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Victoria Day입니다.
유래는 네이버에서 .....ㅋㅋㅋㅋ
요기가 바로 Stanley Park라고 합니다. ㅋㅋ
벤쿠버에서 유명한 공원이라고 룸메가 말해줘서 얼른 데려가달라고 했죠 ㅋ
정말 큰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고 모래언덕이나 통나무에 앉아 노래를 부르거나,.
그냥 쉬고있는사람들이 많아서 "이게 여유구만"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요기는 공원가기전에 슥~들렸던 Coal Harbour입니다.
요트가 엄청 선박되어 있고, 호수(?)랑 나무들, ....나도 한번 요트타보고 싶다라는 생각 만 그냥.....ㅜㅜ
꽤 돌아다녔는데도 껌껌하지 않아 시간을 봤더니 아홉시반....-ㅁ-...
이 사진들은 더 이전시간이지만 ... 어쨋든, 해가 늦게 진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좋은건지 나쁜건지...ㅠ
그건 더 지내봐야 알것 같습니다 ㅋㅋ
고럼, 이만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