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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그간 너무 바빴어요. 숙제-숙제-숙제-숙제......................실화냐?

요새는 바람은 덜 붑니다. 한동안 날라갈 것 처럼(늘 그렇지만 실제로 날라가진 않더군요. ㅎㄷㄷ) 바람이 후잉후잉 불어서 넘나 추웠는데 이젠 바람이 안불어요.
기온은 보통 24~28까지 올라가고 (한낮) 해는 9시면 지기 시작했어요. 7월 셋째주까지만 해도 저녁 9:30만해도 환했다구요!!!ㅠ

한국은 휴가철이죠? 부.럽.습.니.다. 전 여기서 고3처럼 살고 있거든요.
여.하.튼!!!
오늘도 빅토리아 풍경사진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jpg


[애정하는 OAKBAY입니다. 이 사진 실화입니다. 노필터]


UVic의 Summer course는 ELAI로 "A"는 Academic의 약자 입니다. 숙제가 넘나 많죠.
Victoria에 온지 한달이 지났는데, 우린 좀 많이 지쳐있었어요.


남들은 거기가서 좋겠다지만,, 그냥 보이는 것 집-학교-집-학교 였고,,,뭔가 관광객 코스프레 한번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이름하야 Victoria Food tour!! 그래! 관광객 놀이 하는거야 그러는거야!! 꽁꽁 아껴둔 돈 풀때가 되었어! 





tax 포함 인당 CAD$ 49.95 입니다. ㅎㄷㄷ 만만치 않은 금액이에요.

부푼 꿈을 안고 Victoria public market으로 향했어요.

코스는 대략 이렇게 설명이 나와 있어요.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부킹을 하면 사장님(Andy)에게서 확인 메일이 와요. 컨펌메일을 보내고 약속한 시간까지 Downtown의 Victoria Public Market으로 갑니다.



1. Olive the Sense & French Oven-->oil & break sampling

Public market내의 Olive store와 Bakery부터 시작합니다. oil종류 엄청 많구요, 처음엔 뭔 오일을 그냥 맨입으로 먹으래는거야? 느끼하지 않을까 했는데, Velmont Maple, Espresso oil, Mango peanut 등등 여러종류의 oil을 mix해서 먹으면 꿀맛!!! 지름신이 오시는걸 간신히 막고, 맘에 드는 oil sampling을 가지고 옆집 bakery에 가서 빵이랑 같이 먹습니다.

빵이 남으면? 어서 챙겨요. (명심합니다. 빵도 오로지 sampling입니다.)








2. roast-->pork

음, 저 바삭하게 보이는 것이 무엇인고 했더니, 돼지 껍데기를 튀긴겁니다. 끄악!!! 난 돼지 껍데기 안먹는데!!! 튀긴건 맛있네??

원래 사이즈는 잘 모르겠어요. 이것도 샘플링으로 주고... 미트볼+돼지껍데기+토마토 소스 이렇게 넣어주는데 맛있어요. 이 전에 bakery에서 빵을 챙기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서 토마토 소스에 찍어먹으면 꿀맛!






3. SILK ROAD TEA-->TEA Store

여긴 Public market 입구에 있는 Tea store입니다. 음.. 맛있구요..맛있어요^^ package 디자인을 직접 한다고 하네요.

본점은 China Town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실 설명하는게 1.5 배속은 되는 거 같아서 거의 잘 못알아들어요. 알아 듣는척 리액션합시다.









4. China town Kid sister Icecream-->Icecream

여긴 차이나 타운의 유명한 좁은 골목인데요, 아기자기한 상점이 있고 귀염귀염해서 나름 인기 있는 spot이에요. 모두 여기와서 사진 한번씩은 찍고 간다는... 이 골목에 있는 icecream 가게 Kid sister Icecream입니다.

여기도 샘플링이에요. 베스킨처럼 쥐똥만한 스푼에 맛보기 할 수 있게 해 줘요. 최대한 짧은시간 안에 여러가지 맛보기가 미션이랄까요?

Solted creme!!!이거 짱이에요 이거 꼭 사먹어야지!!!






5. SULT PIEROGI BAR-->SAMPLER

한번 쯤 지나가다가 들어가보고 싶었던 Local bar! 여기 분위기 핫핫태요! 그러나 여기선 만두같이 생긴 아이들만 먹고 급하게 슝 나왔다는.. bar인데 맥주는 안주니? 메니저가 와서 블라블라 설명을 해 주지만 음악소리가 더 컸어요.








6. THE CHURCHILL-->BAR

좀 느끼한데?? 싶었어요. 드뎌!!! BEER SAMPLING 차례!!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러 brewery에서 맥주를 가져 온다고 합니다. 맥주 종류 엄청 많아요!!!




BAR에 낮부터 혼자와서 맥주와 함께 여유있는 금요일을 즐기는 사람들!!! 나도 즐기고 싶다 영어걱정안하고!!!




제가 마신건 Devil's Dream IPA!

IPA 아시나요? 과일 향이 나지만 쓴 맥주! 저 이거 애정해요. 그러나 이것도 샘플링!

빅토리아 와서 퓨어해진 제 간을 어지럽히기엔 턱없이 부족!




7. Rogers Chocolates-->INNER HABOUR가 가까워져 옵니다. 투어가 끝나간다는 의미이죠. 여긴 Rogers Chocolates store입니다. 가게 안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비싸요.

여긴 food tour 코스중의 하나라고 하기엔 너무 날로먹죠.

초콜릿 반토막을 주는데 이건 가게 안에 있는 손님들에게 무조건 주는 것 이었어요.







 

8. INNER HABOUR-->여기에서서 머라머라머라머라 하고 끝냅니다. 2시간 코스이고,,,,사장님(CANADIAN)도 설명하느라 불태웠고 우린 배고픈데 샘플링만 먹느라고 불태움




같이 투어 한 캐네디언 두명은 팁을 주었지만, 우린 주지 않았어요. 우린 가난한 유학생이니께.

2시간에 이런 샘플링 주고 6명투어해서 300불 벌었으니 꿀직업이구나.....


같이 간 저를 포함해서 4명은 한국인으로, 저희 CLASS는 한국인이 5명인데, 한국인 연령대가 좀 있어요. 한명 빼 놓고 28세 이상입니다. 이 연령대가 있는 사람들이 투어가 끝나고 깨닳은 것이 있었죠.


"우리가...50불씩 모아서 200불 가지고 식사 한끼와 맥주 한잔씩 거뜬히 할 수 있었을꺼야. 우린 뭐한거야?"


현자와 같은 깨닳음!!!!!!!!!!!!!!!!!!왜 점점 멍청해지는가!!! 나이와 현명함은 비례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린 RED FISH BLUE FISH에 가서 허기진 배를 채웠어요. (여긴 유명한 피쉬앤칩스 파는 곳!)


집착 하지 않기로 했어요. 어차피 목적은 "관광객 코스프레"였고, 우린 값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돈으로 산 거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여러분, 이거 신청 해 봐도 좋아요. 뭐 본인의 리스닝의 현재를 알게될거고 나름 중간중간 역사도 설명해 주니(알아듣지못해슬프지만) 의미를 두고 식사에 비중을 두지 않는다면 나름 추천할 만합니다. 단.한.번.만.요.



오늘 저의 글이 많은 공감과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 된 글이니 읽어만 주시고 경험은 직접 하시기 추천합니다.


August 6TH Saturday - VICTORIA에서 가난뱅이 탱이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에 '가난뱅이탱이'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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