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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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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쉬는 날이라 기분이 좋은데 아침 일찍 눈이 떠져 굉장히 상심한 Edgar 입니다. 
그런 김에 글을 또 하나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제 정말 Cardiff 에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3주 정도 남은 시점에서 다시 한번 Cardiff 를 온전히 즐겨보자 해서 다녀온 곳이 있습니다. 
바로 St Fagans National Museum of History ! 

박물관 하면 다들 지루하게 느끼실 수 있지만, 저는 쭉 둘러보면서 시간을 갖는 게 참 좋습니다. (의외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은은하게 느낄 수 있는 여유랄까요? 
그 여유를 찾기 위해 (모순적으로) 부랴부랴 달려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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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멀어보이지만 Cardiff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만 가면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저는 친구들을 만나 같이 점심을 먹고 1시 쯤에 Principality Stadium 앞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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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왕복 £3.20 이고 현금만 받으니깐 꼭 준비를 해주셔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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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저 건물이 Museum 입니다. 
마치 얼른 들어오라고 하는 것 마냥,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고 저거 딸랑 하나 있어요. 
외관으로는 별거 아닌 것 같아서 슬쩍 들어가서 둘러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 건물은 정말 들어가는 '입구'의 개념이었습니다. 
1층으로 올라가서 반대편으로 나가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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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지게 큽니다. 다 둘러보는 데도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저는 먼저 왼쪽부터 돌기로 했습니다. 

St Fagans Museum 은 웨일즈 전역에서 존재했던, 옛 사람들이 살았던 터를 그대로 재현해놨어요. 
오두막, 교회, 광장, 집 등 아주 흥미로운 곳이 많았죠. 
아마 학원에서 School Trip 으로 갈텐데, 그 때 꼭 놓치지 마세요. 
설명을 들어야 더 알 수 있고 더 깊이 빠져들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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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마다 담당자가 한 명씩 있더라구요. 
그치만 굳이 물어보지는 않고 쭉 둘러보기만 했습니다. 
제가 좀 오랜 시간 구경하고 있으면 와서 말도 걸어주고 설명도 해주더라구요. 설명충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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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걷기만 해도 행복지수 폭발 각이었어요.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꽤 지났고, 슬슬 지치기도 하는데 마침 Tea Room 을 발견했죠.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것 처럼 침을 흘리며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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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Room 입구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오밀조밀 디스플레이되어있는 스콘과 케잌, 그리고 향긋한 차 내음을 기대했지만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갑자기 분위기 창고..?
조급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계단을 올라 쪽문을 통해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제가 원하던 분위기의 Tea Room 이 나타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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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사스가 웨일즈. 이 곳의 물가를 찬양합시다. 
Tea도 정말 맛있었고, Victoria Sponge Cake 랑 Scorn 도 시켰는데 
스콘이 정말 대박 맛있었습다. 옆사람이 조금 더 큰 조각을 집어먹으면 바로 때릴 기세입니다. 그런 맛-

이제 입구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가보도록 합니다. 
오른쪽에는 St Fagans Castle 이 있다고 해서 잔뜩 기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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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후--!!! Castle 앞에 있는 작은 호수. 분위기 너무 좋구요. 살짝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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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연대기에서 볼법한 길을 지나면 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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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맞나 이게? 그동안 봐왔던 성과는 살짝 스케일이 다른 것 같습니다. 
성이라기 보다는 약간 옛 귀족들이 살던 큰 저택같은 느낌이었어요. 
들어가보면 볼 건 별로 없는데 정말 행복하게 살았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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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이 곳에서 일했던 하인들의 일과입니다. 
6시에 기상해서 11시까지 쉴 새 없이 일하는 하인들이 마치 우리의 인생과도 같지 않습니까..?
세상의 모든 노동자들 힘내세요. 저도 물론. 

Castle 까지 다 보고나서야 야외는 끝이 났습니다. 
이제 다시 건물로 들어가서 내부를 둘러보기로 합니다. 
가자마자 보이는 전시회장이 있어서 들어가봤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여기가 핵꿀잼이었습니다. 
옛 웨일즈의 어린 시절 아이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부터, 피아노, 옛 사람들의 옷가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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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은 게 아니라는 점 다시 한 번 되짚어주고 싶군요. 
새침하게 귀를 넘기는 모습에서 웨일즈를 사랑하는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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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들도 쭈루룩 입어봤는데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저는 아마 전생에 웨일즈 어느 작은 마을에서 살았었나봐요. 
하인은 아니었길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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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트렉터를 타주면서 매드맥스 한 편 찍어주고 나서야 온전히 St Fagans 가 끝이 났습니다!
제가 1시 30분 쯤에 들어왔는데 나올 때 5시 쯤이었으니깐 3시간 조금 넘게 봤네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그만큼 재미있었어요. 
사람 by 사람 이지만 박물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입니다. 

상당히 즐기고 나서 밖으로 나오니 이미 해가 져버렸습니다. 
아 근데... 버스..? 생각해보니 버스시간을 미리 체크하지 않았던 것이죠. 
설마 박물관이 5시까지인데 5시 전에 버스가 끊기려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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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놓쳤네요? 
어떻게 막차가 4시 30분일 수가 있죠? 
역시 영국.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저는 결국 우버를 불러서 £15.00 나 지불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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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정말 너무 재밌게 놀고 와서 만족해요. 
만약 St Fagans 를 가신다면, 오전부터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가서 재미없다고 저를 원망하시면 저는 앞으로 통신원 일을 할 자신이 없어지니깐...
원망은 하지 마시고 충분히 시간을 갖고 즐기시길!!!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말갈족족장스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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