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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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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끄아앙입니다..!!





작년 11월말에 쓰기 시작한 어학연수 후기가

3월말이 된 지금 벌써 마지막게시글이 되었네욤

흑흑..







댓글 꾸준히 달아주신분들

일면식도 없지만 정들었어요ㅠㅠ







부족한 글이였지만

봐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글이라

너무 아쉬워서

최대한 많은 사진들을 넣으려고 했는데

추리고 추린게 60장...ㅋㅋㅋ

ㅎㅎㅎㅎ하하ㅏ....하









 
마지막 글

스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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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학원 졸업 후 먹은
북경반점 점심세트!!





드디어 먹었다.. 가성비 짱짱ㅋㅋ

한국와서 짬뽕 한번도 안먹었는데

왜 타지에서는 짬뽕,라면이 그렇게 땡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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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버블월드!

단보라멘 옆에 있는 버블티가게!

오레오버블티인데 넘 달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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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밴쿠버 맛집 검색하면

많은분들이 추천해준 바나나리프!

말레이시아 음식인데 태어나서 말레이시아 음식 처음먹어봤네여

뭔가 태국과 베트남 필리핀 인도가 섞인 맛?

ㅋㅋㅋ밴쿠버와서 여러나라 음식 경험해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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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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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ㅋㅋㅋㅋㅋㅋ

진짜...........................

밴쿠버라이프 중 가장 스트레스 1위였던 침대............





2달전..

침대 프레임이 너무 약해서...하도 삐그덕대길래

홈맘한테 말했더니

홈맘이 문짝을 같이 떼자고 하셨다



저는 차라리 바닥에 매트리스만 있어도 잘잔다고 했는데

바닥에서 자는걸 이해 못하는 홈맘께서

기어코 만들어 강행을 하셨다..













그래서 홈맘이랑 같이 문짝 떼고

저렇게 문짝을 매트리스 받침대로 썼는데

저것도 삐그덕대고 난리여서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ㅋㅋㅋ



인체공학적으로 문짝이 휘어졌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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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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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공항에서 경유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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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에서 본 위니펙 뷰!!!

저기 원래 강가인데 너무 추워서 다 얼어버림





저기서 사람들이 스케이트 타고 썰매타고 그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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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위니펙에서 살고싶게 만든 친구네 집 뷰...

야경 장난없다

하지만 날씨가 느므 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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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와인 쪼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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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폭스

밴쿠버에 그랜빌 아일랜드가 있다면

위니펙에는 폭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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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도너츠 너무 귀여워

귀여운데 맛도 있어..

한번 더 먹고 올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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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추움이 느껴진다ㅋㅋㅋ

그래도 이날은 별로 안추운편이였는데

온도가 밴쿠버랑 20도 차이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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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왕창 내리고 날씨가 풀려서

눈이 더..럽...게 녹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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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니까 녹차라떼와 핫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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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일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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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친구가 일하는 곳에 오다니ㅠㅠ

저 많은 단원들 중에 유일한 동양인 여자였다.

크으 자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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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오케스트라 공연 끝나고

수제맥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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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차려준 한식

제육볶음 진짜 맛있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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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나왔던 동물원

북극곰에 대한 촬영할 때 여기 왔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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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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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서팬더 처음봤어요ㅋㅋㅋㅋ

귀여워...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있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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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기만 해도 죽을 수 있다는

독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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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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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짜 인생케이크...

가격도 안비싸요

7천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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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에 있던 김치 라는 한국 음식점

밴쿠버에는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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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맛있던 중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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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정육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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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멈출 수 없는

펫용품샵 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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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태 먹은 팬케이크는 무엇인가

너무 맛있던

팬케이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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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2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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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파스타ㅠㅠㅠㅠ

아니 위니펙에서 먹은 음식들이

다 인생음식이여서 슬프다..

이제 못먹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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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국회의사당!!!

여권을 보여주고 받은 방문증!



내가 간 날 회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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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진짜 예쁜데

날씨가 흐릿해서 안담겼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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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지는 것도 예쁜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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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이렇게 파랗파랗 초록초록하다고

내가 못봐서 아쉬워한 친구

여름에 또 오라고 영업하는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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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공항 가기 전 새벽에 아침 싸준 친구!

고마워





공항 가기전

새벽 6시의 위니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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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에서 돌아온 밴쿠버는

너무 화창하다ㅋㅋㅋ

위니펙이랑 너무 다르네

같은 나라에서 여러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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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떠나기 전날

LSI친구들과 마지막 식사!

더케그



저번이 더 맛있었다ㅎㅎㅎㅎ

그래도 고기는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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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쫀득했던 젤라또

또 먹고싶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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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친구 중에 제일 친했던 유카코!!

마지막날 편지랑 선물을 줬다

보고싶다ㅠㅠㅠ







또 보고싶은 홈테 고양이ㅠㅠ

캐리어 짐싸는데 가지말라는거 같아서 더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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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데

눈에 아른거리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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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전에 배 두둑히!

여기서 루트비어를 먹어봤어야하는데

한국 도착하고 추천 받았다....

루트비어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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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이다!! 반가우면서도 벌써 그리움ㅠㅠㅠ









4개월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사실 별로 없었지만...)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경험도 하고

여러 나라 사람들과 일생중 제일 많이 만나고

좋은 추억만 안고 한국오니까

더 그립다ㅠㅠㅠ







밴쿠버 소식들 들으면 반갑고

한걸음에 달려나가고 싶고ㅠㅠ







어학연수동안 추억 많이 만들고

사람들도 많이 만난것이

나중에 되돌아보니

앞으로의 인생에 좋은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당!







지금까지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끄아앙"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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