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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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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글에 이어 캠브리지 코스에 대한 글을 이어가려 합니다!! 

저번에 말씀드린것 처럼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추천으로 캠브리지 코스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엄청 기대하는 마음이 컸어요 ㅎㅎ 
첫주 수업도 굉장히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저희반은 기존에 있던 콜롬비아 친구 두명과 한국인 4명, 새로온 스페인친구 1명, 스위스친구 3명으로 구성되어있었고, 담당 선생님은 캠브리지 코스를 자주 전담으로 맡는 선생님이였어요. 

저희는 학원에서 책을 제공해주는데, 일단 두가지 책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확실히 제너럴 반보다 숙제를 많이 내주는 편인데, 라이팅 숙제가 많아서 평소보다 숙제에 할애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편이였던 것 같아요. 

캠브리지코스도 다른 영어시험들처럼 리딩,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 이렇게 네 파트로 이루어지는데요. 
리딩파트가 use of english 와 reading 이렇게 두가지로 나눠진다는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특히 가장 도움을 받았던 부분이 use of english 였는데요.이 파트에서는, 비슷한 의미를 가졌지만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단어를 찾아내야하는 스킬을 요구하기때문에 비슷한 단어간의 차이점을 공부하고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또한가지는 관용어구같은 collocation을 많이 배우게 되었는데요. 
영어에 있어서 각 단어를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collocation을 알지 못하면 각 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엉뚱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이 부분에서 많이 도움을 받은것 같아요. 

아이엘츠와 비교했을때 난이도를 생각해보면, 리딩은 아이엘츠가 더 쉽고, 리스닝은 비슷한 것 같고 스피킹이랑 라이팅은 아이엘츠가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캠브리지 라이팅은 에세이1, 그외(review, article, report, letter 등) 택1 이렇게 두가지를 써야하는데 글자수도 아이엘츠보다 적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쓰기 쉬운 내용이 나온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스피킹은 아이엘츠가 면접관과 1:1로 하는것과는 달리 캠브리지에서는 파트너와 함께 들어가서 면접관1명과 대화 및 토론형식으로 이루어지는데요, part1은 간단한 개인적인 질문을 각각 받고 part 2는 각자 주어진 사진에대한 묘사를 하고 그에대한 서로의 의견을 물어보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part3는 마인드 맵같은 그림을 가지고 파트너와 토론, part4는 심화 질문과 함께 파트너, 면접관과 토론하는 순서로 이루어져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엘츠 스피킹보다 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엘츠는 모두가 똑같은 시험을 보는 반면에 캠브리지는 레벨별로 파트가 나뉘어져 있는데요. 
보통 B2는 FCE에 지원을 하고 C1은 CAE를 지원하더라구요. 결과는 pass와 fail로 나뉘는데, overall 60%이상이면 통과에요. 

이제 제가 왜 반을 바꾸게 되었는지 이야기 해보려하는데요.저는 약 3-4주까지는 그래도 재미있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매일 수업시간마다 리딩(1시간15분) 리스닝(1시간15분) 연습문제 풀이를 했는데 그게 점점 지루해지더라구요.
따로 과제를 내주고 풀어오는거로 하면 좋을텐데 수업의 반을 그냥 시험 예상문제를 푸는거로 보내니깐 시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해답풀이를 중점적으로 수업이 진행되면 좋을텐데 그냥 정답만 맞추고 개인적인 질문이 있을경우에만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는 방식의 수업스타일이라서 점점 지루함을 느낀 것 같아요. 

제너럴 반에서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내일은 뭘 배울까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 수업들은지 한달 쯤 되어가면서 아침마다 학원에 가봤자 별로 배울것도 없고 지루하겠지라는 생각이 점점 들어서 의욕을 잃어간것 같아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서로 공감했는데, 그 반증으 점점 출석률이 저조해지기 시작했어요 ㅎㅎ 
한번은 단체 카톡방에 사진이올라왔는데, 9시반쯤 도착한 친구가 찍어서 올린 사진인데 아래 보시는것 처럼 한명도 없는 교실사진이였어요 ㅎㅎㅎ 
아무도 안와서 심지어 담임 선생님도 없는 교실 ...

7.jpg




여튼 점점 지루함을 느껴가던 중에 6주차가 다가왔고, 첫번째 mock test를 보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재미있었던 점은 첫주에 봣던 시험결과와 6주차 모의고사 결과가 차이가 없었다는 점인데요. 
어떤 친구들은 이전보다 더 낮은 점수를 받기도 했어요. 
저에게는 수업의 효과가 없다는 것을 확 느꼈던 mock test였어요.

그래서 저는 고민끝에 반을 옮기기로 결정했어요.
담당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캠브리지보다는 아이엘츠 시험이 저에게 더 유용하다는 생각이들었고, 캠브리지 시험 패턴은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 졌기때문에 더 들어봤자 어차피 뻔할것 같다는 생각에 바꾸게 되었는데요.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정이었답니다. 

Mock test가 끝난 다음주부터 마침 아이엘츠반이 시작하게 되어서 저는 바로 그 반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사이먼이라는 엄청 잘가르치는 선생님 반으로 배정되어서 한달동안 너무 재미있게 수업을 들었고 예상보다 많은 것들을 새로 배우게 되었던 좋은 기회였어요. 

12주가 지나는 동안 캠브리지 반은 출석률이 점점 심각하게 저조해졌고, 그나마 규칙적으로 수업에 참석하는 친구는 평균적으로 3명정도 였는데 그마저도 2교시부터 참석하는 등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전해들었어요. 

결론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캠브리지에서 배우기로 되어있는 내용은 아이엘츠나 제너럴 잉글리쉬반과 비교했을때 영어 실력향상에 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느낀 것은,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다양한 나라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론을 내린것은 반 레벨이나 코스보다 선생님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이었어요. 
아쉽게도 제가 들었던 캠브리지 코스를 담당했던 선생님의 티칭 스타일이 저와 맞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만 친밀함이나 인품은 손에 꼽을 정도로 매우 좋은 선생님이였어요) 코스의 효율성이 떨어졌던 것 같아요. 
한 친구는 수업에 오는것보다 교재를 독학했을때 더 많을것을 배운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였거든요..........
하지만 잘 가르치는 선생님 반에 배정된다면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코스라고 확신해요!!

그리고 캠브리지코스의 장점은, 학원에서 다른코스보다 서포트를 많이 해준다는 점인데요. 
저번에 이야기 했듯이 코스 시작,중간,끝을 기점으로 작은 파티가 열려서 캠브리지 코스 친구들끼리 더 끈끈해 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 같아요. 
특히 제너럴 반은 매주 반이 바뀌는데 캠브리지는 12주 동안 같은 멤버이기 때문에 서로 정도 더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저희는 중간에 생일인 친구가 있어서 다같이 수업대신 카페에서 파티를 한적이 있는데 매우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ㅎ 

8.jpg




시험이 끝난주에는 캠브리지 전체코스 학생들이 모두 참석하는 종강파티도 열렸어요! 

9.jpg




여튼 매우 기대하고 시작했던 캠브리지 코스는 이렇게 6주만에 막을 내리게 되었구요. 
하지만 저는 그동안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까웠기때문에 반은 바꾸더라도 시험은 봐야겠다고 결정하고 시험신청을 했어요.
그리고 12월 첫주에 다른 친구들과 함께 시험을 봤고, 결과는 1월 중순쯤 나올예정인데 과연 통과할지 궁금해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 
저는 캠브리지와 아이엘츠시험을 4일 간격으로 연속으로 보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더 하나에 집중해서 공부하지 못하고 좀 애매했던 것 같아요.... 

이제 이야기를 마치려해요. 
혹시 캠브리지 코스에서 어떤걸 배우는지 궁금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6개월 코스로 어학연수를 왔는데, 3개월 제너럴 잉글리쉬, 6주 캠브리지, 4주 아이엘츠, 3주 제너럴 잉글리쉬 이 순서로 수업을 들었어요. 
쭉 경험해본 결과 처음에 2달정도 제러럴 듣고, 8주코스나 12주 코스 캠브리지 듣고, 4주 아이엘츠 듣는 코스로 계획을 짜고 오셔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어학연수 오기 3주전쯤 급하게 학원을 정하고 오게되어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지 못한채 오게 되었는데요, 
여유있게 준비하시는 분들은 학원마다 연간 캠브리지 개설 일정이 나와있으니깐 그걸 토대로 어학연수 일정을 계획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글이 엄청나게 길어졌네요....ㅎㅎ
긴글 읽느냐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이상으로 John 의 ELC 캠브리지 후기를 마칩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john00700"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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