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Extra For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오늘도 사진으로 시작 해 봅니다.

1.jpg
[homestay 개에요. 여자 host 부모님댁에 저녁먹으러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필터구요. 이 개의 인생샷!]


그. 동. 안.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그 동안 스트레스에, homesick에....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네요.
moon_and_james-19

그 [여러가지 일] 들 중, 한 가지가 영어였습니다.
왜!
왜!
왜!!!!
Canada에 왔는데, 난 더욱 더 말을 못하고, 안 하고 있는것인가!!! 였는데요,
학교 수업은 4시간이고, 하루에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사람은 classmate들, 그리고 선생님과 약간?
그리고 집에가면 호스트와 그냥 가벼운인사.
hey good morning, have a good day, see you, how are you? I'm good. thanks for dinner  따위가 다죠.
(심각모드=grey back ground)

주말이 오는것은 더욱 더 두려워요.
학교를 그나마 가지 않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방콕하고 2일 반 동안 묵언수행하게 될 수 있어요. 실제로 제가 그랬구요. (실화냐? 네!)

이럴바엔,,, 회사 그만두고 그냥 월스트릿에 갈 껄 여기 왜 비싼 돈 주고 왔는가?? 후회도 약간 되었구요.
moon_and_james-29
이런 느낌은 비단 저만 느끼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영어실력이 하향곡선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전, 종교가 없어서 영어때문에 교회나 성당에 가는 것은 좀 마지막 선택으로 미뤄두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을까....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주변에서는 온지 한달 좀 넘었는데 너무 불안해 하지말라고 했지만,
한달이 눈깜짝할 사이 지나갔고, 남은 11개월도 이런식으로 지나갈 것만 같아 두려웠어요.

집중하여 고민하고 주변 친구들의 조언도 들어보고하다보니,,,,,그래도 뭔가 보이긴 하더라고요.
volunteering에 도전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 영어실력을 제가 믿을 수 가 없어서,,,volunteering은 자신이 없었습니다만, 캐나다는 워낙 영어를 배우러 오는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기회를 잘 주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글쎄요.
알아보지 않았는데, 나중에 알아보고 UVic에서도 Volunteering 연계를 해 주는 지 share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머리속에 갑자기 스쳐지나가는 kijiji!
사실 이 site는 homestay or room lent 관련하여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언급되었었고, canada 도착해서 한번 둘러봤었다가 volunteer 란이 있었던게 마침 기억이 났어요.

여러가지 중에, Jamesbay market volunteer에 신청서를 한번 보내보았어요.
아래와 같이 인터넷 사이트도 있어요. 9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만 열리는 것 같았어요.
https://jamesbaymarket.com/


2.jpg


사이트에, volunteer신청서가 있구요, 메니저에게 신청서를 보내고 답장을 기다렸습니다.


메일을 저녁에 보냈는데, 그 다음날 오전 일찍 회신을 아래와 같이 받았습니다.


3.jpg


몹시 기뻤어요. 뭔가 모든게 해결된 듯이 기뻤다구요.


8/12일을 시작으로 8/19일 오늘은 두 번째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volunteer 하고 있는 Jamesbay Market을 소개 해 보겠습니다.


Beaconehill park 근처에 위치해 있고, Superior st.에서 매주 토요일 열립니다. 오일장같은 분위기죠?


4.jpg

메니저 Kate가 말하길, 여기 참여하는 Vendor들은 모두 직접 만든 제품을 가지고와서 팔기 때문에 어느 Market에서 파는 것들 보다도 quality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싱싱한 꽃도 팔구요,

5.jpg


6.jpg


Fig도 팔아요. 무화과입니다. 딸기도 있네용~! 블루베리도 있구요~

7.jpg


아동복도 팔아요. 아동복 파는 분이 이 Market의 재정담당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름을 까먹었네요 ㅎ

8.jpg


엽서나 사진도 팔아요.

9.jpg


핸드메이드 악세서리!!! 싸지 않네요 ㅎ

10.jpg


직접 짠 머플러와 모자!

11.jpg


그리고 자그맣게 공연도 해요. 흥이나면 나가서 춤도 추시더라고요.

12.jpg


Charm이에요. 어맛! 저 단풍charm은 꼭 갖고싶은것!

13.jpg


Paint도 팔아요. 왜...닭을 저렇게 그렸을까요??

14.jpg


제가 제일 관심이 있는 tent입니다. 제가 일하는 Information tent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요, 무척이나 건조한 Victoria 날씨에 여기 온지 50일이 되었는데 피부가 완전히 망가져서...오늘 여기 주인한테 샘플을 받아왔어요!! 무슨 world winner? 라고 하던데요, site도 있으니, 한번 들러보세요. 효과 있으면 사야겠어요. 지금 얼굴에 쵸크쵸크 발라놓고 있어요. 효과가 있기를!

https://botanicalbliss.ca/product/wild-hip-face-cream/

15.jpg


짜잔!!

여기가 제가 일하는 tent입니다.

나름 관광객들에게는 알려져 있는 Market이라 그런지, 무료 안내책자도 있구요,

저기 뒷모습 보이는 친구는 일본인 Masumi이고, 왼쪽 중간쯤 앉아 있는 청년은 17살 Canadian Harrison입니다.

저와 Masumi가 해결 못하는 일은 뒤에서 짠! 나타나서 해결해 줍니다. 든든한 녀석이죳

16.jpg


Herrison이 지나가네요. 사진찍는걸 알아차린걸까요?ㅎ

전 여기서 coffee, tea 그리고 bottled water 를 팔아요.

어렵진 않아요. 커피나 티는 손님이 알아서 타 먹는거구요, 커피나 물이 떨어지면 저는 채워주고 돈 계산만 해 주면 되요. 

17.jpg


어멋! 저의 두턱이 나왔네요 ㅠ 여기와서 버터를 넘 많이 먹어서 살이 찌고 있네요.


이렇게 이름표도 달고 일하고 있어요. 

18.jpg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말 한마디라도 더 해 보려고 먼저 말건네고 잘 못알아듣겠으면 메니저와 연결 해 주려고 하고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는 2시간 일하고 이번주부터는 3시간씩 마감까지 봉사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없으면 옆 텐트 가서 장사 잘 되냐고도 물어보기도 해 보고요,
메니저 손녀딸래미한테 말도 걸어보고요
같이 봉사하고 있는 일본인 친구랑 더듬더듬 대화도 나누구요

이 봉사활동이 영어를 배우는 과정은 아니에요.
그냥 무료한 주말을 입을 좀 틔고자 하는 정도 입니다.

다른 방법도 찾아보고 있어요. 이젠 Canadian친구를 사귀어 보고자 합니다.
이건 좀 겪어보고 또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의 글이 많은 공감과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 된 글이니 읽어만 주시고 경험은 직접 하시기 추천합니다.

August 19th Saturday - VICTORIA에서 가난뱅이 탱이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네이버뽀개기'에 '가난뱅이탱이'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6)

    안녕하세요 :)  토론토 어학연수중인 제로진입니다.  토론토에서 지낼 마지막주를 맞아 글을 써요!  다음주부터는 뉴욕에서 2주가량 지내다가 비행기만 타러 다시 토론토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하하  이래저래 정들었던 곳인데 떠나려니 시원섭섭해요 :( 그래...
    Category토론토 Views256 날짜2017-09-28
    Read More
  2.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5)

    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중인 제로진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토론토에선 지난 주부터 오늘까지 약 10일동안 tiff가 열렸어요!  토론토 국제영화제 모두 들어본 적 있으시죠? 말로만 듣던 그 tiff가 집 바로 근처에서 열리고 있다니, 너무 ...
    Category토론토 Views320
    Read More
  3. 캐나다 토론토 아일락 학원 2주차 후기

    9월 1일날, 캐나다 토론토에 입국하였으니 곧 2주차가 다 되어가네요~ 출국하기 직전까지 우여곡절 일이 있었으나, 다 잊어버리고 2주차 후기를 쓰겠습니다~ 9월 1일 금요일, 학원 수업 시작은 9월 4일부터였으니 3일 간의 휴식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국과의 ...
    Category토론토 Views1135
    Read More
  4.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4)

    안녕하세요:) 토론토 어학연수 중인 제로진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ㅎㅎ 왠지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이... 전 지난주 롱위크앤드를 이용해 프렌치캐나다에 다녀왔어요!  퀘백-몬트리올-오타와 이렇게 세 지역을 방문했답니다!!  여행 얘기하기 전에 이거 꼭 ...
    Category토론토 Views511
    Read More
  5.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3)

    안녕하세요! 한 주 잘 지내셨나요 :)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중인 제로진입니다.  토론토는 해가 확실히 짧아졌어요! 얼마전만 해도 저녁 여덟시 반 정도면 훤했는데  오늘은 영 어두컴컴 밤 스럽길래 깜짝 놀랐답니다..  한 해가 가고 있다는 게 새삼스럽게 실...
    Category토론토 Views191
    Read More
  6.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Volunteer에 도전 해 보자!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오늘도 사진으로 시작 해 봅니다. [homestay 개에요. 여자 host 부모님댁에 저녁먹으러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필터구요. 이 개의 인생샷!] 그. 동. 안.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그 동안 스트레스...
    Category토론토 Views49
    Read More
  7.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2)

    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중인 제로진입니다. :)  벌써 8월말이라는 사실이 저를 놀라게 하네요...!!  돌아갈날이 점점 다가오니까 여기서 아직 못 가본 곳, 못 해본 것들 하나하나 해치워야..? 겠다는 맘이 커요.  그 중 하나가 노래방 가기와.. 치...
    Category토론토 Views98
    Read More
  8.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1)

    안녕하세요~ :) 토론토에서 어학연수중인 제로진입니다! 벌써 연수 네달차에 접어들고 있고 한국으로 들어갈날도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떠날때만 해도 6개월이 평생같이 길게 느껴졌는데 시간이 참 빨라요 ㅠㅠ 이번주부터는 슬슬 학원 졸업후에 무엇을 해...
    Category토론토 Views82
    Read More
  9.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0)

    안녕하세요! XD 여름은 오다가 만 건지... 가끔 흐린 날엔 낮에도 춥기까지 한 토론토입니다. 오늘 이곳은 공휴일이었어요! 시민 어쩌고...관련된 날인 것 같더라고요. 정확히 이유도 모르고 쉰다길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하하하 학원 같은 경우는 8월 수업...
    Category토론토 Views77
    Read More
  10.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9)

    안녕하세요!! 제가 왔습니다. :") 잠을 잘못 잤는지 며칠 전부터 어깨 날개뼈 쪽이 너무너무너무 아파서 주말내내 누워만 있었어요ㅠㅠㅠ 지금도 좀 아프긴 한데 그래도 어제보단 훨씬 나아져서 힘을 내어 글을 씁니다. 계속 안 좋으면 한인병원 가보려고 막 ...
    Category토론토 Views348
    Read More
  11.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8)

    안녕하세요~~ :) 매번 글 쓰러 들어오면서 하는 생각은 '시간 진짜 빠르다...' 네요 ㅠㅠ 벌써 이곳에 온지 세달이 되었어요~ 6개월 연수를 계획하고 온 거라서 정확히 절반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흑흑 그래서 지난주엔 기간 연장을 해야하나..아니면 여행을 ...
    Category토론토 Views111
    Read More
  12.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7)

    안녕하세요! :) 방이 생겼네요..신기하네요... 열심히 써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대로 홈스테이를 떠나 롬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돈 아끼겠다고 지하철로 이사했는데... 캐리어를 끌고 밀고 당기고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하면서 정말 ...
    Category토론토 Views175
    Read More
  13.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6)

    안녕하세요!  이사가기 전에 홈스테이에서 남기는 마지막 후기를 시작합니다..! ㅋㅋㅋ 유학원에서 연계해주신 홈스테이에서 두달 조금 넘게 살았고  이번달부터 룸렌트로 옮기게 되었어요 :) 내일이 대망의 이사날입니다...  지난주에 미리 캐리어는 다 옮겨...
    Category토론토 Views135
    Read More
  14.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5)

    안녕하세요!  즐거운 금요일을 기념해 글을 씁니다! :)  이번주는 정말 토론토에 여름이 왔다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날씨였어요...  덩달아 환율도 뜨겁네요... 계속 오르려고 저러는지ㅠㅠ 지지난주엔 830원에 뽑아도 묘하게 배아팠는데 이젠 그 시절이 ...
    Category토론토 Views93
    Read More
  15. [토론토]어학연수 후기(4)

    안녕하세요!  토론토 어학연수중인 사람입니다. :)  벌써 네번째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시간이 진짜 빨라요 다른 학원도 그렇겠지만 제가 다니고 있는 GV도 매달 레벨테스트를 본답니다!  어제 시험을 보고 오늘 결과를 받았어요~  5월 선생님 교육 방식이 ...
    Category토론토 Views78
    Read More
  16. *TORONTO* 2학기 시작

    안녕하세요.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한지 벌써 3주차가 되는 날입니다. 1학기때는 뭐가 뭔지 잘 몰라서 헤매다가 훅 지나가버린것같네요 지금은 처음보다는 많이 편해지고 나아진것같아요.. 1학기 성적은 처음치고 너무 만족스럽게 나와서 지난 힘든 ...
    Category토론토 Views46
    Read More
  17. *TORONTO* 카사로마 투어

    안녕하세요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이번주는 Week 3 이군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같아요. 1학기가 마친후 잠깐 보내는 2주 휴식동안 못 잔 잠도 자고 여기저기 구경도 다니며 보냈답니다. 많은 곳중 기억에 남는 곳은 카사로마 ...
    Category토론토 Views39
    Read More
  18.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3)

    안녕하세요~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세번째입니다.  오늘이 토론토에 온 지 딱 한 달 째 되는 날이네요. 감개무량합니다. :)  지난주는 너무 피곤해서... 학원을 하루 빼먹었고요. ㅋㅋㅋ 피곤했던 이유는 새 집을 구하느라 이것저것 신경썼더니..하하  대부분...
    Category토론토 Views103
    Read More
  19.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2)

    안녕하세요~ 벌써 토론토에서 3주 하고도 약 3일을 보냈네요!! 시간이 엄청 빠른 것 같다가도 느리고, 느린 것 같다가도 빠르고 그래요. 영어는...차차 늘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_^... 토론토는 지하철에서 휴대폰 통신이 전혀 안 되는지라 (지상에서 운...
    Category토론토 Views472
    Read More
  20.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4월 21일부터 토론토 어학연수 시작한 사람입니다. 하하하  회사 2년 다니다가 그만두고 스물 일곱이라는 연수생치곤 적지않은 나이에..(여기서는 스물 다섯이라 좋아요) 토론토로 왔습니다!! 오기전에 유학원 꽤 많이 다녀봤는데 브레이크에듀로 결정했고  미...
    Category토론토 Views1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