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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거 굉장히 싫어하는 한 여인네지만 토니오빠의 친분으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ㅎㅎ

제가 오기전에 하도 괴롭혔기때문에..ㅋㅋㅋ

 

일단 저는 한국에서 3월 24일 목요일에 출발을 했더랬지요

저녁 5시 35분 비행기였으나,, 갑자기 눈이 많이 오는 관계로 한시간이나 늦게 출발하고...

열시간도 긴데 덕분에 11시간을 뱅기에 콕 박혀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그날 짐싸느라 밤을 꼴딱 새고 간터라 10시간중에 8시간은 자면서 순간이동 한것 같습니다.ㅋㅋ

두시간은 옆에앉은 잘생긴 오빠님와 수다를 떨고 밥먹고 기절하고,, 머대략 그런식으로 벤쿠버에 도착을 했더랬지요

 

아....공항에서 짐때문에 고생 엄청했던 기억이..!

증량할거 생각하고 32키로 맞췄으나..집에 몸무게가 고장난건지..

암튼 오버되는 바람에 급하게 물건빼고 하느냐고 20만원 추가하고 옷도 다 두고 왔더랬지요 ㅠㅠ

 

음 일단은 그렇게 뱅기를 타고 벤쿠버에 도착!

저는 벤쿠버에 호영이(공기옥수수)라는 친구님께서 친히 마중을 나와주셨답니다.

제가 친구님의 짐을 5키로를 가져가드렸거든요....^^

덕분의 저의 겨울옷은 모두 빠이빠이...

 

그렇게 벤쿠버에서 친구를 만나니 그냥 마냥 한국인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멀리온건 처음이라 실감도 안나고 그랬었는데 여기서도 한국친구를 만나니 더 한국 같더라구요.ㅋㅋ

 

일단 저는 그렇게 친구님의 차를 얻어타고 편하게 빅토리아로 올수 있었답니다.

페리타고 기다리는동안 간식사먹었는데 완전 싸고 맛있었어욤!

암튼 저는 친구차타고 페리타고 편하게 빅토리아로,, 홈스테이하는 곳까지 엄청엄청 편하게 도착했답니다..^^

 

홈스테이 맘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으시고..!!

첫날 친구님께서 페리가 끊겨 차에서 자려는 찰나, 홈스테이 맘이 방비었다며 친구 자고가라고...ㅠㅠ

첫날부터 완전 감동 백배받았더랬지요..

방도 너무너무 맘에들고, 일단 버스정류장하고 집이 또 엄청 가깝답니다.^^

대중교통이 불편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걱정과 달리 버스도 자주오는 편이고(아침10분,보통15분간격)

다운타운도 가까운편이고 저는 모든게 맘에 들었답니다.!!!

 

요기와서 살찌는 여자분도 많이 계시던데.. 저는 빠지고 있네요...^^;

왜냐면...저의 홈맘은 채식주의자이시거든요..ㅋㅋ

저는 그냥 이참에 건강하게 살빼보자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음식에 제몸을 적응시켜버렸답니다..^^

 

일단 이렇게 홈스테이는 너무너무 맘에 들었구요!

다음은 가장중요한... 학원이겠죠!!!!

저는 pgic를 24주 끊었답니다..

사실 수업은 제가 생각했던거와는 조금차이가 있어요..ㅠㅠ

워낙 공부를 안좋아 하는 스타일이라 빡센곳으로 유명하다는 이곳을 선택을 했는데요

그냥 조금 프리한 곳으로 갈걸하는 후회도 조금 했답니다..ㅠㅠ

 

오전수업은 담임제처럼 주5일 한분이 가르쳐 주시구요

오후수업은 본인의 레벨에 한해서 선택수업이 가능하답니다.

저는 리스닝 신청했다가 완전맘에 안들어서 다른수업으로 옮기고 만족하는 중이예요^^

수업맘에 안들면 바로가서 바꾸셔야해요!

안될수도 있거든요..^^

그리구 매일 방과후에 진행되는 무료수업!

CCC(캐네디언 컨버세이션 클럽) 이수업은 커피숍에서 캐네디언과 얘기하는건데요

두명의 캐네디언을 만났는데 한명은 재밌었고, 한명은 그냥 그랬어요.ㅋㅋㅋㅋ

 

pgic는 매일 숙제가 있구요

프리젠테이션을 한달에 2번한다고 해요

저희반은 현재 12명이구요,, 한국인이 8명, 일본인이 4명입니다..ㅋㅋㅋ 국적비율은 좀 꽝이죠.ㅋㅋ

근데 제가느낀건 다른나라사람 발음 듣기가 참..힘들어요...;

한국사람이 발음은 좀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어제는 아이스하키 경기를 보러 갔더랬죠

처음보는 경기였고 룰도 잘 몰랐지만 분위기가 신났고, 중간중간 이벤트도 하고,

그냥 마냥 신나게 보고왔네요.^^

앞에 앉은 캐네디언 사람들과 얘기도 마니하고 사진도찍고 너무너무 귀여운 아기들과 함께 과자도 나눠먹고.ㅋㅋ

아 여기는 일본사람들과 결혼을 참 마니하던걸요~

일본하고 가까운데,, 한국을 모르는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ㅋㅋ

 

이제 여기온지 십일정도 되었네요

그러나 제느낌은 한달도 더된기분이랍니다.ㅋㅋ

시차적응때문에 고생하지도 않았고, 외롭다고 느낄틈도 없었구요.ㅋㅋ

 

일단 저는 빅토리아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음..심심하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일단 한국처럼 밤문화가 발달되지 않았기때문에 그런것같네요ㅋㅋ

사람들 모두 친절하고 여유있고 저는 아직까진 심심하다고 느껴본적은 없구요~

완전 만족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 한가지 아쉬운점은 섬이다 보니 물가가 좀 비싼편이예요!! ㅠㅠ

 

 

첫날부터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두서없이 길어지기만 했네요.ㅋㅋ

사진찍는걸 별로 좋아하지않는 1인이라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ㅋ

나중에 토니오빠님께서 올려주실거랍니다.ㅋㅋ

오빠 카톡으로 보낼께요 올려주세요.ㅋㅋㅋ

 

 

아아 마지막!!

저만 느낀건 아니구요

요기 날씨가 영상 8도 9도정도인데 엄청 춥게느껴져요.ㅠㅠ

비가 자주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저는 겨울옷을 입고 다닌답니다.ㅋㅋ

잘때도 긴팔 긴바지 입고 자야해요.ㅋㅋ

지금 전기장판을 살지말지 고민중이예요.ㅋㅋ

따뜻할줄 알고 그냥 왔는데 제가볼땐 요긴 왠지 여름에도 잘때는 좀 추울것 같은 기분이네요.ㅋㅋ

날씨는 언제쯤 따뜻해질까요~~ ㅠㅠ

 

아아 정말 마지막!!

호영아 고맙다 ㅋㅋㅋ

토니오빠도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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