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토니형 죄송 ㅠㅠ 꾸뻒뿎꺼꺼뿌꾺..
이유인 즉슨... 올리기로한... 것들은 안올렸기 때문에... ㅋㅋㅋ
요즘 일끝나고 집에오면 파김치 가 되어 쓰러져요 ㅠㅠ ...
뭐... 요즘은 주말에 Steve ston 이라는 곳에가서 6파운드 정도 되는 wild salmon 을 사서
잡아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살을 미리 발라내서 횟감용으로 쓰고 머리나 뼈는 매운탕용이지요 끌끌끌..
어쨌거나 곧 10월이 다가오겠네요~ 연어 구경 가야 겠습니다~ 곰이나 좀 구경하고 싶긴 하네요 하하하하하하!!
곰 서식지 찾아봐도.. 가까운곳엔 없어서 슬퍼요....
저번에 휘슬러 갔을때 야생곰을 직접 눈으로 봤을때의 쾌감이란 !!! 그러나.. 밤이었던 관계로 사진이
안찍히더군요...
뭐 삼천포로 빠졌네요.. 어찌됐건..
이번주에 업로드 될
다큐 캐나다 생존기 - 미리 예고편입니다.
제 1부. 캐나다에서 보험의 중요성.
제 2부. 밴쿠버 다운타운 주요 생존 시설.
제 3부. 밴쿠버 시민의 휴양지 오카나간.
그럼 주말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