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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다시 적게 되었습니다. 뭐 사실 제가 열심히 살고 있다고 전혀 생각하진 않는데.

제가 6개월 동안 지내면서 이것 저것 도전 했던 것들 공유하고 또 좋은 것들은 알려드리고 싶어

두번째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바로 봉사활동 입니다!


사실 캐나다라는 나라가 정말 한국처럼 다이나믹한 그런, 뭐 재밌는 나라는 아닌거 같아요.

첨에 왔을 때는 캐나다에서 제일 큰 도시 토론토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매일 선생님들한테

Toronto is boring .................. 하하

근데 어떤 한 친한 선생님(한국에서 8년동안 영어선생님이었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한국애들 토론토 재미없다는 소리 할 때마다 정말 화가 난다고, 매일 한국애들끼리 어울려서

한인타운 가서 밥먹고 술마시고 그거만 늘 하면서 재미없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하기엔 축제도 많고 볼거리, 먹거리도 다양하다고. 굳이 돈 들이지 않아도

매주 주말에만 하는 각국 축제만 다녀도 정말 좋은 경험이 되고 즐거울꺼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그 말 들으니까 사실 재미없다고 한 제 자신이 좀 반성이 되더라구요. 특별히 막 참여해본 것도 없으면서

그저 막연히 재미없다고 했으니, 네이티브 애들 눈엔 저희가 한심해 보이겠죠. ㅎㅎ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많은 분들이 하시는 것처럼, 그냥 축제 보고 오는 것보다

거기서 사람들을 도우면서 영어도 많이 쓸 수 있고, 선물도 많이 받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아직 두개 밖에 안해봤지만 ㅎㅎ 제 좋았던 경험들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ㅎ


첫번째는 "Luminato" 6월부터 토론토는 정말 많은 축제들을 하는데요. 사실 저도 봉사활동 관심 없었는데

친구들 하길래 그냥 지원서 작성해서 하게 된 건데요. 루미나토는 예술의 다양한 장르들을 전시 공연하는 축제 였습니다.

매년 하는 행사이지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같이 국제적인 행사는 아니여서인지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루미나토 홈페이지에서 봉사활동 지원서 작성 -> 오리엔테이션이 끝이었어요. 영어가 두려워서 봉사활동 망설이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인터뷰가 없으니까! ㅋ

그리고 원하는 시간 스케줄 학교 시간표 짜듯이 짜서 하면 됩니다. 봉사활동자들에게 티셔츠와 이름표 지급 했구요.

쉬프트는 3개 이상만 하면 파티에 초대 받을 수 있구요. 그리고 무료 쿠폰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경력증명서! reference 받았습니다! 으하하하하하


요즘 한국에서 해외봉사활동 돈 주고도 간다고 하는데 봉사활동 만큼 좋은 이력도 없지 않을까요?

저는 당시 바이크 발렛 2회, 극장 1회 이렇게 했습니다. 바이크 발렛 할 땐 사실 제가 자전거를 못타는데

남의 자전거 파킹 해주고 있는게 되게 웃기다고 생각되서 거기 있는 담당자한테 말했더니

그 담당자가 토론토 자전거유니온에서 나온 사람이어서 자기가 알려주겠다며 500불 넘는 자기 자전거

내주면서 직접 자전거 알려주기도 했어요 ㅎㅎ 그리고 페이스북 친구 먹고 하하하하하

그리고 극장은 우리나라 소극장에서 하는 연극공연 봉사활동 하는 거 였어요. 그땐 사실 너무 애들이 말도 빨리하고

저보고 영어못하니까 그냥 티켓확인하고 뜯어주는거나 하라고 해서 좀 많이 속상했는데요.

저에겐 큰 자극이 됐습니다. 이렇게 무시하는 사람도 만나봐야, 제가 자극 받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하



끝난지 한참 지났는데 이제서야 받았네요 하하 근데 이렇게 예쁘게 제 이름 적어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하나 끝내서 기분도 너무 좋았구요 ㅎ 끝나고 파티도 있는데 전 파티는 못가봐서 모르겠는데 수고했다고 맛있는 음식 대접한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시간 쏟지도 않고 잠깐 가서 서 있다가 네이티브 친구들도 사귀고, 그리고 진수성찬까지. 해볼 만한 일 아닌가요? 


1.jpg



두번째는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 입니다! 사실 저도 토론토 국제영화제가 그렇게 큰 영화제 인지 몰랐는데 칸 베니스 포함 세계 4대 영화ㅣ제 중 하나라고 하네여. 북미 최대규모의 비경쟁영화제 이기도 하구요. 저는 친구가 한국 돌아가기 전에 자기가 작년에 했는데 영어 못해도 괜찮다고 그냥 해보라고 이렇게 말만 던져주고 가서 ㅎㅎ 한번 해 볼까 하고 하게 됐습니다. 4월부터 TIFF에 연락해서 언제부터 지원가능한지도 물어보고 해서 인터넷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국제 영화제라 그런지 어플리케이션부터 사실 쉽진 않았어요 너무 적을게 많거든요. 이력서도 필요하고. 그렇다고 또 너무 어렵지도 않았구요. 간단하게 자기 소개와 목표 writing 있긴 한데 500자 인가 1000자 내외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한번 해 볼만한 도전인거 같아요. 저는 5월인가 6월쯤 지원해서 오리엔테이션 오라는 메일 받고 8월 중순쯤 오리엔테이션을 갔습니다. 국제 영화제 인지라 영어가 조금은 되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간단한 인터뷰가 있더라구요. 긴장하면서 갔는데 정말 간단한 인터뷰였습니다. 영화제를 통해 너의 목표가 무엇이냐. 너가 생각하는 customer service 장점과 단점이 무엇이냐 정도 물어봤습니다. 제가 준비한 답변과 조금 달라서 준비한 쪽으로 말이리저리 돌려가면서 했는데요. 합격 메일 받았습니다 ㅜ_ㅜ 너무 큰 영화제 인지라 사실 너무 기뻤어요 ㅎㅎ


그리고 합격이후 트레이닝 세션 하나 참가하고, 쉬프트 4개 이상 신청하면 티셔츠, 커피쿠폰, 피자 쿠폰, 등등 그리고 쉬프트 끝날때 마다 6시간 이하는 1장 6시간 이상은 2장의 바우쳐를 받게 되는데요 이건 영화티켓이예요. 국제영화제 끝나고도 토론토 영화관에서 사용가능하고, 또 영화제 기간에 퍼블릭 스크리닝 이외에 영화산업이나 미디어 쪽 종사자들에게만 열려있는 영화도 관람 가능하구요. 또 가끔 한장의 바우쳐로 두장에서 네장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오구요. 영화 티켓한장에 20불정도 인데 이것만해도

엄청난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빨리 신청하면 레드카펫 행사 참여도 가능하구요 ㅎㅎ 사실 저도 레드카펫 행사 봤는데 전 누군지 몰라서 ㅜ_ㅜ 슬펐어요 흐헝 ㅎㅎㅎㅎ


그리고 오늘은 공짜 티켓으로 countdown 봤어요 ㅎㅎ 전도연 하고 정재영 짱 이었어요!!!!!!!!!!!!!!!!!!!!!!!!!!!!!

너무 두서없이 이것저것 막 설명만 했는데요. 작은 경험이지만 혹시나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셔도 좋구요.


이것뿐만 아니라 YMCA도 항상 자원봉자자 구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북한에서 온 난민들 영어하나도 못하는 분들 하고 같이 병원 갔다오는 그런 봉사활동도 있구요.

책임감도 느끼게 되고 좋은 경험이될것 같아요. 


그럼 모두들 남은 캐나다 생활 행복하게 즐기시구요

마지막으로 전도연 정재영 사진!!!!!!!!!!!!!!!!!!!!!!!!!!!!!!!!! 자랑하고 떠날게요!

씨유~!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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