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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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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개월 동안 런던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어요!

4개월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지만, 어학연수 하기에는 조금 짧은 시간이잖아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공부도 하고 유럽여행도 할 겸 영국을 선택했어요.

  사실 어연뽀 지예쌤 만나기 전에 정말 규모가 큰 유학원에 상담을 갔었는데요. 제가 잡은 예산으로는 런던 꿈도 꾸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확실히 유명하고 큰 학원들만 소개해주시다보니 학비부터가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비교적 저렴한 브라이튼이나 본머스로 결정하던 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어연뽀를 알게 됐어요. 이건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ㅠㅠ 인터넷에서 지예쌤 추천글을 보고 "여기다!" 싶어서 바로 상담을 갔죠.

 

  어학연수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한게 예산이잖아요. 다른 곳에서는 이것 저것 가격 캐묻기가 눈치보이고 민망했는데, 지예쌤께서는 처음부터 아예 제가 생각한 예산을 말해보라고 하시고 거기에 맞춰서 상담해주셨어요. 그리고 여러 군데 학원비, 기숙사비 등등 그날 환율로 아주 정확하고 자세하게 견적을 내고 비교해주셨어요. 이정도면 런던 가능하다고 하셔서 제 로망이었던 런던으로 가게 되었어요. 정말 어찌나 기쁘던지!!

 

  학원 후기 쓰기 전에..지예쌤!! 상담한 첫날부터 4개월이 지나 한국에 도착한 지금까지 쭉 느꼈어요. 표면적으로만 상담해주시는게 아니라 친언니처럼 마음으로 챙겨주시는게 느껴졌거든요. 정말 어디서나 진심은 통하는 법인가봐요. 쌤 덕분에 좋은 곳에서 인생에서 다시는 없을 소중한 추억들 만들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지예쌤과 런던 어학연수 고민 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후기 써보겠습니당!!

 

1. K어학원 선택 이유

 

  아무래도 학원 선택이 가장 어렵더라구요. 저는 3~4곳 정도를 최종 후보에 두고 고민을 했어요. 지예쌤께서 예산과 각 학원들의 장단점을 비교,설명해주셨고 선택은 제가 해야했죠. 그 중에서 가장 저렴하지만 위치가 최상인(런던 완전 센터) 곳을 선택했어요.

  10대 어린 학생이라면 몰라도 저처럼 성인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공부는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것. 학비가 비싼 학원들을 보면 일단 규모가 굉장히 크고 그만큼 학생 수가 많고 학생 관리가 철저(수업의 질이 아니라 출석 체크 같은 부분)하더라구요. 한국에 있는 유명한 영어학원들 생각해보면 각 학원의 특색이 뚜렷하기 보다는 사실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저는 어느 학원의 선생님이든 다 그만한 자질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선생님이나 수업의 질 같은거는 별 차이 없다고 봤구요. 그래서 위치 좋고 비교적 저렴한 K학원을 선택했어요!

 

2. K어학원 환경

 

  위치 : 이름만 들어도 다 아시는 유명한 튜브 역 30초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완전 센터죠! 학원 바로 앞에 튜브 역, 많은 버스 정류장 있어서 교통은 정말 편리해요. 그리고 주변에 스타벅스, 카페네로, EAT, PRET A MANGE(매일 아침 여기서 샌드위치 사먹었어요. 꿀맛 ㅠㅠ), 맥도날드, 큰 슈퍼마켓들, 은행 등등 웬만한 편의 시설이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런던에서 직접 다른 학원 탐방을 가봤는데 주변에 먹을 곳도 카페도 아무것도 없이 휑했어요.. 이게 은근 불편하더라구요.)

 

  학원 내 환경 : 일단 저는 청결을 중요하게 여기는데(ㅋㅋㅋ) 유럽답지 않게 화장실 넓고 깨끗하고 교실도 복도도 깔끔하니 좋았어요. 저처럼 랭귀지스쿨다니는 학생들이랑 College 다니는 어린 학생들이랑은 교실 층도 다르고 해서 확실히 분리가 되는 느낌이었구요. 칸틴(매점) 음식 정말 맛있습니다. 런던 물가 비싸서 잘 못 사먹었는데 여기는 비교적 저렴해서 매일 점심에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매점 아저씨 진짜 친절하시고 ㅠㅠ

 

  선생님 및 스탭 : 평점으로 매긴다면 정말 별 다섯개 점수로는 100점 꽉 채우고 싶은 부분이에요. 제가 스피킹이 너무 안 돼서 처음에는 Pre-intermediate 레벨이었는데 3번이나 레벨업을 해서 다양한 선생님들을 만났거든요. 반 바뀔 때 마다 당신은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그리울거라고 해놓고 막상 반 바뀌면 또 너무 좋은 선생님이 계셔서..ㅋㅋㅋㅋ 일단 친절은 기본이구요. 남자 여자 불문하고 진짜 유쾌하세요. 사실 수업은 별 기대 안 했거든요. 한국에서 토익, 토플 학원 다녀봤어서 그냥 그런 수업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정말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매일 매일 수업 시간에 빵터져서 웃고 장난도 많이 치고 그랬어요.

  스탭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일단 항상 웃는 얼굴이에요. 과하다 싶을 정도로 ㅋㅋㅋ 매일 몇 번씩 마주치는데도 항상 안부 물어보고 sweet한 말들로 하루를 기쁘게 해주셨어요. 문서가 필요하거나 학생 오이스터 카드를 만든다거나 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들 다 물어보면 진짜 자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주시구요.

 

  학생들 : 이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이 아마도 국적 비율일거예요. 제가 3월에 처음 갔을 때 한국인 저 뿐이었어요. ㅋㅋㅋ사실 3주 동안은 정말 힘들었어요. 제가 겁도 너무 많고 적응도 못하는 편이라 한없이 혼자..철저히 외로웠어요. 이게 다 스피킹이 약해서 그렇더라구요. 말은 하고 싶은데 말이 안 나오니까 어찌나 답답하던지.. 한달 뒤에 한국인 한명 오기 전까지 학원에서 저 한국어 단 한번도 안 했어요. 할 사람이 없으니 ㅠㅠㅠㅠ 연수 오시기 전에 잠깐이라도 스피킹 공부하는거 추천해드릴게요 정말. 이게 막상 외국인 사이에 있으면 말문 여는 데만 한달 걸리더라구요. 그렇게 날린 시간이 지금은 너무 아까워서 미칠 지경이에요. ㅋㅋㅋ

 

  국적비율은..제 기억으로는 브라질, 이탈리아, 스페인, 중동 쪽이 가장 많았던 것 같아요. 이 사람들은 그냥 모국어로 자기네끼리 이야기해요. 진짜 워낙 많아서요. 그 다음은 중국인(대부분 10대)이었어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학생들 나이가 어려요. (제가 늙은거겠죠.20대 중반이에요 ㅠㅠ) 영국 나이로 18살, 20살 정도가 많았던 것 같아요. 아 물론 40대도 꽤 있었는데 외국나와보니 나이 상관없이 다 친구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정말 장수생이었어요. 유럽 애들은 일주일이나 4주만 등록하고 다시 떠나는 학생들도 많았어요.

 

  학생 수는 확실히 적었어요. 복불복이긴 한데 다른 반은 10명 넘어서 시끌벅적하고 저희 반은 5~6명 정도였어요. 그런데 10대 애들은 자주 결석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작 수업 듣는 인원은 세네명 정도..? 레벨업했을 때는 2명이서 수업했고요 ㅋㅋㅋ 한명 결석하면 1:1 과외였습니다. 학원에서도 저보고 럭키걸이라고 했어요. 제가 언제 원어민하고 1:1 과외를 하겠어요. 1:1은 정말 가격이 후덜덜한데..(비수기여서 가능했던 일이고 지금은 학원에 학생들 넘쳐나요. 바글바글) 소규모 수업 장단점은 다 아시니까 생략할게요. 개인적으로는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말할 기회 많고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것들, 모르는 것들 정말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3. K어학원 수업 진행 방식

 

  이건 선생님마다 다르긴 한데요, 공통적으로 게임을 많이 해요. 제 나이에는 좀 유치하지만 확실히 도움은 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했죠 ㅋㅋㅋ 리스닝, 그래머, 스피킹, 라이팅 다 하긴 하는데 제가 좀 아쉬웠던 부분은 그래머에 집중된 느낌!? 그런데 이건 한국인만 느끼는 걸거예요. 유럽이나 중동쪽 애들 스피킹 정말 준네이티브 정도로 잘하는데 그래머를 1도 몰라요. 이게 참 아이러니한데.. 저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그래머를 몰라요. 저 친구들도 저를 보면서 '쟨 그래머는 잘하는데 왜 저렇게 말을 못할까'싶었겠죠.ㅠㅠ

  그래서 수업은 한국인이면 쉽다고 느껴질거예요. 중1때 배우던 문법을..고1때 끝낸 문법을 3일씩 배우고 있으니.. 솔직히 처음에는 다 아는 내용이라 대충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문법을 알기만 하지 막상 만들어서 쓰지는 못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이것도 다 스피킹의 기초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어요.

 

  교재랑 핸드아웃으로 진도 나가고 숙제는 페이퍼 1장 정도? 5분이면 끝나는 것들이에요. 한국 교육의 실태를 느낀게.. 숙제가 너무 적어서 놀랐는데 어느날 종이 2장 빈칸 채우기 숙제 내주면(10분도 안 걸림) 외국 애들이 너무 많다며 거부를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너네가 한국 수능을..깜지를..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훈민정음 완벽하게 외워봐야..(아직도 기억나네요. 주입식 교육의 위력ㅋㅋㅋ) 영어 단어를 하루에 300개씩 외워봐야 정신차리지?' 했어요. 이 정도로 수업은 거뜬해요. 빡세지 않아요.

 

  아참! 가장 좋았던건 학원 온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시제"를 정말 집중적으로 배웠어요. 한국에서 아무리 현재완료, 현재완료 진행, 과거완료, 미래, 현재 진행 등등 배워도 확실히 개념 정리가 안 됐었거든요. 그냥 외우기만 했지.. 그 고충을 아시는지 진짜 기초부터 자세하게 완벽하게 비교 분석해주셨어요! 완벽하게 습득한건 아니지만, 확실히 이거 하나는 잘 배우고 가네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수업은 하하호호 분위기예요. 한국 학원이나 학교 생각하시면 안 되구요 ㅋㅋ 정말 자유롭고 fun해요.

 

  시험은 매주 금요일마다 작은 테스트보고 6주(맞나 확실히 기억이..)마다 레벨업 할 수 있는 큰 테스트가 있어요. 솔직히 둘다 굉장히 쉽습니다.. 여기서 한국 학생들이 티가 나죠. 점수 굉장히 높아요 ㅋㅋ 공부 1도 안 하고 가도 맨날 1등했다는...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선생님이 저보고 테스트 머신이라면서 학원 왜 다니냐며.. 한국인들은 미쳤대요ㅋㅋㅋㅋ 근데 스피킹은 제일 못함..ㅠㅠ

 

3. 런던 생활 환경

 

  마지막으로 그냥 런던 생활하는 데 도움드리고 싶어서요. 런던 비싼 물가때문에 지방으로 선택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저처럼 런던이 로망이었던 분들은 그냥 꼭 런던으로 오세요! 교통비랑 집세가 비싸서 그렇지 그 외 다른 물가는 그렇게 살인적이라고는 못 느꼈어요. 아 물론 저는 음식점은 자주 안 갔어요. 돈 아끼려고 집에서 거의 요리해먹었어요. 슈퍼에서 파는 요리 재료들 특히 고기..소고기!! 맛있는데 정말 싸구요. 환율이 높아서 그렇지 슈퍼에서 사는 것들은 물가가 막 살인적이진 않아요. 오히려 한국에서는 비싸서 못먹었던 과일이랑 고기는 싸고 맛있어서 배터지게 먹고왔습니당.

  그리고 비싸도 1~2존 안에 그나마 저렴한 집 구해서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3~4존에 집 구해봤자 센터까지 오는 교통비 따지면 별 차이 없더라구요. 저는 센터에 있었는데도 심심했어요. 그런데 센터에서 멀어질 수록 집가는 것도 일이고.. 환경이 확 달라서 정말 심심할 것 같아요.ㅠㅠ

 

  참, 처음 1개월은 학원 기숙사에 있었는데요. 적응 못 할 것 같아서 화장실 딸린 비싼 방으로 했는데 이건 좀 에러였어요.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 기숙사를 생각했거든요. 다 같이 라운지에서 밥먹고 같이 놀고.. 그런데 라운지도 없고 식탁 조차 없더라구요. 한국 고시원처럼 정말 그냥 방만 딱 딱 있는 그런 플랏 구조였구요. 제 방은 3층인데 부엌은 지하.. 냉장고도 방에 있어서 요리재료 가져가서 내려가서 요리하고 올라와서 침대에서 혼자 밥먹고 다시 내려가서 설거지하고 다시 올라오고.. 너무 불편하고 우울했어요. 혼자 밥먹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줄 몰랐어요. 그리고 각자 생활 패턴이 달라서 마주칠 일이 없어요. 수다는 커녕 인사도 서로 안 하구요. (근데 이것도 어느 기숙사에 배정받냐에 따라 달라요. 역시 복불복 ㅠㅠ) 그래서 1개월은 정말 힘들었어요. 그 다음부터는 플랏 구해서 한국인들하고 같이 살았어요! 이때부터 정말 좋았어요 런던 생활 ㅠㅠ

 

 

  아직 시차적응도 못해서 비몽사몽한데 하고 싶은 말은 많고 너무 그립고 다시 가고 싶고 그러네요.. 두서없이 썼는데 어떻게 도움이 좀 되셨을라나 모르겠어요 ㅠㅠ 정말 인생에서 다시는 없을 가장 좋은 시간이었구요. 역시 런던은 최고였어요. 거리도 날씨도 사람들도 다 좋았어요. 그냥 길거리 걷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사람들 자체도 굉장히 여유롭고 행복하고 그 여유에 저도 취하고 ㅋㅋ

 평생 함께 할 좋은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됐어요. 역시 한번쯤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들을 느껴봐야하나봐요~ 아 한국오니까 삭막하네요.. 이 소중한 추억으로 평생 살아가야겠죠 ㅠㅠ 이런 추억 만드는 데 크나큰 도움주신 지예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급 마무리 총총총)



※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 에 "도잉"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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