내내 GBC 학교에서 배웠던 표현을 많이 사용하셔서 신기했어요. 물론 가끔 못 알아듣는 표현도 있었답니다. 그럴 땐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세요. 정말 성격 좋고, 멋있으신 분.... 현재 저의 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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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타워 밴쿠버 '샴페인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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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타워 밴쿠버 '클럽/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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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타워 밴쿠버 '스파'


GBC가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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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내용 중 GBC 학교에서 배웠던 'The Golden Circle'도 있었답니다. 확실히 비즈니스 학교다 보니,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회사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똑같은 내용을 다시 듣다 보니 이해도 더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온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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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없게 찍기 대회를 나가야 하나... 왜 이렇게 맛없어 보이지.. 하하;

그리고 점심은 호텔 구내식당인 Lagoon에서 먹었어요. 첫날 엄청 기대를 하고 밥을 왕창 펐는데, 반찬이 너무 짜다.... 밥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신 날이랄까요. 근데 첫날만 짜고, 그 이후로는 엄청 맛있어졌어요! 현재는 만족하면서 밥을 먹고 있답니다. 인턴을 하는 친구들 중에 밥을 제공 안 해주는 기업도 많거든요. 캐나다는 보통 Lunch box(도시락)를 싸서 다니는 분위기라서요. 트럼프 밴쿠버에서 인턴하면 매일 맛있는 밥이 나오니까 좋은 것 같아요. 밥값도 아낄 수 있고 식당이 따로 있다 보니 다른 팀 직원들과 만날 기회도 있고요.


정말 인상 깊었던 것 중에 하나는 2일차 오리엔테이션 날이었어요. 오리엔테이션이 거의 끝나가는 무렵 Kimberlee가 밖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갑자기 문을 열었는데, 각 부서 매니저/디렉터 분들이 다 오신 거 있죠. 회사에 온 걸 환영하고 축하한다면서요. 문을 열고 다 같이 박수 치며 들어오시는데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그리고는 운영/총괄 매니저님께서 5성급 호텔 뱃지를 나눠주셨어요. 솔직히 저는 인턴이다 보니 뱃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안 했어요. 그런데 저희에게도 다른 직원들과 똑같이 뱃지를 나눠주셨답니다. 6주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직원들과 똑같이 대우해주는 모습에 정말 놀랐어요. 심지어, 복지도 똑같다고 한다. 트럼프 호텔을 직원 혜택을 받아서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하하; 하지만 혜택받아도 비싸다는 것... 럭셔리 호텔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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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란! 이렇게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타워 밴쿠버 스타일이 완성되었습니다! 앞으로 트럼프 밴쿠버 인사지원팀에서 일하는 내용도 올릴 테니까 많이 지켜봐 주세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Luna지은"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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