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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슬러 탐우드 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Luna 입니다!
오늘은 7주차 일상을 들고 왔어요..!
1주차 쓰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할게요~!



캐나다 휘슬러 : 일곱째 주 일상

2019/3/2 토 ~ 2019/3/8 금


2019.3.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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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 is in canada !! She is kind of my sister, and she will study in Victoria.
I'll meet and hang out with Jiye when I go to vancouver.

흑흑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예가 왔습니다..! 한국에서 '캐나다에서 보자~'라며 장난치며 인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군. 밴쿠버에 있었으면 공항까지 마중 나가서 얼굴 보는 건데, 휘슬러 겨울 왕국에 갇혀 있는 루나 슬퍼요. 하지만 4월에 밴쿠버 가니까 지예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지예가 휘슬러 놀러 온다고 했는데 희희 얼른 놀러 왔으면 ㅠ^ㅠ
지예는 써니라는 봉사활동을 알게 된 동생인데, 이젠 거의 자매죠. almost ! haha 얼른 만나자~~ 나랑 같이 어벤져스도 봐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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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 Farewell party without Jorge lol
I've never worn a skirt or dress in Canada, so I wanted to wear a dress.
I did it ~~! Soooooo cold ! haha

호르예 없는 호르예 송별회를 했습니다. 이게 어찌 된 일이냐면, 호르예가 약속에 나오지 못 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희는 신나게 놉니다! 왜냐면 토요일이니까요~
이 날은 다른 친구들이 오기 전에, 미유랑 둘이서 먼저 만났었어요. 둘이서 데낄라 마시고, 맥주 마시면서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둘이 술 마시고 노는 상황을 일본에선 '사시노미(sasinomi)'라고 한대요. 여기 와서 일본어도 엄청 배우는 중.
그리고 안면은 있지만 얘기를 많이 나눠보지 않았던 친구들과도 친해졌어요. 집에 가는 길에 별이 잔뜩 떠 있었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눈밭에 누워서 별 보고, 별자리 본 건 안 비밀..!)

2019.3.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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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hooked on Spinach pasta. It looks healthy?
Actually, I sent that picture my friends, and they was so surprise.
They said 'Is it good..? It looks bad.'

감기 걸렸을 때 건강하게 먹고자 시금치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었어요. 그런데 먹다 보니 중독이 되었습니다. 하나에 빠지면, 그것만 먹는 병에 걸렸거든요 제가. 하하. 심지어 노래도 꽂히면 적어도 일주일 넘게는 한 곡 재생...ㅎㅎ (노래 얘기 나온 김에, 요즘 꽂힌 노래 추천해드릴래요..ㅎㅎ 'Sigrid'의 'Raw'라는 노래인데, 음색이랑 멜로디 특히 가사가 너무 좋아요!)
초록 초록한 색이라 맛 없을 것 같이 생겼잖아요, 근데 진짜 맛있어요! 만드는 법도 엄청 간단해요. 올리브오일이랑 시금치, 마늘 넣고 갈아서 소스 대신 사용하면 됩니다.


2019.3.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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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had been Korea, I wouldn't have seen a beautiful sky.
Korea is getting serious these days, because of a lot of 'Particulate Matter'.

한국의 미세먼지가 심각한 정도를 넘어섰다. 친구가 사진 보내줬는데 재난 영화 사진인 줄. 일단 한국에서 파란 하늘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슬펐고(물론 미세먼지 심한 날에만), 재난 영화 속에만 봐 왔던 하늘 아래서 사람들이 일상 생활을 한다는 것이 즉, 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고, 점점 저 상황에 무뎌져 간다는 사실이 슬펐다.
캐나다에 와서 하늘색 하늘은 맘껏 봤는데, 한국 돌아가면 회색 하늘을 봐야한다니. 내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 다 데려와서 캐나다 하늘 보여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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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ed to buy some beers before going to zumba.
I could've been late the class cuz bus was late. 

줄리아를 안 본 지 오래 돼서(이틀 정도?ㅋㅋㅋㅋㅋㅋ), 줌바 끝나고 줄리아네 집에 가서 자기러 했습니다. 운동 가기 전에 술 사서 가려고 버스 시간 다 계산하고 나갔는데, 32번 버스가 제가 있던 정류장 안 서고 그냥 가는 거예요. 결국 다시 돌아오셔서 타고 가긴 했지만, 수업에 늦을 뻔 했습니다. 20분 시작인데 18분 도착.. 아슬아슬..
여러분 휘슬러 오시면, 메도우 파크에서 Camen 선생님의 Zumba 수업 꼭 들으세요. 일단 선생님께서 성격이 너무 밝으시고 재밌으셔서, 수업 듣고 나면 긍정긍정 대마왕이 돼서 나온답니다. 우울한 감정들을 싹 사라지게 해주신달까요?


2019.3.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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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book and orange juice lol

흔한 교실 풍경입니다. 무슨 액자 걸어 놓은 것 같지 않나요? 탐우드에서 공부하시면 이런 풍경 매일 볼 수 있어요. 눈 오면 또 어찌나 예쁜지 수업 시간에 자꾸 멍 때리게 되는 단점이 .. ㅎㅎ 
여름에는 더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수영 좋아하는 나는 여름에 왔어야 했어.. 요즘 점점 깊어져가는 고민인데, 밴쿠버에서 공부 끝내면 휘슬러에 다시 돌아올까 생각 중이에요. 그리고 1년 정도 더 살고 싶은 마음이랄까. 고민은 고민을 낳고, 그 고민은 또 다른 고민을 낳는다죠. 일단 오늘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마음처럼 참 쉽지가 않네요. 고민은 언제쯤 끝날까요? ㅎㅎ 눈 감을 때면 끝나려나(방금 생각해봤는데 죽을 때도 고민할 것 같아요. 남겨진 가족들, 친구들 고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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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I ate onion ring and joined bingo night at Tapley's.
I was looking forward winning the game but I didn't. hahaha
(Don't get your hopes up.)
Daichi won the game, so he got a jug! gooooood!

'Tapley's pub'에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빙고 나잇'이 열려요. 빙고 게임에서 이기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답니다. 저희는 저그(생맥주 피쳐)를 받았구요, 어떤 날은 보드를 받는다고.. 매주 화요일마다 가야겠는데요? 
빙고 게임 종이 뒤에 'LUNA' 이름을 적었는데, 약간 혈서처럼 무섭지 않나요...? 그리고 어떻게 종이에만 낙서를 할 수 있습니까? 서로 얼굴에 장난치면서 놀았어요. 저 잉크 꽤나 안 지워지더라고요. 하하.

2019.3.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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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nvited my friends and I cooked my favorite pastas.
And we had a Adrian's birthday party in Emerald residence.

파스타 3가지 동시에 요리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이었다니. 저 3가지 파스타(오일파스타, 시금치페스토파스타, 불닭까르보나라)는 제가 휘슬러 와서 가장 많이 만들어 먹었던 것이어서, 그만큼 자신이 있던 요리였어요. 그래서 촥 촥 촥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동시에 다른 요리를 하는 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요리사분들 존경합니다..! 원래는 리조또까지 해주려고 했는데, 3가지 파스타에 지쳐서 포기.
그리고 이 날은 애드리안 생일이여서 생일파티를 했어요. 스위스 친구들, 프랑스 친구들, 브라질 친구들, 일본 친구들 합류해서 대환장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리고는 매니저한테 혼났다고 한다. 에메랄드 기숙사에서 파티는 11시까지예요. 주말에는 12시까지 할 수 있고요. 11시까지만 대환장으로 놀고, 딱 마무리하는 착한 기숙사 학생이 됩시다.

2019.3.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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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id you put the 'foaming cleanser' on the table?

왜 식탁에 폼클렌징이 놓여 있을까요? 주방에서 화장을 지운 건 아니고요(lol), 어젯밤 광란의 파티에서 친구들이 냉장고에 낙서를 했더라고요. 유성매직으로. 친구들이 지우고 있는데,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는데도 말끔히 안 지워진다고 해서 폼클렌징을 가지고 지워봤으나 안 되더라고요. 냉장고에 묻은 유성매직 깔끔하게 지우는 법 아시나요..?

2019.3.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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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of March is 'International women's day'. 
We talked about that in class and chose one of the woman I respect. 
We all told, 'mother'.

구름 하나 없이 맑았던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세계 여성의 날(국제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으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탐우드에서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한 쪽 벽면을 꾸며 놨다. 한 브라질 친구는 내게 장미 꽃 사진을 보내주기도 했다.
나는 Rob이라는 선생님을 참 좋아한다. Rob은 우리 반 선생님이 일이 있을 때마다 대신 수업을 해주시러 오시는 선생님이다(사진 속 남자 선생님). 수업을 들을 때마다 뭔가를 깨닫게 해주신달까. 이 날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수업 시작 전에, 가장 존경하는 여성 한 명을 고르고, 그 이유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들 엄마를 골랐고, 그 이유는 다양했다. 그리고 모두의 발표가 끝나자마자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주시겠다고 했고, 그 숙제는 바로 '수업 끝나고 엄마한테 연락하기.'였다. 정말 meaningful 했다. haha
위 사진 속 게임을 하며 내가 'Meaningful'이라는 단어를 말했는데, Rob이 본인이 참 좋아하는 단어라고 말을 했다. 평소 나도 '의미를 담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하는 말과 행동, 선물 등에 담긴 사소한 의미도 놓치기를 싫어한다(물론 over think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지만). Rob의 수업을 들을 때마다 저 선생님처럼 늙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휘슬러에 와서 탐우드 학원을 다니며,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만으로 (심지어 선생님이잖아) 감사해야겠다. 갑자기 감사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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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t a friend 'Aiden'.
He told me 'It was some present you like', and gave me 'Soju'. lol
yeah You're 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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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nvited him my residence and cooked pasta, fried rice 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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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o introduce my friend to another friends.
So I took Aiden to the party, and they really hit it off.

금요일에는 한국에서 온 새로운 친구를 만났어요. 제 글을 보고 있다며 쪽지를 줬던 친구였는데, 휘슬러에 왔다고 해서 만나러 나갔습니다. 원래는 빌리지 소개 시켜주려고 했는데 온 지 1주일 밖에 안 됐음에도 저 보다 더 잘 알더라고요. 하하. 맞아요 저 길치예요..
마침 오늘 기숙사 친구들이랑 'Green Lake'라는 곳에 같이 가기러 했었어서, 에이든을 기숙사에 데려갔습니다. 시금치 파스타를 해줬고, (하하하하 이번 주에 몇 번 먹은 거죠..?) 참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아, 저 만나자마자 제가 좋아하는 선물을 준비했다며 참이슬을 꺼내는데. 그때 딱 느꼈죠. 우리는 정말 친한 친구가 될 거라는 걸.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보시고 휘슬러 오시는 분들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서로 돕고 살면 좋잖아요 !! 전 곧 밴쿠버로 떠나긴 하지만, 에이든은 6개월 동안 있을 예정이거든요. 에이든 성격 진짜 좋아요. 친화력 짱..! 

이렇게 7주차가 끝났습니다. 위에도 적었듯 고민이 참 많은 주였네요. 휘슬러에 와서 한 달 정도까지는 적응하느라 바빴는데, 일상에 적응을 하니까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되네요. 여러분들은 고민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는 시집을 한 권 구매했습니다. 평소 책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고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무조건 책을 읽었었어요. 한 친구가 책 속으로 도망가지말라고 할 정도로. 하하;; 솔직히 한국 책 읽고 싶은데 괜한 죄책감에 영어 시집을 구매했어요. 짧고 간결하되 어려운 함축은 없는 시집을 골랐는데, 잘 고른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고민이 있는 것 같아요. 고민하는 걸 힘들어하진 말되, 고민으로 너무 힘들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1년 전 오늘 어떤 고민했는지 생각조차 안나잖아요. ㅎㅎ 모두들 3월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Luna지은"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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