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오늘은 8주차 캐나다 후기를 올립니다.
오늘은 학원 activity로 haunted house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슬슬 Halloween이 다가 온다고 ㅎㅎ
이런 곳으로 행하는 것 같아서 기분도 느낄 겸 갔습니다.
가는 길만 해도 멀더라구요..흑흑 그래도 조금 늦게 가는 터라 늦은 밤에 갔습니다. 무서운걸 볼려면 밤에 가야 진리죠 ㅎㅎ 가서 보니 꽤 사람들도 많아서 Line up 좀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 차례에 들어갔는데 사진을 찍을려 했으나 너무 어두워서 찍진 못하고…ㅠㅠ그냥 구경만 하다가 나왔네요 그래도 나름 깜짝 깜짝 하는게 많아서 즐기긴 했습니다.ㅎ 다들 분장도 잘하셔서 눈치를 못채는 경우도 많았습니다.ㅎㅎ 유령의 집 같은 느낌??근데 조금 다른 느낌이 었습니다. 공간은 쫍고 종류는 많고 한 공간에 1~2명의 스태프가 서서 계속 기다리니까요 ㅎㅎ
나름 재밌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사진은 밖에 있는 스태프들 하고 찍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