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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러너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adult 테솔이 끝나고 바로 영러너를 시작하는데 정말 분위기 180도 다릅니다.
갑자기 어른에서 아이가 된 듯한 기분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첫날은 OT 였지만, 수업을  full time 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바뀜니다. 영러너 분야의 선생님들께서 강의하십니다.
IH는 각 분야의 전문 선생님들께서 수업을 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자세하고 전문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강의는 최고입니다. 정말 수업 준비 철저하게 하셔서 강의 하시기 때문에 타 학원과 비교불가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항상 좋은 강의를 주시려고 정말 노력들을 엄청 하십니다. 
우리 선생님들 최고입니다.

선생님께서는 2주간의 수업내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바로 본격적인 수업으로 들어갑니다.
첫날은 기본적으로 영러너 수업 분위기를 익히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방식의 게임도 하고 그 속에서 어떤 내용을 아이들에게 전달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노래, 율동, 게임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materials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좀더 쉽고 재밌게 그리고 정확하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는 방식들을 배웁니다. 

8.jpg


9.jpg





여기는 영러너 수업을 하는 교실의 모습니다. 마치 유치원에 온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전에 다른 학생들이 만들었던 material들입니다.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 들이 많습니다.  

10.jpg





이것은 저의 첫번째 arts&crafts 시간에 했었던 것입니다.
arts&crafts는 미술시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제는 'Spring' 이었는데 간단한 재료들을 가지고 빠른 시간안에 수업내용을 구성해야했습니다.
제한된 재료들안에서 수업을 구성해서 만들고, 10분의 수업 시간 동안에 다른 학생들에게 수업 하면서 같이
arts&crafts를 만드는 것입니다.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학생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을 쉽고 간단하게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모니터를 하면서 학생들이 수업을 잘 따라올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같이 수업듣는 학생들은 진짜 유치원생으로 생각하고 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영러너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수업을 해야합니다.  

영러너 역시 adult수업때처럼 TP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은 매일  MP(Micro Teaching)를 합니다.
오전에 이론 수업을 듣고 그 내용을 오후 수업때 바로 MP 를 해야합니다.
준비시간은 3시간 정도 주어지고, MP수업 시간은 15분이 주어집니다.
각자 주어진 시간에 맞춰서 수업 내용을 구성하고 material을 만듭니다. adult 때와는 완전 다른 내용을 준비해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좀 당황하고 우왕좌왕 했었지만, 곧 빠르게 적응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에는 30분 수업을 준비해서 해야합니다. 일주일 동안 수업했던 것들의 종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식 수업을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준비 시간도 더 많이 들고, Plan 도 써서 제출합니다. 

11.jpg





이것은 저의 수업 material 중 하나입니다. 저의 주제는 'ball sports' 였습니다. 
농구, 축구, 배구, 탁구, 야구, 테니스 를 단어로 선택했고, 이 단어들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시각적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에 material  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정말 미술을 못해서 수업 구성 하는 것보다 material 만드는데 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정말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영러너 수업은 성인 수업과는 확실히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이론수업은 확실히 배웁니다. 여기에 미술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하고, 게임도 하고,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을 해서 매일매일 재미있습니다. 
아직 실제로 아이들에게 수업을 하지는 못 했지만, 다음 실습 시간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0프라이드0"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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