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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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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na지은입니다!

Happy Easterday! 

이 글을 쓰는 지금은 4월 22일 월요일이고요, 오늘은 캐나다의 공휴일 Easter Monday입니다! 공휴일을 맞아, 캐나다 공휴일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이미 지난 공휴일에는 제가 뭘 했는지, 어떤 축제나 체험이 열리는지 간단한 사진으로 설명드릴게요 :-)

서구권 나라들의 휴일은 월요일이나 금요일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공휴일이 오면 여행을 많이 간다고들 하네요. 특히나 이번 주는 4월 19일 Good Friday, 20일 토요일, 21일 일요일, 22일 Easter Monday, 총 4일 연속 휴일이였어요. 여행 계획을 짜거나 할 때, 공휴일 기간에 맞춰 오시면 그 나라의 문화를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캐나다 공휴일

-1월 1일(화) : 새해 (New Year's Day)

-4월 19일(금) : 성금요일 (Good Friday) * 

-4월 22일(월) : 부활절 (Easter Monday) 

-5월 30일(월) : 빅토리아데이 (Victoria Day) *

-7월 1일(월) : 캐나다데이 (Canada Day) - 캐나다 건국 기념일

-8월 5일(월) : 시빅데이 (Civic Day) *

-9월 1일(월) : 노동절 (Labour Day)

-10월 14일(월) :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

-11월 11일(월) : 리멤브런스 데이 (Remembrance Day) - 캐나다 현충일

-12월 25일(수) : 성탄절 (Cristmas Day)

-12월 26일(목) : 박싱데이 (Boxing Day)

* 성금요일 (Good Friday) 

: 매년 4월 부활절 직전의 금요일

* 빅토리아 데이 (Victoria Day) 

: 매년 5월 24일에 가장 가까운 월요일로,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탄생 기념일

* 시빅데이 (Civic Day) 

: 매년 8월 첫 번째 월요일로, 캐나다 시민의 날

: 캐나다 주마다 불리는 이름이 다름

* 추수감사절 (Thanks giving day) : 매년 10월 두 번째 월요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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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05571&cid=40942&categoryId=34127

캐나다는 주마다 법정공휴일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있는 곳은 BC(British Columbia)주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예요. BC주 공휴일을 소개해드릴게요!

-Family Day : 2월 셋째 주 월요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데이 (BC Day) : 8월 첫째 주 월요일

-Mother's Day : 5월 둘째 주 일요일

-Father's Day : 6월 셋째 주 일요일

3월 17일, St. Patrick's Day (세인트 패트릭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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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76179&cid=42836&categoryId=42836

제가 여기 와서 처음 접한 공휴일은 패트릭 데이였어요!

패트릭 데이는 패트릭 성인이 세상을 떠난 날인 3월 17일에 패트릭 성인을 기리는 축제이고요, 아일랜드계 이주민이 많이 사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행사가 개최된다고 해요.

저는 이 날, 캐나다 휘슬러에 있었는데 빌리지가 온통 초록색 옷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했답니다. 왜 초록색이냐? 초록색이 패트릭 성인을 상징하는 색이라서, 모두들 초록색 옷을 입거나, 초록색 장신구를 하고 돌아다닌답니다.

3월 17일에 캐나다에 오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 초록색 옷이나 물건을 챙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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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 한 명은 초록색 목걸이를 하고 왔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패트릭 데이에 펍을 가면, 서버들도 다 초록색 옷이나 장신구를 하고 주문을 받아요.

Easter Holiday : Good Friday, Easter Day, Easter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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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_jieunee 는 제 인스타그램 아이디입니다!

캐나다 생활이 궁금하신 분들은 팔로우해주세요 :-)

여기 와서 두 번째로 경험한 공휴일은 Easter Holiday인데요! 한국에서는 부활절을 그렇게 크게 기념하지 않잖아요. 여기서는 엄청나게 크게 기념하는 것 같아요. 

Easter Holiday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돌아가신 날을 기념하는 성 금요일 Good Friday, 장사된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주일 Easter Day, 동양기독교(그리스정교회)의 달력으로 계산한 부활절 Easter Monday, 이렇게 총 3개의 공휴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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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 Day인 4월 21일에 친구네 홈스테이 가족 분들께서 파티에 초대해주셨어요. 빈 손으로 갈 수 없어서 초코파이를 사 들고 갔는데, 계란 모양 초콜렛을 사갔어야 했어요. (왜냐면 아이들이 Egg hunting을 하러 다니거든요!) 하지만 계란 모양 초콜렛을 찾을 수 없었어요ㅠ^ㅠ 홈스테이 아이들이 초코파이를 좋아해서 다행이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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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교회나 성당을 나가면 달걀을 나눠주고 먹는 행사가 있잖아요. 여기서도 Egg hunting 이라는 일종의 게임을 해요. 우리나라 식으로 하면 보물찾기 같은 형식으로 숨겨진 달걀을 찾으면서 부활절을 보낸답니다.

친구 홈스테이 가정에는 3명의 아이들이 있었는데, 전부 정말 착했어요. 저에게 초콜렛도 줬답니다. 다음에 내가 더 맛있는 거 사갈게! My Best Fri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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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꽃도 선물해주고, 특히 제일 귀여웠던게... Luna! You're my best friend!라고 하더라고요. 하하. 애들이 어찌나 맑고 예쁘던지... 종종 놀러 가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열심히 놀다 오려고요! 왜냐면 제 베프들이니까 :-)

(초대해 준 Emily와 Emily의 홈스테이 식구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위와 같이 캐나다에는 다양한 공휴일이 있고, 사람들 전부 공휴일을 최선을 다해 즐기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명절 때 일이나 학업 때문에 집에 못 갔던 적도 종종 있었는데... 한국에서도 모두가 이런 문화를 추구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수업 시간에 들었던 말인데, 캐나다에서는 사람들이 제일 추구하는 목표가 삶과 일의 밸런스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나라에도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있죠. 완벽하게 밸런스를 맞추지는 못 하더라도, 우리 모두 다 같이 노력하면 분명히 이뤄낼 수 있을 겁니다!

"Work and Life balance."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Luna지은"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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