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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슬러 탐우드를 다니고 있는 'Luna'입니다. 
2번 째 일상 공유 글을 들고 왔어요! 

일기 형식의 사적인 글인 점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탐우드 학원이나 휘슬러 정보 등의 글이 궁금하신 분은
[휘슬러 탐우드 01 | 어학연수] 으로 시작하는 글을 봐주시면 감사할게요 ㅎㅎ

그럼 다 같이 저의 휘슬러 생활을 봐주세요오~~!!

캐나다 휘슬러 : 둘째 주 일상

2019/1/26 토 ~ 2019/2/1 금


2019.1.2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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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친구의 healthy food

기숙사 친구인 멕시코인 2명은 건강을 엄청 챙긴다. 매일 매일 프로틴 먹고, 심지어 저 핫케잌 재료도 프로틴이랑 바나나랑 핫케잌 가루 조금.
친구가 핫케잌이랑 프로틴 먹으면서 내 꺼까지 만들어줘서, ‘와 핫케잌이다!!’ 하고 먹었다가 엥? 하고 놀랐다. 자극적인 거 좋아하는 내가 무맛(없을 무)을 먹었어요. 해맑게 ‘맛있지?’ 라고 물어보길래 ‘응..’이라고 했다. 거짓말 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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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호세랑 펍을 갔다. 원래 멕시코 음식점 가자고 했는데, 10시면 문을 닫아서 나중을 기약했다. 
휘슬러는 술집이 대체적으로 일찍 닫는다.
몇 개 있는 나이트 클럽은 새벽 2시면 문을 닫는다고 한다.
(저는 아직 가보지 않았어요. 꼭 가 보고, 정보 공유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세가 자기네 나라에서 술 마시는 법을 알려줬다. 데낄라랑 탄산수랑 물을 섞고, 라임으로 저었다. (물을 넣었나..? 기억이 잘 안남)
칵테일 같았고 맛있었지만, 한라토닉이 짱이다.
나중에 한라토닉을 맛 보여 줘야겠군.
(여러분 한라토닉 아시나요? 제주도 술 한라산에 토닉워터 섞어 마시면 엄청 맛있어요.
엄청 맛있어서 취하는 줄 모르다가 취하니,, 조심 조심!)

이 날은 영어로 정말 많은 얘기를 한 날이다. 호세는 한국말 전혀 모르고, 나도 멕시코말 전혀 모르니.. 영어를 써야쥬.. 아 근데 호세는 이미 영어 엄청 잘한다. 호세랑 얘기하면서 외국인 남자친구 사귀면 말이 빨리 는다는 말을 조금 이해했다.
내가 못 알아듣는 단어 있으면 쉽게 다시 설명해주고, 내가 말을 버벅대거나 느리게 말해도 다 기다려주고. 정말 고마웠다. 



2019.1.2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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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까르보나라랑 떡볶이 !

한국에서 가져 온 불닭소스로 까르보나라를 만들어 먹었다. 역시 매운 게 최고야. 짱이야. 일본인 친구는 삼분카레도 맵다고 한다. 한국인이 매운 음식을 잘 먹는 건가..? 아 근데 멕시코 애들도 매운 음식 잘 먹는 듯! 살사 소스를 마시기도 한다던데,,
(여러분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불닭 소스만이라도 꼭 가져 오세요.
휘슬러는 불닭볶음면이 없어요..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등등은 여기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불닭볶음면, 비빔면, 짜파게티!!! 많이 챙겨오세요... 밴쿠버에는 판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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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엄청 좋아하는 멕시코 친구 호세

요즘 호세랑 꽤 친하게 지낸다. 호세가 요리를 만들어줬는데 이건 나름 먹을만 했다. 아니 맛있었다! (핫케잌에 비해..)
호세 방이 내 앞 방이라 얘가 듣는 노래 우리 방까지 다 들림.. 노래를 진짜 좋아하는 친구다. 드럼친 적이 있고, 머리를 기른 적도 있고 공통점이 꽤 있는 친구여서 빨리 가까워졌다. 
요즘 이 친구의 고민이 있는데, 바로 친한 친구와 떨어지는 것(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는데 한 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다고 한다)이다. 그래서 내 경험도 말해주고, 응원해줬다. 영어로 표현하는데 한계는 있지만, 감정과 눈빛 그리고 표정은 전달되기에(그렇게 믿고 있음ㅎㅎ) 내 얘기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었길 바란다.

2019.1.2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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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우드 학원 가는 길, 초승달이랑 하얀 구름 가득 하늘이라니..

매주 월요일은 테스트를 본다. 지난 주에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봄!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수업을 열심히 들었다면), 2시간 30분정도 시험만 봐서.. 너무 지루함.. 시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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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tler gym ; 메도우 파크 

학교 끝나고 메도우 파크 가서 운동했다! 평소 헬스장은 갑갑해서 산책하는 걸 더 좋아하는데, 여기는 헬스장 풍경마저 예뻐요.. 저기서 가끔 개들이 산책하는데, 엄청 귀여워요,, (아 여긴 개를 키우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개 산책시키는 사람들 많이 봤음. 하루에 적어도 2명 이상은 보는 듯)


2019.1.29 화요일



호세랑 같이 메도우 파크를 갔다. 근력 운동 배웠어요.
평소 근력 운동 싫어하는데, 친구한테 배워서 그런가 이 날은 재밌게 했다. 팔뚝 가늘어질테야 !!
요즘 language exchange 하는데 너무 재밌다. 멕시코말 재밌어! 하지만 발음이 너무 어렵다..

Guapo - 멋있다
Lindo/Linda - 귀엽다
Preciosa - 예쁘다
(o는 남자에게, a는 여자에게 사용)


2019.1.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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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tler "Fat Tony's Pizza"

그런 날 있지 않나요..? 갑자기 피자가 땡기는 날!! 휘슬러에는 피자 한 조각을 사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지난 수요일에 마리아랑 줄리아랑 같이 갔었는데 기억 못 하는 루나 나와,, 
쉬는 시간에 마리아한테 물어봤더니 그림 그려서 알려 줌.. 아마 저희끼리만 알아 들을 거예요. 
근데 정확히 설명해 준 거라는 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마리아..! 
아마(기억력이 진짜 안 좋나봐요 제가) 한 조각에 3.5불이고요, 저는 팁까지 내서 4불에 먹었던 듯 합니다. 사이즈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피자가 땡기는 날이었으니까 맛있게 먹습니다. 냠냠

▶ Google map : 4122 Village Green, Whistler, BC V0N 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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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한 동생한테 연락이 왔다. 연락 오니까 더 보고싶어.. 
여기 와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친구들이랑 여행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내 친구들은 거의 대부분이 눈을 좋아하고, 여기는 눈이 가득하거든요.. 
같이 눈사람 만들어야하는데..!! 
제 셀카 뒤에 배경 벽지 아니고, 그림 아니고, 액자 아니고, 실제로 눈이 저렇게 쌓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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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형 놀러 오신 날!

제이콥의 형님께서 휘슬러 여행 오셨는데 기숙사에 놀러 오셨다.
같이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려고 했는데, 판이 커져서 예거밤에 결국 소주까지 마심..
이 날 진짜 많은 것을 배웠다. 형님께서는 지금 일본 도쿄에서 일하고 계신데, 진짜 멋있고 배울 점이 많은 분이었다. 난 1개 국어도 잘 못하는데, 일본어, 영어, 한국어 3개 국어를 하신다. 
그것도 유능하게! 근데 순전히 노력파예요. 본인이 어떻게 3개 국어를 하게 됐는지 말씀해주시면서, 저도 할 수 있다고 말해주시는데 얼마나 큰 용기를 얻었는지 몰라요. 
얘기를 나누는 내내 좋은 자극제가 되었달까.



2019.1.31 목요일

사진이 없습니다.
맥주, 예거밤, 소주를 섞어 마시면 다음 날 못 일어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2019.2.1 금요일



학교에서 자기 나라의 노래를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브라질 친구가 한국 노래 안다면서 강남스타일 얘기를 꺼냈다. 그러더니 갑자기 다른 나라 친구들까지, 아니 선생님까지 모두가 노래를 따라 부르더니 갑자기 말춤까지 추는 것 아니겠습니까.
강남스타일이 유명하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이렇게까지 유명할 줄 몰랐다. 앞으로 외국인 친구 사귈 때, 한국 얘기로 싸이의 강남스타일 얘기 꺼내면 좋을 듯. 그리고 '오빤 강남스타일'을 설명해주는 것도 좋은 듯. 한국 말고 대부분의 나라는 '오빠'라는 개념이 없어서 친구들이 엄청 신기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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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만들어주기! (제일 자신 있는 미역국과 계란말이로)

기숙사 친구 4명이 같은 날 이사를 간다. 그래서 간단한 Farewell Party를 하기로 했다. 
Farewell Party는 송별회인데, 보통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거나 도시를 아예 떠날 때 한다고 한다. 
(하지만 난 너네가 기숙사 이사 가는 것도 슬퍼!!)
휘슬러에 와서 처음 친해진 친구들이고, 아무 것도 모를 때 많은 도움을 받은 친구들이라 챙겨주고 싶었다.
그래서 제일 자신 있는 한국 음식을 만들어줬다. 미역국이랑 계란말이! 그리고 저 빨간 것은 놀라시겠지만, 제육볶음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가져 온 돌자반(김자반).
유키코는 미역국을 하나도 남김 없이 싹싹 비웠다. 맛있게 먹어 줘서 정말 고마워..! 
이 날 새로 이사 온 유스케라는 친구도 맛있다고 했다! 저 요리 이제야 좀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뭐든 해야 실력이 늘어난다 !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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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씩은 방문하는, Crystal lounge

크리스탈 라운지에서 Farewell Party를 했다. 
기숙사에 살지 않지만, 탐우드 학생인 한 친구가 실제로 자기 나라로 떠난다고 해서 다 같이 놀았다.
한국에서는 술집 가면 안주를 꼭 시키는데, 여기서는 대부분 안주를 시키지 않는다. 
맥주를 마셔서 그런가..? 저녁을 먹고 만나기도 하고, 하지만 한국에선 4차를 가더라도 안주를 시키는데..ㅎㅎ 잘 모르겠다! 근데 확실히 안주를 안 먹으니까 다음 날 속이 편함. 
이 날 좀 속상한 일이 있어서 샷을 마셨어요. 여러분 술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샷은 무조건 데낄라 드세요. 그래야 그나마 소주 마시는 것 같달까요. 저 샷은 깔루아 탄 거였는데 달기만 하고 술 같지가 않아요. 차가운 소주의 '크으~'를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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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merald Friends." | 'Tamwood Student Residence' - 2019.2.1


기숙사에 들어 와서 다 같이 사진 찍었다. 보고싶을거야 유키코, 제이콥, 호르예, 호세..! 
2주 동안 정이 많이 들긴 했나 보다. 사진 찍는데 정말로 슬펐다. 

2주란 시간이 누군가에겐 굉장히 짧겠지만, 내겐 정말 길었다. 낯선 도시에 혼자 있기도 했고, 그냥 모든 것이 낯설어서 시간이 평소보다 느리게 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Emerald 친구들(버스 정류장 이름이 Emerald여서 내 맘대로 에메랄드 친구들이라고 부른다.)이랑 함께 한 2주란 시간이 더 소중하고, 인상 깊게 다가 왔다.

기숙사에서 물 마시는 법을 호르예에게 배웠기에 물 마실 때마다 호르예가 생각날 것 같다. (캐나다는 싱크대 물을 마신다. 화장실 물도 그냥 마심.) 그리고 문 여는 법은 호세에게 배웠고 그 뿐만일까 멕시코 말도 많이 배웠는 걸, 제이콥은 유일한 한국인이었기에 정말 수많은 대화를 했고, 유키코랑도 고민 상담을 많이 했기에 앞으로 1년 간 캐나다에 살아감에 있어 정말 많이 생각날 것 같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캐나다 휘슬러 생활이 3주 지났는데요.
친구들 자주 봅니다.. 왜냐면 휘슬러는 정말 좁거든요..!
버스 타면 다 만나요 ㅎ3ㅎ
그리고 이사를 갔지만, 기숙사에서 다 같이 파티도 하고요! 자고 가기도 합니다 ㅎㅎ

사람들간의 정,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휘슬러 오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휘슬러 오시면 같이 hang out 해요~~~~!!
(hang out 모르시는 분은 찾아 보기! 여기 와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거든요...ㅎㅎㅎ)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Have a good day :-) See ya!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웅이1101"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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