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드디어 저도 록키여행 다녀왔습니다.
여기서 록키여행 갈때는 주로 한국인 여행사를 껴서 가게 되는데,
가이드를 잘 만나는 것이 관건인 것 같아요...
저희는 좀 별로였지만
친한친구들끼리 갔기도 했고 워낙 경치가 좋아서
그런거 신경안쓰고 잘 놀다 온 것 같아요! :)
사진보시면 알겠지만 이 사진을 친구한테
카톡으로 보냈었는데
달력사진 보내지 말라고 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뭘찍어도 화보라는 흑흑
너무너무 멋진 캐나다의 대 자연에 흠뻑 취하고 온 3박 4일이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 싫을만큼.... 멋진 것들을 눈에 담고왔어요!
저는 이제 빅토리아 온지 5개월이 다되어가고
학원에서는 이제 6번째 학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esl 3개월을 듣고
파워스피킹 2개월 듣고
마지막 esl컴백해서 듣고있어요!
이번달 마치면 잡을 구해야하는 워홀러다 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ㅠㅠㅠ
그래도 다들 어떻게든 구하는 거 보면 저에게도 희망이 있겠죠?ㅠㅠㅠ
레쥬메 쓰다가 머리식힐겸 사진 올리고 가요ㅠㅠ
아참 빅토리아 사시는분들 감기조심하세요!
요즘 유행성 뭐 있다던데
전 걸려갖고 아주 코감기 목감기 몸살감기
삼연타로 맞아갖고 지금 죽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