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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쿠버에서 1달 생활하고 바로 휘슬러로 넘어와서 지금 1달차 생활하고 있는 "치로'라고 합니다.

말재주가 없는 관계로 두서없이 적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ㅎㅎ 혹시 휘슬러에 대한 정보만 빠르게 보고 싶으신분은 바로 제~~일 밑으로 쫙 긁어주세요~!

 

휘슬러~!

저는 약 2달전쯤에 벤쿠버에 IH 학원에 왔었습니다. 근데 생각 보다 한국 분들이 너무 많드라구요, 혹자는 한국인이 많더라도 너가 스스로 한국말 사용하지 않고 영어에 몰입하면 상관없다고 말씀하신 분도 간혹 계시는데, 저는 적극 부정합니다. 그래서 바로 1달정도 벤쿠버 생활하다가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관계자 분과 상담해서 휘슬러로 1달간 다녀 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휘슬러는 기대 안했습니다. 유럽인들이 많다는 정보만 듣고, 그리고 확실히 동양인이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정보만 듣고 무작정 짐싸들고 하루만에 급히 결정해서 왔습니다.

오~ 근데 생각 그 이상으로 휘슬러는 제게 이상적인 마을이었습니다. 솔직히 규모는 벤쿠버에 비하면 작습니다만, 제가 꿈꿔온 캐나다 생활이 여기 한곳에 다 있더라구요. 저는 원래 쇼핑하고 사치스런 레스토랑 가서 먹는거 즐기기 보다는 산, 물, 경치 좋은데서 한적하게 유유자적 하며 사는 걸 좋아해서요... 그래서 이곳 휘슬러가 딱이였습니다.

 

IH 휘슬러

학원은 빌리지(벤쿠버로 말하자면 다운타운)에 있구요. 오전 9시(겨울시즌은 조금 다름)부터 시작해서 12시까지 중간에 15분 쉬고 2타임 듣습니다.

그리고 12시~1시까지는 점심시간 및 휴식시간이며, 다시 1시부터 3시까지 오후반 수업(NO휴식)입니다. 벤쿠버에서는 50분 수업하고 10분 씩 쉬어서 스파르타하다고 생각지 못했는데 여긴 조금 빡 쎘습니다 ㅠ ㅎㅎ

오전반 클래스는 3종류(쉽게 말해 초-중-캠브릿지)가 있는데요, 동양인은 스피킹과 리스닝이 안되서 왠만하면 바로 제일 낮은 반가요, 이게 솔직히 저는 처음에 불만이었죠, 왜냐면 문법은 그래도 한국인이 잘하잖아요, 확실히 쉽습니다. 그래서 시험 신청해서 레벨 업 할려고 했으나, 생각을 달리 해봤어요, 솔직히 반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캠브릿지 반이라든가 특수한 목적이 있는 반이 아니고서는 GSL 과정은 거기서 거기거든요, 아~! 그리고 이곳 현재 IH 휘슬러의 장점은 영국계선생님도 계신다는 것에요~! 그래서 이곳 캐나다에서 영국발음도 배울 수 있어요~! 오후반 수업은 영국계선생님(중급)이 담당해주고 계시는데, 정말 이분은 최고입니다. 학원에서도 인기가 많구요, 뭐라고 해야할까요, 정말 선생님답다고 해야하나요, 졸거나 조금 예의없다 싶으면 가차없이 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수업과 관련없는 이야기는 잘 하지 않습니다. 이게 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죠, 반면에 오전반 선생님은 솔직히 프리합니다. 수업보다는 이야기하는것을 좋아해요,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하지만 저는 이게 마치 어렸을 적 할머니가 손자에게 오손도손 이야기 해주는것 같아 참 좋네요..ㅋㅋㅋㅋ 변태인가요...ㅎㅎ 그래서 처음에는 수업내용이 대부분 아는 내용이라서 지루하다 싶었습니다만 이런 이야기속에서 배우는 생활영어라든지, 영국계 선생님과는 달리 연음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레벨업 테스트를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실력이 늘면 알아서들 올려 주겠지요.^^;; 학원 엑티비티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매일 다양한 엑티비티가 있어요. 이건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지만 저저번주에는 카야킹(및 카누) 다녀왔구요, 저번주에는 페인트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짚트랙(?)이 있었구요, 저는 안갔습니다...ㅎ(매일 보는 산 굳이 돈 80불 주고 보고 싶지도 않드라구요) 이 외에도 자그마한 엑티비티활동이 매일 있어요, 이거 다 참여하기 힘드실 꺼에요.

 

 숙소

숙소는 빌리지에서 약 5분(버스)정도에 위치한 CREEK SIDE라는 곳에 있습니다. 정말 아늑해요. 한 집인데 2채로 분리 되어있습니다. 2동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1동에 최대 6명씩 지낼 수 있습니다. 싱글 2룸 더블 2룸. 현재 제가 지내는 1동에는 스위스 3명 한국인 2명있습니다. 2동에는 한국인 1명 일본 1명 이탈리아 2명 스위스 1명. 아늑해서 좋긴 한데 흠을 잡는 다면 부엌이 좁다보니, 요리할때 시간이 겹치면 누군가는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도 스위스애들은 8시넘어서 대부분 식사를 해서 아직까지는 크게 불편함이 없네요.ㅎㅎ 아참 그리고 이곳은 남녀가 같은 동을 쓰기도 합니다. 저희 동에는 모두 다 남자이지만..ㅎㅎ 매주 수요일은 청소하는 날인데, 다음날 담당자 분(캠브릿지 담당선생님)이 오셔서 검사해서 청소상태 불량하면 50불 벌금입니다. 이거 농담아니에요. 정말 스위스 애들도 청소하는 날이면 부지런히 청소합니다. 매주 청소 담당구역은 바뀌구요...

 

AFTER SCHOOL

애프터스쿨... 이게 휘슬러의 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평소 하루 일과를 말씀드리자면, 숙소 근처에 호수와 테니스 코트가 있기 때문에 서양친구들과 같이 호수에 가서 낚시를 하거나 테니스 칩니다.ㅎㅎ 그리고 가끔 보트(튜브)가지고 가서 물위에서 붕붕 떠다니며 놀기도 하기요.ㅎㅎ 정말 휘슬러는 자연으로 시작해서 자연으로 끝나다 보니, 이렇게 노네요 ㅎㅎ 낚시대, 테니스라켓, 보트는 모두 숙소에 준비되어 있구요.ㅎ

그리고 휘슬러 여름의 하이라이트는 바이킹(다운힐/업힐)인데요, 겨울 시즌에는 당연히 세계 3대 스키장중에 하나가 여기 있기에 세계 각국의 스키어/보더 들이 집결하지만, 여름에는 바이커들이 집결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에 거금을 써서 미친 샘치고 질러버렸습니다. 정말 비싸요. 바이킹에 대해서 접해보지 못해보셨던 분이라면 비용 들으시면 기절하실 거에요..ㅎㄷㄷ

하지만, 저는 제 성격상 어디 가면 그 곳에 특산물이나 유명한 것은 꼭 즐겨야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눈 한번 딱감고 질렀습니다.ㅎ

정말 처음에는 내가 너무 욕심부렸나 싶었지만,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휘슬러는 관광도시 이기때문에 정말 대부분이 외국인인데요. 그들 대부분이 바이커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렇기 때문에 스키나 바이킹을 하지 않으면 그들과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빌리지에 STORE도 스키용품과 바이킹 용품판매점이 많기 때문에 그들과 교류할려면 이러한 엑티비티활동은 필수 입니다. 그런데 제가 몇일 타본 결과... 여성 분들에게 추천드리기가 참 애매하네요.. 정말 위험하기는 하거든요.. 아무리 장비를 잘 갖추고 타도,, 제 하우스 메이트인 스위스 친구도 프로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첫날 어깨가 빠져버렸습니다.. 그정도로 위험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휘슬러에 와서 이색 스포츠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저는 강추입니다~! 여기 휘슬러의 바이커들의 성비를 보면 7:3 정도로 여성분들도 꾀 많거든요~! 심지어 유치원생처럼 보이는 꼬마 녀석들도...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ㅎㅎ 저녁에는 당연히 클럽이겠죠? 사실 한국에서는 클럽에 자주 가지 않았는데, 여기 오닌까 서양애들에게 클럽은 삶에 일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요새는 꼬박 꼬박 출석도장 찍습니다.ㅎㅎ 클럽은 학원에서 준비해준 게스트리스트를 이용해서 가면 10시반 전에 입장하면 공짜이기 때문에 서양애들은 이틀에 한번, 격일로 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조금 더 나이를 먹은 관계로 일주일에 2번정도?ㅎㅎ 사실 처음에 서양 울렁증이 있어서 가기 싫었었는데, 처음 클럽 간날... 그 넓은 클럽에서 나 홀로 동양 남자에 금발의 여성들에게 둘려 춤추고 난후,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이 생겨 출석도장 찍네요 ㅎㅎ 실장님~! 동양 남자도 서양에서 희망이 있습니다. 전 발견 했네요~!^^ㅋㅋㅋㅋ 

 

"휘슬러는 엑티비티 하신 분에게 정말 강추입니다. 제 룸메가 사실 같은 한국인인데 1달 후면,, 떠나지만,, 참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왜냐하면 활동을 안하거든요... 집-학교, 집-학교 매일 이러한 생활 반복에.. 방에만 틀어박혀서 나오질 않습니다...

혹시 본인이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저는 이런 분에게는 휘슬러는 정말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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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1. 규모 작다(읍/면수준). 있는 것은 자연뿐. 하지만 빌리지(벤쿠버로 말하자면 다운타운)에 식당, 소규모이지만 쇼핑할 곳, 도서관, 극장 존재. => 도시적인 생활을 꿈꾸는 분들에게 비추.

2. 95% 서양인(5%: 일본인 및 한국인 그외 국가 본적 없음 현재까지)

3. 매주 다양한 엑티비티(자연과 함께...).

4. 곰(BEAR) 주의. 다수의 곰 출현.

5. 바이킹(다운힐/업힐) But, 비용부담이 크며 위험함(익스트림 스포츠 선호하신 분께 추천).

6. 한인 마트 존재 하지 않음. 일본 마트속에 소규모로 한국식품 팔지만 절대..불충분...

7. 현재 날씨 아침과 저녁은 우리나라 10/11월 날씨. 하지만 낮에는 거의 여름, 반팔 입어야 함.

8. 화려한 나이트 라이프. 요일마다 다양한 클럽에 가서 공짜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음(단, 게스트 리스트필수, 학원에서 제공해줌ㅎㅎ)

9. 학원 규모는 작고 3개 반 존재. 초급(다른 학원 중급수준)-중급(상급)-캠브릿지

수업은 9시~15시, 오전 타임, 오후 타임으로 나뉨. 오후 타임은 동양인들이 선호... 서양친구들은 휘슬러의 엑티비티를 즐기려고 비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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