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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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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달입니다. 
처음 통신원으로 인사 드리는데요!
예전부터 외국에서 영어공부도 하며 생활해 보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일한 지 4년 째 되는 올해 회사를 그만두고 떠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어학원을 찾아보던 중, 브레이크에듀가 눈에 들어왔고, 류미현 대리님과 급 상담을 하게 되었어요!
퇴직금으로 해결하겠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제 예산에 맞춰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고민 후 4+4 코스로 결정,
지금은 밴쿠버에 있답니다. ㅎㅎㅎ
항공권을 엄청난 성수기에, 비자가 나온 직후(출발 약 50일 전), 대한항공 직항으로 구매해서
편도 123만원이 나왔어요..
그래도 처음부터 고생하기는 싫어서 대한항공으로 결정하여 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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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특별 기내식을 신청할 수 있어서 해산물식으로 신청했는데, 살짝 후회했어요.
2번 다 해산물식으로 나와서 비빔밥이 먹고 싶었지만 먹지 못하고 비렸다는... ㅠㅠ
10시간의 비행을 끝내고 드디어 밴쿠버에 도착했습니다..!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면 아래와 같이 정승이 나와요.

류미현 대리님이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아 세관신고구나를 바로 알아차렸습니다. 
밴쿠버 공항은 이제 종이로 쓰지 않고 전자로 하더라구요,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사진은 없지만 세관신고 후 밖으로 나가지 마시고 바로 immigration center에 가서 비자를 받은 후,
나가시면 됩니다. (오래 걸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바로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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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27kg짜리 28인치 캐리어, 19kg인 24인치 캐리어, 가방이어서 정말 무거웠는데
협력 지사인 ewc에서 픽업을 나와주셔서 직접 짐도 들어주시고 안전하게 홈스테이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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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는 지사를 통해 배정받았는데, 사진은 제 방 테라스 사진이에요!
다운타운과는 지하철 타고 2-30분 거리이고, 마스터룸을 받아서 개별 테라스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방도 2인이 사용했는지 침대 2개와 책상 2개가 들어가고 옷장도 있을만큼 넓어요. (한국의 안방 같은...?)
그런데 제가 청결에 민감하다보니.. 바닥이 카펫 재질이고 청소가 덜 되어 있어서
첫 날 열심히 청소기로 밀어보고 욕실 세정제와 Wipe 사와서 닦았습니다. ㅠ.ㅠ
(화장실이 건식이다 보니 물은 못뿌려서 Wipe로 닦아야 해요...!)
홈맘이 좋으신 분인데, 일하시기도 하고 청결에 크게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요.
일단 이 집에서 청소하고 살면서 다른 홈스테이를 보러 다니려고 합니다.
어떤 홈스테이를 하던 장단점은 있겠지만, 청결 위주로 더 찾아보려구요!
지사에서 신경써주고 계십니다. ㅜㅜ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포함으로 했는데 제가 생각보다 3식을 챙겨먹지 못해서
불포함인 곳도 알아보려고 해요!
다음 편에서는 한국과는 다른 밴쿠버 생활 속 사실들..?을 위주로 올려보려고 합니다.
To Be Continue!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달달솜"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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