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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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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간 바빠서 글 쓸 틈이 없었네요 ㅠㅠ.. 그래도 6번째 글입니다 ! 

이번 글에선 저번에 예고했던 것처럼 일상 생활에 필요할 ㅎㅎ 체인점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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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기숙사에서 가장 가까운 대형마트입니다 /세이프 웨이 라는 마트입니다

한국의 이마트, 홈플러스 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이 외에도 한인 마트 차이니즈 마트 유명한 곳으로는

T&T= 차이니즈 마켓
H-mart, hannam market=한인 마트

등이 있습니다 !
지내실 곳 근방에도 다른 프렌차이즈가 있겠지만, 제 기준과 기존 유학생들에게 들어 유명한 곳 위주로 글 쓰는 점 이해해주세요

세일 때 잘 구매하시면 저렴하지만 맛있는 식재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가 아니라 필수적이지만 나름 재미도 있더라구요 ㅎㅎ 직접 현지에서 장보고 계산하고 해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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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올리브영쯤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3곳 입니다 !

런던 드럭스, 럭셀, 세포라

런던 드럭스와 럭셀은 안에 약국도 같이 있어요 물론 비타민 같은 영양제도 같이 판매 하구요 ! 

세포라는 화장품 전문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세곳에서 모두 기초 세안 제품, 기초 케어 제품, 핸드크림 등등 생활에 필요한 화장품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샤워 용품도 물론이고요 ! 

간단한 스낵도 판매해요 ㅎㅎ 정말 올리브영 입니당..

런던 드럭 큰 지점에선 일회용 용기같은 실 생활에 필요한 물품도 판매 같이 하더라구요 텀블러 같은 ! (런던 드럭 지점을 가장 자주 봤던 것 같습니다 큰 지점도 가장 많구요!)

아 고데기나 헤어 드라이기 제품은 유학생들 대부분 런던 드럭에서 구매하는 것 같았어요 가격대는 20~30불 정도구요 ! (한화 약 2만 ~3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10볼트 사용 국가라 한국꺼는 전압 차이가 있어서 잘 안 될 수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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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달러라마 라는 곳에서 산 과자입니당..
달러라마를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ㅎㅎ 

한국의 다이소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dollarama 라고 구글맵에 검색하시면 나와요)

웬만한 생활 용품 가장 저렴히 구매하실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흰 유학생이잖아요    문구류, 노트류, 양말까지 웬만한 것 다 있습니다 !

저는 제 스낵이나 간식은 거의 여기서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

스낵은 진짜 잘 나오는 것 같아요 ㅠㅠ 맛도 있는데 1불 ~2불 정도밖에 안합니다 !

아마 여기 오시면 달러라마 단골이 되실 수밖에 ,, 없으실 거예요 크크 / 꼭 3팩 팝콘을 구매해서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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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엔 카페와, 프렌차이즈 음식점 ! 을 소개해드리고 조만간 휘슬러 여행 다녀온 후기도 작성해볼까 해요 ! (살짝 맛 보기)

진짜 ..한국에선 볼 수 없을 자연 경관을 보고 와서 너무 황홀했습니다 :)

캐나다의 규모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JJenny"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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