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Extra Form
날짜 2019-07-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Luna 지은입니다! 
저번 게시글에 이어, 빅토리아 여행기를 가지고 왔어요.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사적인 부분도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1박 2일 빅토리아 여행기

레드피쉬 블루피쉬 - 빅토리아 주의사당 - 피셔맨스 와프

빅토리아 Fish&Chips 맛집: Red Fish Blue Fish

줄 서서 먹는 곳, 예쁜 뷰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요!

1.jpg




빅토리아 여행의 시작은 맛집 탐방으로 시작합니다. 새벽 일찍 일어나서인지 빅토리아 도착하자마자 배가 엄청 고프더라고요. 시간이 점심때이기도 했어요! 저희가 9시 페리를 타서 10시 30분쯤 빅토리아 페리 터미널에 도착했거든요. 그리고 다운타운 가서 이것저것 좀 하다 보니 시간이 12시가 다 되었답니다.

2.jpg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빅토리아 맛집 등을 검색했고, 피시 앱 칩스로 결정했습니다. 수많은 레스토랑 중 저희는 '레드 피시 블루 피시(red fish blue fish)'를 골랐어요. 일단 구글 맵 평도 좋고, 예쁜 뷰를 보면서 먹을 수 있더라고요!
간판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켰는데, 하늘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간판과 하늘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요? 

3.jpg




시간대가 점심시간대이긴 했지만, 이렇게나 오래 기다릴 줄은 몰랐습니다. 저희 한 4-50분쯤 기다린 것 같아요. 그만큼 맛집이라는 거겠죠? 솔직히 저는 평소에 줄 서서 먹는 걸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제겐 모든 음식이 맛있기 때문이죠. 하하; 줄이 길긴 했지만, 바로 옆에 바다가 있어서(뷰가 정말 예뻐요) 지루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옆에 친구가 있어서 수다 떨다 보니 시간이 훅 가더라고요(제임스 고마워).

4.jpg


5.jpg




이게 제가 말한 그 예쁜 뷰! 기다리는 동안 사진도 열심히 찍어줍니다.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이니까요. 빅토리아 여행에서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는 것..? 그 말은 모든 곳이 예쁘다는 말이죠. 관광객이 많았기도 했고, 날씨도 여름 여름 해서인지 맘마미아 같은 영화 속에 들어와있는 기분이었어요! 

6.jpg




가장 중요한 가격입니다(2019년 5월 기준). Fish에서 고를 수 있는 것은 총 4가지로 아래와 같습니다.
BC Halibut(BC주 넙치), Wild Salmon(연어), Pacific Cod(우럭), Oysters(굴)

7.jpg




오픈 키친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음식 조리하는 과정을 볼 수가 있어요. 전반적으로 다 깔끔하게 운영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여길 보자마자 든 생각은 '너무 덥겠다.'였습니다. 피시 앤 칩스는 생선과 감자를 튀긴 요리이다 보니, 뜨거운 기름에 튀겨야 하잖아요.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더울 것 같았어요. 

8.jpg




고생하시는 분을 생각하며, 감사하게, 그리고 맛있게 음식을 먹어야겠죠?! 제가 시킨 건 우럭이었는데 진심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실은 익힌 생선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익힌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럭이 쫄깃쫄깃 탱탱한 거 있죠! 부드럽고, 흐물어지는 생선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럭(Pacific cod) 시켜보세요! 
아, 그리고 느끼한 것 잘 못 드시는 분들은 한 조각(1 pc)로도 충분해요. 저는 뼛속까지 한국인이다 보니 한 조각도 힘들었어요. 하하; 맛있긴 한데 맥주가 필요한 맛이랄까.

빅토리아 주의사당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

9.jpg




위 사진은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입니다. 점심을 먹고 주의사당으로 걸어가는 길에 예쁜 건물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어요! 캐나다 국기가 걸려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찍을 땐 몰랐는데 페어몬트 건물이래요. 하하; 여기도 영화 속 같다...

10.jpg


11.jpg




빅토리아 데이 전 날이라 그런지, 일요일이라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모든 유명지(혹은 관광지)가 그렇듯이 다른 사람 없이 빌딩과 저만 사진 찍기는 불가능 하답니닷,, 하하하하 
그리고 무료로 빅토리아 주의사당 투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해요.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하니, 확인 후 이용해보세요!

12.jpg




이 사진은 무엇을 표현한 걸까요...? 빌딩을 표현한 걸까요...? 당사자인 저희도 모릅니다... 하하하; 

13.jpg




빅토리아에 가는 목적 중 제일 큰 것은 제가 사랑하는 친구들을 보는 것이었어요. 일단, 우리 지예가 빅토리아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었고, 그리고 휘슬러 아빠인 제이콥도 빅토리아로 이사를 했고요. 탐우드 입학 동기(?)인 류야도 빅토리아에서 워홀을 하고 있었고요. 만세를 하고 있는 제이콥과 그 모습을 찍는 지예... 제이콥 포즈 뭔가 벌받는 것 같아서 너무 웃겨서 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4.jpg




그리고 또 한 번 김지예가 김지예 했다죠. 지예는 사람이 정말 예쁜 아이예요. 외모도 예쁘지만, 마음이 정말 예쁜 아이랄까요. 항상 만날 때면 이렇게 바리바리 뭔가를 싸 들고 와요. 이 날도 과일을 가져왔는데, 지퍼백에 담아 온 저 마음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김지예 홍보대사입니다.)

15.jpg


16.jpg




설정 샷도 한 번 찍어주고요. 제 기준, 사진 잘 나오는 법은 그냥 신나게 웃는 거예요! 사진 속에서는 실제로 신나게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임스한테 계속 "웃어. 신나게 웃어."라고 말하며 억지로 연기를 시켰습니다. 하하; 
주의사당 지붕(?)의 하늘색(과 민트색 사이)과 하늘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있죠. 건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된답니다.

피셔맨스 와프 공원 (Fisherman's Wharf Park)

17.jpg




실은 피셔맨스 와프 사진을 보자마자 빅토리아에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됐어요.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독특한 건물들과 그리고 저 색감! 건물에 형형색색 색칠해놓은 게 정말 예쁘더라고요. 실제로도 정말 예뻤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피셔맨스 와프 꿀팁! 물 사지 마세요! 식수대(water station)가 있습니다. 제임스라는 친구가 돌아다니다가 목이 너무 마르다며 물을 샀거든요(3불 정도 냈나?). 물 사고 한 1분 정도 걸었더니 식수대가 있더라고요. 하하; 캐나다는 물을 그냥 마실 수 있는 나라다 보니 식수대도 많아요. 텀블러 필수!  

18.jpg




건물들마다 색이 달라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도넛 가게에 저 핑크색이 너무 예뻐서 굳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하; 엄청나게 여유로워 보이지만 저기 설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작아서 "아 무서워ㅠㅠ" 하면서 사진 찍었어요.

19.jpg


20.jpg




그리고 지나가다 보면 바닥에 분필이 놓여있어요. 분필을 보면 마음껏 글을 적으셔도 돼요! 처음에 저도 뭔가 나쁜 짓(벽에 낙서하는 느낌) 같다고 생각했는데, 캐나다 돌아다니면서 보니 종종 길거리에 분필로 글이나 그림을 그려 놓더라고요. 비가 오면 다 씻겨 내려간다고 합니다.

21.jpg


22.jpg




그리고 또 다른 예쁜 집을 만났습니다. 노랑 노랑 한 것 보세요!! 사진을 당장 찍어야 하지 않겠냐고요..! 피셔맨스 와프 공원이 참 좋은게, 건물마다 색상이 달라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눈도 즐겁고, 사진도 잘 나오고!ㅎㅎ

23.jpg




캐나다 아빠 제이콥이랑도 한 컷! 제 전의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게 제이콥은 참 고마운 사람이에요. 스맥을 알려준 당사자이기도 하며, 처음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이거든요. 평생 내가 잘할게! (곧 한국으로 돌아가서 조만간 밴쿠버 여행을 같이 하기로 했어요! 헤헤)

혼자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여행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둘이 주는 매력이 완전 다르기도 하고요. 저는 보통 혼자 스트레스를 푸는 편인데, 친구들과 1박 2일동안 함께하며 신나게 웃었더니 그동안 힘들었던 게 다 풀리더라고요. 날씨가 더 좋아지니, 친구들과 함께 빅토리아로 떠나보세용! 여름이 더 예쁘다고 합니다! ㅎㅎ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Luna지은"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Toronto Life] 유니온빌, 투구드 폰드 공원, 데어리 퀸 아이스크림, 난&캐밥, 트랜드젠더바

    주말에 날씨가 정말 좋아서 조금 멀리 떨어진 마크험 유니언빌에 다녀왔다. 큰 관광지는 아닌 것 같은데 유럽의 작은 마을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다. 유럽에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아마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다. ^^;; 근처에 투구드 폰드 공원(280 Mai...
    Category토론토 Views673 날짜2019-07-21
    Read More
  2. [Toronto Life] 체리따기체험, 성당에서 보는 영화 '덤보', 블레이즈 피자

    캐나다 여름 시즌에는 다양한 농장 체험을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체리, 복숭아, 딸기피킹이 가능하다 :) 캐나다에서 좋은건 과일이 한국보다 저렴하다는거?? 특히 내가 좋아하는 체리 ❤️❤️ 내가 간 농장은 Cherry Avenue Farms 인데, 도로 이름도 체리 에비...
    Category토론토 Views340 날짜2019-07-21
    Read More
  3. [Toronto Life] 자전거, 토론토아일랜드, 북창동순두부

    토론토 아일랜드는 여름에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많이 찾는 관광지이자 휴양지이다. :D 하버프론트에서 배타고 15분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토론토에서 자전거를 꼭 타보고 싶었던 나는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자전거를 빌려서 탔다. ㅎ...
    Category토론토 Views591 날짜2019-07-21
    Read More
  4. [TorontoLife] 와이너리투어, 나이아가라폭포

    오늘은 드디어 나이아가라 폭포에 다녀왔다 :)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기 전에 와이너리 투어를 했는데, 아이스와인이 이렇게 맛있는 와인인지 몰랐다 ㅜㅜ 아이스와인은 사랑입니다❤️ 우선 처음 간 와이너리부터 시작! Château des Charmes, 1025 York Rd, St. ...
    Category토론토 Views584 날짜2019-07-21
    Read More
  5. [캐나다 밴쿠버 코업] 1박 2일 빅토리아 여행기_Day 2, 빅토리아데이 퍼레이드 - 차이나타운 - 빈티지샵 - 한식당 CERA

    안녕하세요. Luna 지은입니다. 오늘은 저번 글에 이어, 빅토리아 여행기 2일차를 소개해드릴게용! 빅토리아데이 퍼레이드 : Victoria Day Parade 비 내리는 날 퍼레이드 감상하기! 빅토리아 여행 둘째 날인, 5월 20일은 빅토리아 데이였어요! 빅토리아 데이를 ...
    Category빅토리아 Views894 날짜2019-07-21
    Read More
  6. [캐나다 밴쿠버 코업] 1박 2일 빅토리아 여행기_Day1, Red fish Blue fish - 빅토리아 주의사당- 피셔맨스 와프

    안녕하세요! Luna 지은입니다! 저번 게시글에 이어, 빅토리아 여행기를 가지고 왔어요.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사적인 부분도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1박 2일 빅토리아 여행기 레드피쉬 블루피쉬 - 빅토리아 주의사당 - 피셔맨스 와프 빅토리아 Fish&am...
    Category빅토리아 Views985 날짜2019-07-16
    Read More
  7. [EF 빅토리아] 라스베가스 여행기 2탄

    안녕하세요 EF 빅토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노경민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그랜드캐년 투어한 것에 대해 포스팅 해보도록 할게요. 포스팅에 앞서 오늘 밀크카우라는 곳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을 올려보아요~ 밀크카우가 한국 브랜드...
    Category빅토리아 Views290 날짜2019-07-12
    Read More
  8. [캐나다 밴쿠버 코업] 1박 2일 빅토리아 여행기_Day 1, 밴쿠버에서 페리타고 빅토리아 가는 방법

    안녕하세요. Luna 지은입니다. 저번 글에서 썼듯이 5월의 long weekend, 빅토리아 데이를 맞아 빅토리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현재 밴쿠버에 살고 있는 관계로 밴쿠버에서 빅토리아 가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 1. 페리 터미널, Tsawwassen Ferry Termin...
    Category밴쿠버 Views3369 날짜2019-07-10
    Read More
  9. [캐나다 밴쿠버 코업] 빅토리아 데이, 빅토리아 퍼레이드를 즐기자!

    안녕하세요. Luna 지은입니다. 5월 빅토리아 데이를 맞이 해서 빅토리아 여행을 다녀 왔어요. 여행 후기에 앞서 빅토리아 데이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5월의 Long weekend, Victoria Day! ※출처 : http://gvfs.ca/ 빅토리아 데이란, 영국의 여왕으로 재임했...
    Category빅토리아 Views1173 날짜2019-07-07
    Read More
  10. [EF 빅토리아] 라스베가스 여행기 1탄

    안녕하세요. EF 빅토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노경민이라고 합니다. 7월 1일이 캐나다 데이란거 알고 계셨나요? 비록 캐나다 데이 때 캐나다에 있진 못했지만, 연휴동안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년을 갔다왔는데요. 오늘은 라스베가스에 대해 포스팅 해보...
    Category빅토리아 Views362 날짜2019-07-04
    Read More
  11. [EF 빅토리아] 록키산맥 여행기

    안녕하세요. EF 빅토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노경민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한달 전 경에 다녀온 록키산맥 여행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할게요 :) 포스팅에 앞서.. 제 방에서 찍은 바깥 모습이 예뻐서 한번 올려봅니다~ 뭔가 그림같이 나오지 않았나요? ...
    Category빅토리아 Views395 날짜2019-06-25
    Read More
  12. [캐나다 밴쿠버 코업] 첫 월급, 은행방문 없이 체크 입금하기, CIBC eDeposit

    안녕하세요. Luna 지은입니다. ​ 파트타임을 시작한 지 2주 만에 첫 월급을 받았습니다! 캐나다는 월급이 한 달에 2번이에요. 저희 레스토랑은 5일, 20일, 이렇게 총 2번 주신답니다! 지난 6월 5일 드디어 첫 월급을 받았어요... 감격스럽다 흑흑.. 또한, 이 ...
    Category밴쿠버 Views2718 날짜2019-06-25
    Read More
  13. [캐나다 밴쿠버 코업] GBC에서 발표하기 (Gastown Business College, 개스타운 비지니스 컬리지)

    오늘은 GBC에서 제가 했던 발표를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그리고 받았던 피드백과 영어 발표를 준비할 때 도움이 되는 팁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일단 GBC에 경우, 발표가 거의 매주 한 번씩 있어요. PPT 없이 할 때도 있고, PPT를 준비할 때도 있고요. 개인 과...
    Category밴쿠버 Views692 날짜2019-06-25
    Read More
  14. [Toronto Life]ILSC 코스변경, 이사, 욕데일몰, 러쉬

    Homestay Bay에서 구했던 집에서 약 3주정도를 살고 집을 옮기게 됐다. 시설은 나쁘지 않았는데, 비싸기도(1,000CAD/1month) 하고 밥이 너무 별로여서 옮기기로 했다. ㅜㅜ 주인 아주머니가 우크라이나 출신 분이셨는데.. 너무 비즈니스 마인드시고 한번은 점...
    Category토론토 Views739 날짜2019-06-21
    Read More
  15. [캐나다 밴쿠버 코업] GBC 수업 방식 / 장단점 (Gastown Business College, 개스타운 비지니스 컬리지)

    안녕하세요. Luna지은입니다. 지난 글에 이어, 밴쿠버 GBC 정보를 들고 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GBC의 수업 방식,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장단점의 경우 제 주관적인 견해에서 작성한 것이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출처 : GBC 웹사이트 (h...
    Category캐나다 Views1604 날짜2019-06-21
    Read More
  16. [캐나다 밴쿠버 코업] GBC 정보 / 프로그램 소개 (Gastown Business College, 개스타운 비지니스 컬리지)

    안녕하세요. Luna 지은입니다! GBC(Gastown Business College)는 제가 다니고 있는 코업/프랙티컴(Co-op/Practicum) 전문 학원입니다. 오늘은 GBC 정보 및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해요. 다음 글에서는 장단점 및 수업 방식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
    Category캐나다 Views1580 날짜2019-06-20
    Read More
  17. [EF 빅토리아] 6월 16일 Father's day 행사!

    안녕하세요. 빅토리아 EF 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노경민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 어느새 빅토리아에 온지도 4개월이 되었고, 한국 돌아갈 날이 7주 가량밖에 남지 않았어요! 한 3개월 차쯤에 갑자기 한국이 너무 그리웠었는데, 막상 ...
    Category캐나다 Views295 날짜2019-06-19
    Read More
  18. [캐나다 밴쿠버 코업] 밴쿠버에서 봉사활동하기, BMO Marathon Volunteer

    안녕하세요! 밴쿠버에 있는 Luna 지은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바로 봉! 사! 활! 동! 밴쿠버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법, 후기 등이 있으니 재밌게 봐 주세요~! 캐나다에 가면 가장 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봉사 활동...
    Category밴쿠버 Views2650 날짜2019-06-10
    Read More
  19. [Toronto Life]BMO계좌계설, NBA, Raptors, Hello123, Dakgogi, Lake Toronto

    직장인에게도 백수에게도 주말은 언제나 기다려진다. ㅎㅎ BMO 계좌계설은 사실 토론토 온지 5일차에 했으나, 오늘 간략하게 정보를 남길까 한다. 사실 최근에는 6개월 관광비자를 가지고 현지계좌를 오픈하는게 조금 까다로워졌다고 하는데, 다행히 나는 브레...
    Category토론토 Views430 날짜2019-06-09
    Read More
  20. 빅토리아 네달차 후기

    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지금까지 4번째 블록을 듣고 있구요, 이번 달에는 시작해서 일과 학원을 병행한다고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말한 적 없는 것 같은데 저는 여기 워킹홀리데이로 왔구요, 정말 챙길 거 다 챙기면서 살려고 ...
    Category빅토리아 Views310 날짜2019-05-3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8 Next
/ 28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