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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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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 아직 살아 있어요!!!하하하하

오늘도 여김없이 사진 한장 투척으로 시작합니다.


1.jpg

[UVic근처에 있는 GYRO BEACH의 석양입니다...죽이죠?실화냐? 실화다!]


오늘은, 드!디!어! Victoria에 2달 살아본 자의 홈스테이 평가 2편 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 직접 경험한 두 번째 홈스테이 어땠어? ]

1. 첫인상?

다!르!다!


학교에서 상담을 한 이후에, 집주인과 CONTACT는 직접하면 됩니다.

저는 이전 집을 빨리 나오고 싶었기에 일찍 들어갈 수 있는 지 문의 하기 위해 집주인과 메일을 주고 받았고,

홈파더와 이사 전에 세 번 정도 따로 만났어요.

왜? 따로 보지? 처음엔 좀 이상했는데,, 살아보니 알겠더라고요.

학기 중에 집을 옮기겠다는 학생, 하루라도 빨리 옮기고 싶다는 학생에 대해서 궁금하고 이사일이 다가 오기 전에 변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미리 만나보고 본인도 판단을 하고 싶어 했던거 같아요.(제 예상)


새로운 홈스테이 식구들 사진은............올리진 않겠어요^^ 초상권때문에요.. 전 존중해주고싶어요.

그들은 헝가리언 케네디언이구요, 홈파더는 공무원! 잘생겼구요! 근육뿜뿜, 홈마더는 잡지사 사장! 인텔리하며 우아함과 인자함 뿜뿜, 아들 16살 틴에이저는 키가 185에 엄청 잘생긴 축구선수겸 수영강사에요(물론 공부도 잘하는)


그리고, 유일하게 빅토리아에서 제 한국이름을 들을 수 있는 곳이죠. 제 한국이름이 너무 이쁘다며 한국이름으로 부르고 싶다고 하셨어요. 뭔가...다르죠!!!! 그리곤 제가 이름과 관련된 별명을 알려드렸더니 그 다음부터 그들은 저를....."탱"이라고 부릅니다.

+_+;;;;;;

매일 아침,

"하이 탱!" (내 이름 이쁘다며?ㅜㅜ)<----사실, 이 별명은 한국서 제일 친한 사람들이 저를 그렇게 부른다고 했더니, 탱이라고 하는거 같아요...여기서 제일 친하단 의미 이시겠죠? 맞을꺼에요...그럴꺼에요.....

line_characters_in_love-13


2. 방 컨디션, Relationship은 어때?

저도 받아봤어요! 웰컴레터!!! 감동!!! 아이스크림도 손수 가져다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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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먼트입니다. 사실 반 베이스먼트라고 보심 되요. 퀸사이즈 침대있구요,,, 인테리어에 신경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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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일!!! 화장대 겸 서랍장 있구요!!!것두 엄청 큰 거울!!!! 미니거울 두 개 중 중간사이즈 거울고 방에 포함되어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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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크네요!!!! 감사합니다! 의자 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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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옷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옷 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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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앞에는 스톨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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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바로 건너편에 화장실입니다. 샤워시간은 너무 길지만 않게, 너무 늦게만 아니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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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바로 옆에 리빙룸이 있어요. 싱크대와 냉장고가 있고요,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운동기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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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파에 앉아서 같이 영화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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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엔 이렇게 야외 테라스가 있고요, 부엌에서 연결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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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룸 겸 부엌입니다. 인테리어가 고상해요. 아침은 이것저것 있는거 챙겨먹으면 되요. 보통 과일을 깎아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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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좀 특별한 저녁이긴한데 보통 고기 많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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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가끔 디저트고(손님오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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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먹는 저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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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맥주나 와인도 주시는 천사같은 홈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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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너무 쓰다고 했더니, 이렇게 제 전용 커피 머신과 커피도 따로 주셨어요.

(지금은 저도 호스트가 마시는 쓰디 쓴 커피에 익숙해져서 이 머신은 그냥 인테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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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짐 좀 같이 찾으러 가자니까 홈파더가 트레일러를 끌고 왔어요. 니 짐 많을꺼 같다고요.ㅎㅎㅎ 엄청 재치있어요 깔깔깔깔 가끔은 저에게 밥먹여주니까 삽질하라고 하세요 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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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할로윈때 동네 아가들 잘 찾아오라고 살포시 꾸며놓은 우리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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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 캔디랑 초코바를 준비 해 놓고 오는 아가들마다 챙겨줬어요. 넘나 사랑스러운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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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 운운했지만!!! 공개를...하고 마는.... 아래 사진은 Thanksgiving day때 사진이에요. 저는 찍사여서 없고요,, 손님 커플, 호스트 패밀리, 아들래미 여친 이렇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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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땡스기빙데이 음식!!!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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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 파이와 티! 환상!!! 자리마다 네임카드를 준비 해 주셨어요. 티 잔 넘나 고급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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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nversation?


중요합니다. 한 분은 잡지사 사장이고 한 분은 공무원이셔서 영어 문법이나 발음을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 해 주시고, 발음도 잡아주세요. 무척이나 인내심있게요. 홈스테이를 하며 학생을 받아온지는 10년이 지난 베테랑(?) 이에요.

두 분이 너무나 배려있고 센스있어서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들도 무척 친근감있고 때 묻지 않았어요.

저녁 식사는 무조건 학생 부터 접시 놔 주고요, 대화 무조건 합니다.

단!!! 헝가리 분이라 그런지....그냥 말을 막 드셔가지고...전 50%밖에 못알아들어요. 말도 엄청 빨라요 보통 캐네디언의 1.5배는 되는 것 같아요.


4. 불편한점은?


스토브를 못쓰게 해요. 호스트가 집에 없을 때 사용하는건 금지! 집에 같이 있을 땐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데, 처음 올때부터 못쓰게 했던지라 그냥 전 사용 할 생각도 안해요. 하지만 매일 같은 씨리얼과 매일 점심 샌드위치는.... 제 평생 먹을껄 먹고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막상 부엌에서 뭘 잘 못하겠어요. 사실 사람들이 좋다고 하더라도 내 집아니면 불편한건 똑같답니다. 주로 호스트가 생활하는 공간이, 다이닝룸이기 때문에 부엌에서 뭘 하면 다이닝룸에서 쳐다보고 있는게 느껴지거든요 ㅎ


베이스먼트라 엄청 소음이 심해요. 가끔 축구선수인 아들래미가 공을 가지고 노는데,,, 그 공이 사실 리얼 축구공이 아니더라도 아래층에서 울림 느껴지는 정도란...천장이 무너질 것 같은...


제 방에 수도파이프가 있어서 온 집안 어느 장소에서 물을 쓰건 엄청 소음이 아주 그냥 .....


5. 전반적으로?


무척 만족합니다. (위에 실컷 불편한 거 이야기 해 놓고...)

학교에서 가깝고, 학교에 대해서도 잘 아시고, 뭘 물어보면 엄청 적극적으로 찾아봐주고 알려주세요. 다음 학기 학업에 대해서 고민상담을 할 때도, 마치 딸 인 것 마냥 심각하게 들어주시고 조언도 해 주세요. 따뜻해요. 언제나 존중 해 주세요.

학교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홈스테이 주인 진짜 미친사람도 많고요, 정신 이상 있는 사람도 돈 때문에 홈스테이 하기도 해요. 두 학기 걸쳐 이런저런 경험담 듣다 보니, 사실 첫번째 집도 환경은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들어요. 저만 따돌린거 빼면요 하하하하


오늘 저의 글이 많은 공감과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 된 글이니 읽어만 주시고 경험은 직접 하시기 추천합니다.

November 6TH Monday - VICTORIA에서 가난뱅이 탱이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가난뱅이탱이"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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