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2개월 연수하고, 23일에 캐나다-벤쿠버에 도착한 claire입니다 :)
시차가 한시간나는 필리핀에서 벤쿠버로와, (15시간정도 걸렸습니다)
하루 이상 차이가 나서 적응을 못했습니다.ㅋㅋ 사실 아직도 적응중이지만요;
아래 사진은 제가 사는 기숙사 동네구요,
앞에 크진않지만 몇바퀴돌면 운동될만한 공원도 있구요,동네가 쾌적해서 정말 좋아요 ㅋㅋㅋ
버스정류장도 골목나와서 바로 있고,(학원까지 20분이면 가요~)
다만 쌀쌀한 날씨에 좀 깜놀....-ㅁ-
필리핀에있다와서 그런지 밤에 입돌아가는줄알았습니다...
오자마자 주말에 월요일이 빅토리아 데이 라고 공휴일이라 집에좀 오래 있었지만...
결국 공휴일날 룸메랑 외출을했다죠 ㅋㅋㅋ
다음편에는 외출한 사진하고 설명 올리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