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처음 까페에다가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스틴 선생님 요러케 늦게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__) 벤쿠버 오기전까지 저스틴선생님이 참 친절하고 자세하게 어떻게 하는지 잘가르쳐 주셔서 적응하는데 아무문제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우선 벤쿠버에 온지도 2주가 조금 넘어가네요 ㅎㅎ
저같은 경우에는 필리핀에서 2달동안 학원다니고 캐나다에서는 워킹비자로 그냥
혼자 일하고 공부하려고 왔습니다. 지금은 이제 벤쿠버 시차적응 생활적응 끝내고 일구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아직 이주밖에 안되서
모르는게 많지만 적응하려고 나름 노력하구 있습니다. 제일먼저 시차적응이 힘들었습니다 ..... 저는 아무데서나 잘자는 타입이라서
시차적응을 안할줄 알았는데 ㅠㅠ 와서 일주일동안 시차적응 한다고 고생좀 했습니다 ㅠㅠ...그리고 저스틴 선생님이 홈스테이를 소
개 해주셨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드네요 사람 사는거 같은 분위기가 나면서 영어 환경에 자연 스럽게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원
래는 홈스테이 1달만 하고 나갈려고 했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유로울 때 까지는 여기 있으려구요 ㅎㅎㅎ
사진을 업로드 하려니까 안되네요 ㅜㅜ 오늘은 처음이니까 글만 올리고 다음부터 사진 업로드 해야겠어요 빵빵하게 총알 체워 놨으니
담부터 사진 이쁘게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