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툐니형과 어연뽀 실장님들 안녕하세요.  한국은 춥다던데 감기는 안걸리셨는지요?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덧 3주차네요. 준비해서 출발할때도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이 마지막에 다 결정해서 토니실장님이 고생하셨었는데..ㅠㅠ.

 

 저는 3월 29일에 출발해서 이제 막 3주차가 된 박지현입니다. 나이가 29인지라 학원 커리큘럼, 비율등 고려해서 학원고르는데 신중했는데 제가 고른곳은 벤쿠버 IH입니다.

 

처음 출발할때 제가 타기로 했던 비행기가 늦게 출발하는바람에 비행기티켓팅할때 급작스레 유나이티드항공에서 아시아나로 바뀌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환승을 하는데 유나이트드항공을 타면 환승시간이 거의 없어서 항공사에서 배려해주었는데요, 덕분에 원래시간보다 1시간이 땡겨져서 바로 들어간다고, 같이 갔던 친구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그냥 돈만 주고 보냈다는... 게다가 면세점에서 산 물건도 받지 못하고 취소하였습니다.ㅠ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을 하였을때 항공사에서 팻말로 급히 환승해야하는 사람 명단을 불렀습니다. 종이를 받고 가니 먼저 입국심사를 해주더군요. 혼자서 외국가는 건 처음이라 표지판과 안내센터에  물어 환승을 하였네요.

1.jpg


 

비행기 내리면 친절하게 저렇게 적혀져있네요. 저기서 종이를 받았습니다. 종이가진 사람들끼리 따로 심사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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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Gate는 73인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숫자보고 열심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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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짐들고서 찍는다고 좀 흔들렸네요. 환승하러 가는길에 찍었습니다. 비행기는 영화에서 보던 소형비행기였구요, 거의 문닫기전에 들어가는 바람에 아쉽게도 비행기 사진은 못찍었습니다ㅠㅠ

 

샌프란시스코에서 환승하는건 잘 안가다 보니 토니실장님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고 하셨는데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표지판으로 다 설명이 되어있고요, 가다가 모르는길은 중간중간에 안내센터가 있어서 영어를 못해도 티켓만 보여줘도 친절히 안내해줍니다. 안내해주는 내용은 수능듣기 1번수준보다 쉬워요^^

 

 제가 다니는 벤쿠버 IH에 대한 설명은 밑에 마리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처음생활기 위주로 얘기할게요.(지난주에 마리님이랑 같은 수업이었는데 카페확인도 안했더니 몰랐었네요ㅠㅠ). 그래도 조금 보충설명하면 제가 맨처음왔던 4월첫째주에는 한국인과 일본인 비율이 좀 높았답니다. 한국인 비율이 30%정도? 물어보니 3월달에 남미애들이 많았는데 다 돌아갔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외국인들이 들어오고 있어서 비율이 좀 낮아졌습니다.

기숙사도 제가 도착했을땐 2명을 제외하고 다 한국인이었지만, 지금은 한국인이 반, 외국인이 반이네요. 제 기숙사는 마리님과 다른 3기숙사구요, 3,4기숙사가 같이 있는데 옆 4기숙사는 한국인이 3명있고 나머진 다 외국인이에요. 3기숙사는 그린하우스, 4기숙사는 몬스터하우스라고 부르는데 거창한 이유가 이니고, 3기숙사는 집이 녹색, 4기숙사는 학원관리인이 있어서 그렇게 지어졌다네요.^^

 

기숙사의 단점은 식사를 제공하지 않아 요리를 따로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점심 도시락을 싸가야하는 것이 제일 문제라는...정말 귀찮습니다ㅠㅠ 사먹어도 되는데 매일 사먹기에는 부담이 좀됩니다.  매일 사먹을바에는 차라리 홈스테이가 낫구요.그리고 인터넷이 무선인터넷이 있지만 조금 느립니다. 그런데 캐나다 어디를 가도 똑같을거 같네요. 기숙사의 경우 방이 조금 떨어져있으면 속도가 느린데 휴대용공유기있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기숙사의 장점은 정말많습니다. 제가 IH를 결정하게된 이유중 하나는 기숙사 생활입니다. 홈스테이는 복불복이 많다는 소리를 들었고, 기숙사는 여러 나라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 장점으로 왔는데 선택을 잘한것같습니다.

 

기숙사에는 정말 필요한것은 다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혹시 불안해서 이것저것 챙겨왔는데 쓸데가 없었습니다. 정말 챙겨오셔야할것은 처음 며칠먹을 밑반찬정도과 생활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식료품은 한국꺼도 다 팔구요. 야채, 우유등은 superstore, 쌀 김치등한국식료품은 킴스마트가 쌉니다. 도착한날 마트가서 먹을거 사고, 월요일에 하우스매이트들에게 물어 킴스마트갔다왔네요.^^ 김치와 쌀은 한국보다 좀싸구요. 인스턴트 커피(프렌치카페) 사서 먹고있는데 쌀,김치를 빼고는 약간 비싼데 큰차이가 나지않습니다.

 

제가 오기전에 걱정한것이 생활에 관한 부분이었는데요. 그중에 송금과 휴대폰이었습니다. 캐나다에는 시티은행이 없어서 인터넷에도 의견이 나뉘더군요. 저는 시티은행카드들고 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현지 계좌 오픈하는데(관광비자도 가능합니다), 저같은경우 학원비와 기숙사비를 다 내고 와서 생활비만 송금받을 예정이라 시티카드를 쓰려고요. 조사해보니 큰돈을 한꺼번에 송금받고 조금씩 찾아 쓸때는 송금이, 저같이 기숙사, 학비를 제외한 생활비만 받을 경우는 시티은행카드가 나은것같습니다.

 휴대폰도 저경우 베가라 오기전에 인터넷을 뒤졌는데 정보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유심칩만 꽂을수 있으면 걱정없이 들고 오시면 됩니다.다만 LTE의 경우 주파수가 달라서 3G로만 쓸수 있다네요. 지금 FIDO쓰고 있는데 4월1일까지 6개월 반값이벤트가 있었는데 놓치는 바람에 지금 그냥 돈다 내고 쓰고 있는데 품질은 괜찮습니다. 여기는 데이터를 다 적게주는데 그거말고는 괜찮습니다(데이터로는 구글맵으로 길찾기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저같은 초보자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사진을 찍는걸 안좋아하다보니 다운타운과 스탠리공원, 공공도서관 등 갔다와놓구선 다 스킵하게 되네요ㅠㅠ. 그런데 이부분은 저보다 다른 분들이 더 자세히 설명하셔서 넘어가도록 할게요.

 어학연수 준비하시는 분은 정말 문법과 단어 를 공부해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학원에서 오전은 보통 문법과 스피킹을 하는데 문법의 경우 다 한번씩은 들어봤던 내용이기에 확실히 한번 공부하고 오시면 더욱 수월할것 같습니다. 단어도 저같은 경우 오기전에 잠깐 토플공부를 하면서 토플단어를 외웠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학문적인 단어가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많이 쓰기때문에 대화를 할때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저같이 스피킹이 부족한 사람은 단어만 어느정도 알아도 의사소통을 할수 있으므로 꼭 추천드립니다.

 

사진도 거의 없이 텍스트로만 글을 써서 지루하게 되었네요. 토니실장님이랑 다른 실장님들도 건강하시고 자주 연락드릴게요~ 그리고 벤쿠버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은 연락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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