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빅토리아 투어했어요.
제;; 사진도 올려도 되는거죠?!;;............
나중에 빅토리아 오시면 이 사진 보고 저를 찾아주셔요 ㅋㅋ
빅토리아는 정말 유럽같은 분위기가
나는 거 같아요 ㅋㅋ
오크베이 마리나에 가면 물개 네마리가 사는데
직접 생선사서 먹이를 줄수도 있어요 ㅋㅋ
근데 그날따라 생선이 다 떨어져서 ㅠㅠㅠ
추워죽겠는데 자꾸 바다같은데만 데려가서
울뻔했어요ㅠㅠ
ㅋㅋㅋㅋㅋ
아아 ㅠㅠ 캐나다에서 상추에 삼겹살을 싸먹을줄이야 ㅠㅠㅠ흑흑
이날 벤쿠버에서 잡은 싱싱한 연어회도 먹고
캐나다 맥주도 마셔보고 너무 즐거웠습니당 :)
자꾸 노는 사진만 올려드리네요
다음주에 파이널 테스트 봐요 드디어.
하아 캐나다에서의 3주가 눈깜짝할사이 지나가네요 -
홈스테이 음식 때문에 좀 고생했는데
이젠 식빵에 버터는 기본으로 발라먹어요;;ㅋㅋㅋ
위장이 서구화되고있어요 흑흑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