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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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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워홀 중인 Edgar 입니다. 
오늘은 아주아주 좋은 소식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카디프라는, 워홀러의 불모지에서 one job도 아닌 two job 을 구했다는 사실...!!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냈습니다.. 

second job 에 대한 갈망은 계속 있었습니다. 
영국까지 왔는데 한인마트에서만 일을 계속 하는 건 너무나 어리석다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한인마트에서 일하는 게 생각보다 수입이 좋고 메리트가 커서 포기하지는 못하겠어서 
두번째 잡은 경험을 목표로 구하게 되었죠. 

그렇다고 CV를 왕창 만들어서 열심히 돌아다닌 것도 아니에요. 
되게 안일하게 생각하고 Indeed 사이트에서 구인공고가 올라올 때마다 온라인으로 계속 지원을 했죠. 
아마 3-40개 정도 지원했던 것 같아요. 
온라인으로 하는 건 거의 보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1.jpg




그러던 중, 문자가 옵니다. 
제 CV가 받아들여졌고,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죠. 
연락이 온 곳은 Tiger Tiger 라는 클럽이었습니다. 
'클럽'이에요. 여러분. 영국의 어느 클럽 혹은 펍에서 동양 남자가 일하는 걸 볼 수 있는거죠?
저는 처음에 믿지 않았어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인터뷰를 보러 갔습니다.

인터뷰는 진짜진짜 간단했어요.
기본적인 신상털이를 했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 둘 건지 계속 할 건지 물어봤어요. 
저는 마트에서 일을 first job 으로 안고 가고 여기서는 파트 타임으로 일하고 싶다고 했는데 
웨일즈놈들 왜이렇게 쿨한건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바로 다음 날 저는 트레이닝을 받고 주말에 일을 했습니다.

2.jpg




죽고 싶었어요... 그 날은 카디프가 1년 중 가장 정신없는 날... 럭비경기가 있는 날이었으니깐요.... 
저는 저녁9시부터 일을 시작했고 처음에는 French 아조씨들을 서빙하더니
저녁 12시부터는 클럽이 오픈하면서 수많은 사람들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가며 cup collecting 을 했습니다..
아직은 바텐더로서 트레이닝이 되지 않았기에 처음에는 무조건 Floor staff 로서 일을 해야했기에 
저는 새벽3시까지 열심히 컵을 수집했습니다...
그리고 3시부터 5시까지 열심히 마감을 하고... 집에 오니 아침 6시더라구요. 
그리고 또 몇시간 안 자고 마트 일을 갔었는데, 마치 이건 군대에서 당직 서던 느낌이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한달 째 버티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거의 좀비가 되고 있어요. 살이 쫙쫙 빠지고 있답니다...
그치만 저는 이 곳에서 job 을 구한 게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로컬 친구들과 로컬 잡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영국 워홀러에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는 하루하루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영국의 세금은 살짝 어렵습니다.
특히나 저처럼 Second job 을 구한 경우에는 살짝 계산을 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지금부터 소득과 세금에 대해서 한번 제대로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이 어학연수 목표를 두고 계신 것 같아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한번 진지하게 임해보겠습니다. 
실제 저는 영국 정부 홈페이지를 샅샅이 뒤져가며 정보를 얻었습니다. 

1) Minimum Wage

첫번째로 이야기드리는 게 바로 최저임금입니다. 
영국의 Minimum Wage 는 살짝 어이 없게도 age에 따라 다릅니다.

3.jpg



올해 4월부터 최저임금이 인상되었는데요.

그 결과 저는 여기 나이로 26살이기 때문에 시급 7.83 파운드를 받습니다.

가끔 너무 늦게 온 게 아닌가 살짝 상심이 컸었는데, 이걸 보니깐 잘 왔다는 생각이 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대부분 갓 성인이 된 18,19살이기 때문에 제가 우월해지는 느낌이에요. 

(그치만 과연 minimum wage 를 잘 지키는 곳이 얼마나 있으까요..... )


2) Income Tax 


두번째로 소개드릴 건 Income Tax 입니다. 

일단 먼저 알아야하는 건 영국의 회계년도는 해당 년 4월부터 다음 년 3월까지에요. 

이 기간 동안의 수입을 총 합쳐서 기준을 내리는데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당.


4.jpg



영국은 Personal Allowance 라고 있어요. 약간 따지면 최저생활비용? 같은 거죠. 

만약 제가 이번 회계년도에 총 소득이 11,500 파운드가 넘지 않았다면 저는 Income Tax 를 안 내게 됩니다. 

그치만 11,500파운드가 넘어가면 넘어간 금액의 20% 를 Income Tax 로 내야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Income Tax 는 나중에 환급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나중에 하게 되면 다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3) NI Tax


NI Tax 는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뭐 NI 가 National Insurance 니깐 그에 따른 Tax 를 내는 것 같아요. 

NI Tax 의 rate 는 다음과 같습니당


5.jpg



Category 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희는 A만 신경쓰면 됩니다. 

Income Tax 와 마찬가지로 얼마정도까지는 NI Tax 를 부과하지 않는데요. 

만약 주당 162 파운드 이상이라면 그 이상의 금액에 대해서 12%를 부과하죠. 


4) Second Job 


Second Job 의 경우에는 살짝 다릅니다.


6.jpg




즉, 이미 First Job 에서의 소득이 있기 때문에

Second Job 의 소득에는 아예 Basic rate 를 적용하는 거죠. 

아까 보신 것 처럼 First Job 에서 연소득 11,500 파운드 미만일 경우에는 Income Tax 를 떼가지 않지만 

Second Job 에서는 그냥 받은 만큼 20% Income Tax 를 떼가는 겁니다. 

ㅠㅠㅠㅠㅠㅠ 너무하지 않나요. 그 뭐 얼마나 된다고 코묻는 돈을 뺏어갑니까...

저는 그래서 사실 Second Job 인 Tiger Tiger 에서 최저임금도 받지 못한 채로 일하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고생은 그렇게 하는데....


그렇지만,


7.jpg



NI Tax 의 경우에는, 만약 Second Job 이 First Job 보다 적게 벌 경우, NI Tax 를 떼가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밑에 예시도 잘 나와있어요. 


결국 Second Job 의 경우에는 소득의 20% 만 Income Tax 로 내고, NI Tax 는 내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니깐 만약 영국서 투잡을 하려고 한다면, 이 부분을 잘 고려해서 

과연 내가 이렇게 해서 돈을 효율적으로 벌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해보셔야 해요!!!! 

아니면 그냥 저처럼 다 경험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그래서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카디프로 워홀 오시는 분 안 계신가요...?

저도 처음에 카디프라는 도시를 선택할 땐 마냥 두렵고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냥 어학연수라면 고민이 없었겠지만, 워홀이라면 당연히 상당한 모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결국 어디서든 일은 구하기 마련입니다.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안 될 건 없습니다. 

저 자신조차 카디프에서 투잡을 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치만 이제 제가 하나의 예시가 되었으니깐요. 

물가로 저렴하고 사람 살기 좋은 카디프에서 성공적인 워홀을 꿈꾸실 분은 연락주세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말갈족족장스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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