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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에 두 개 올려버리기ㅎㅎㅎ!

평소에 대충 뭐 쓸지는 많이 생각해두는데 막상 쓰려고 하면 매일 게을러져서 잘 못올리고 있었는데요ㅎㅎ

오늘 이렇게 앉은 김에 그냥 두 개 다 올려버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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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 요크에 드물게 눈이 왔었는데요 정말 많이 쌓이진 않았지만 너무 예뻤어요ㅠㅠ 신기한 점은 보통 1,2월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여.... 저거는 12월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직전에 온 눈이었습니다!!ㅎㅎ



저도 벌써 요크에 온지 하...5개월이네요.. 마지막 한 달을 남겨두고의 심정이란 정말 슬퍼요ㅜㅜ정말 요즘 다시 영국 올 수 있는 방법만을 생각하고 있어요ㅜㅜ

영국 정말....너무 좋아요

비가 온 다음에 볼 수 있는 영국의 선명한 무지개도 그리울 거 같고 여기서 만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많이 그리울 거 같아요 물론 영국인 친구들을 사귀긴 어렵지만 다양한 유럽의 친구들과 아랍친구들, 일본 등에서 온 다국적의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건 영국의 큰 장점 중 하나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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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름다운 요크 민스터! 단점은 민스터를 매일 보니까 다른 나라에 아무리 예쁜 성당을 가도 이제 감흥이 없다는 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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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걸 보기 위해서라도 정말 요크에 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래서! 오늘은 영국식 발음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하는데요,

영국을 선택하시는 이유 중에는 분명 '영국식 발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그렇지 않나요! 셜록을 보면서 저런 아름다운 발음이라니 나도 저런 발음을 구사하고 싶다! 이런 부푼 꿈을 가지고 영국을 선택한게 저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ㅎ

여튼 저는 정말 영국발음에 대한 동경과 환상을 가지고 왔는데 만약 Yorkshire를 오신다면 여러분이 생각한 영국의 발음과는 조금 다른...영어긴 영언데 무슨 악센트인지 모르겠는 나아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는!!!!!!! 처음의 그 패닉이란! 그런 영어를 들으실 거에요.

다시 말해서 여기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영어 발음을 쓰지 않아요

단순한 예로 음, 보통 미국식 발음과 구별되는 영국식 발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T발음을 분명하게 발음하는 건데요 요크셔는 중간에 들어가는 T를 생략해 버립니다.

Water가 워터가 아니라 워어 가 되는 거죠ㅎㅎ.... 이런 걸 포함하고도 정말 여기서만 쓰는 단어라던가 우리나라의 경상도 방언보다 심한 요크셔 악센트!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두 분 다 완전 요크셔 사람이라서 매우 특유의 악센트가 강합니다. 특히 홈스테이 아빠.... 미안... 아직도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ㅜㅜ 이제는 감으로 때려맞추는ㅎ

물론 학원에서 만나는 선생님들은 요크셔 발음보다는 보다 표준어에 가까운 영어를 쓰시는 데

결론적으로 제가 와서 느낀 건, 사실 영국식 발음이란 건 없는 거 같아요 영국 인구수만큼 다양한 각자 만의 악센트가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심지어 같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도 부모님과는 매우 다른 악센트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많고 형제끼리도 심지어 달라요ㅎㅎ

심한 경우에는 영국사람도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ㅎㅎㅎㅎ 영국 발음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계시다면, 넵 그런 건 없습니다.

또한, 요크를 선택하시기 전에 요크셔 악센트가 어떤지 조금 알아보고 온다면 더 수월하게 어학연수를 시작할 수 있겠죱?ㅎㅎ그 외에도 북쪽 발음, 남쪽발음 맨체스터 악센트 등 정말 다~~양한 악센트 존재한다는 것!ㅎㅎ



그리고 영어실력!!

6개월 정말 길면서도 짧은 시간인데요....

저는 사실 양심 없게도 중간 중간 여행을 너무 많이 다녀서ㅎㅎㅎ

늘다가도 다시 줄고 늘다가도 다시 줄고 그런 거 같아요

6개월을 한다고 드라마틱하게 말문이 트이고 그런 건 정말 없습니다. 그냥 조금 더 잘 알아듣고 조금 더 잘 말 할 수 있게 되는 점?!

특히 저는 처음 시작부터 c1레벨에서 시작했는데 더 높은 레벨이 없어서 여전히 c1.... 이 점은 조금 아쉬운 거 같고 만약 본인이 어느정도 영어 실력이 쌓여있고 자신이 있다면 음 요크의 이 학원은 그렇게 좋은 선택은 아닌 거 같아요! 수업 자체는 재밌고 알차지만 계속 C1에 머물러 있다보니 수업이 이제는 다 반복되는 것 같구....ㅜㅜ

물론 중간에 캠브릿지라고 시험 준비반이 열리지만 시험 준비반 학생들의 수준이 그렇게 높지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캠브릿지 시험에 관심도 없었고ㅜ 여튼 이 점들 고려하시면 좋을 거같습니다. 하지만 이 학원의 좋은 점은 다른 지역에도 지부가 있어서 원한다면 지역을 옮길 수 있다는 점! 실제로 친구들 중에서는 런던이나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친구들의 있더라구여 두 가지 지역에서 모두 살아보고 싶다면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여튼 뻔한 얘기 지만...ㅎ공부는 정말 학원을 잘 나가고 열심히 공부하는 게 제일 빨리 느는 방법인 거 같아요

많이 얘기하고!! 별 거 없음... ㅜㅜ

다음에는 요크 사람들에 대한 인상과 제가 가장 가장 영국에 와서 문화충격을 받았던 얘기 혹은 여기서 어떻게 공부했는지 등을 공유하도록 할게요! 만약 이번 주까지 아이엘츠 성적이 나온다면... 아이엘츠 후기도ㅎㅎㅎㅎ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욥!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한지윤"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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