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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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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주말의 오후에 인사드리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날씨가 엄청 좋아졌어요.
간만에 햇볕이 쫙 들어오는데 왜 영국애들이 그렇게 sunshine 에 열광하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날씨가 좋아야지만 경험할 수 있는 영국의 중고나라를 소개해드려고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3월 26일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
투잡의 여파로 아침에 눈 뜨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창문 너머로 무지막지한 날씨가 펼쳐져 있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아침 8시 무작정 밖으로 나갔습니다.

친해진 앞집 형님의 차를 얻어타고 약 10~15분 정도 갔던 것 같아요. 
바로 Car Boot Sale 이 열리는 곳이죠!!!!!!

Car boot sale 은 집에서 안 쓰는 물품들을 차 트렁크에 싣고 와서 파는 일종의 벼룩시장 같은 곳이에요. 
아마 영국 어디서든 열리는 마켓인 것 같은데, 카디프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열리구 있어요. 
물론 날씨가 안 좋으면(비가 오거나 그러면)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아무도 오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면 대체 언제가냐..? 맨날 비오는데?ㅋㅋㅋㅋㅋㅋ 하실 수 있지만 이날은 날씨가 무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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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이 쪽인데요, 살짝 멀어요ㅠㅠ 
그래서 저는 차를 타고 갔지만,
City Centre 에서 걸어서 30분 정면 갈 수 있고, 아니면 대중교통도 있으니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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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이 열릴 것 같은 경이로운 하늘 아래로 공용주차장 같은 입구가 보입니다. 
이 곳을 지나치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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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구제의 스멜.... 
살짝 동묘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왠지 지나다니면 형돈이와 대준이 형들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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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면서 느끼는 또 한가지는 정말 제가 생각해도 이걸 팔려고 나왔나 싶은 물건들이 많아요. 
진짜 어떤 테마나 카테고리 없이 자기 집에 있는 물건들을 다 가지고 온거니깐욬ㅋㅋㅋㅋ
한 곳 한 곳 유심히 살펴본다면면 숨은 진주를 찾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당.
가격 흥정도 가능하니깐 말도 계속 붙여봤어요. 그런건 한국인이 제일 잘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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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나와서 아침도 못 먹고 왔으니 절대 이 곳을 그냥 지나치지는 못했습니다. 
마치 RPG 게임을 시작할 때 무조건 들려야 하는 무기상점 같은 곳이랄까요. 
포만감을 풀셋트로 채우고 난 다음 다시 심호흡을 하고 둘러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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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크고 사람들도 많았어요. 
사실 여기 갔다오고 나서, 런던이나 다른 지역의 Car boot sale 사진들을 찾아봤었는데....
굉장히 모던던하고 정갈한 느낌이더라구요??!?!?!
그치만 우리 카디프는 그런 거 없습니다. 
rough한 매력이 철철 넘치는 카디프..! 히피란 이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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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띈게 하나 있었어요!!!  World Football Players !!!
5개에 1파운드라니 당장 사야지 하며 선수들을 골라봤습니다. 
그치만..... 왜때문에 우리 지성팍은 없는걸까요.
맨유의 전설, 두개의 심장, 위송빠레가 없다니 살짝 상심입니다. 
그치만 제 친구 중에 맨유 골수팬이 있어서 맨유 전설의 플레이어들로 5명 골라 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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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런 곳에서 옷을 산다는 게 과연 괜찮은 생각일까요.?
사람들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져 있고 그들이 패션으로 여겼던 그 옷들을
제가 다시 사서 제 것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까요?
저는 그런 위험은 부담하기가 좀 그랬어요. 
혹여나 여기서 산 옷 주머니에 미스테리한 무언가가 있어 귀신을 보게 될 수도 있을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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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 돌아다니다보면 장난감이나 피규어, 보드게임, DVD 도 많이 팔고 있어요. 
그 중에 제 눈에 들어온 건 다름 아닌 퍼즐...!!
한국에 있을 때 가끔 집에서 혼자 퍼즐을 맞추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1000 피스 짜리 퍼즐을 단돈 1파운드에 주겠다는 말에 살짝 밀당을 하다가 구입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치만 런던 지도....를 퍼즐로 맞춰야하는데 과연 제가 할 수 있을지ㅋㅋㅋㅋㅋ
다 만들면 나중에 런던 여행갔을 때 들고 다니면서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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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 출구 쪽에 있는 과일가게에서 어릔지를 조금 사서 먹었습니다.
과일은 원래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침이니깐 상큼하게 시작해야죠.
(다시 집에 와서 잤다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카디프에 온 지 이제 6개월차가 되었는데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통신원이 되어서 글을 쓰게 되면서 점점 카디프에 대해 많이 알아가게 되고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Car boot Sale 도 알게 되고, 카디프에서의 삶이 더욱 풍성하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Cardiff 와 여전히 평화로운 중고나라 Car boot Sale 이었습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말갈족족장스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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