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Extra Form
날짜 2019-02-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휘슬러 Tamwood 학원을 다니고 있는 Luna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휘슬러에 있는 슈퍼 마켓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탐우드 어학원의 기숙사를 이용하고 있어서 밥을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해요.
(이럴 땐 홈스테이가 너무 부러워,,)

캐나다 온 지 아직 3주차도 안 된 새내기라 어디에서 어떤 물품을 더 저렴하게 파는 지는 모르겠어요. 추후에 꿀팁을 점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제가 제일 많이 가는 곳부터 시작할게요.
(많이 가는 이유가 있어요.. 정말 맛있는 청양고추맛 소세지를 팔거든요.)

Independent
▶ Bus stop : Rainbow Estates
▶ Google Map : 8200 Bear Paw Trail, Whistler, BC V0N 1B9
▶ Mon-Sun / 7 AM -10 PM

'Independent'는 휘슬러 빌리지에서 기숙사(Emerald) 가는 길에 있는 마켓이에요. 30번이나 32번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Rainbow Estates'라는 정류장이 나온답니다. 엄~~~~청 큰 마켓이고, 바로 옆에 'Liquor Store'라고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사진이 엄청 많으니, 주의하세용!)
1.jpg



Independent로 들어가는 길


2.jpg



저 문 자동문이에요! 자동문이 뭔가 웅장하게 열려요. (여긴 뭐든 큰 것 같은 기분) 


3.jpg



각종 광고들이 붙어 있습니다. 

휘슬러는 작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체험들이 많이 열리는 것 같아요. 
'Whistler library'에서도 주기적으로 모집하기도 하고요.

4.jpg



장바구니 너무 귀여워요.

손잡이 부분이 끈 형태라 더 편해요. 한국 장바구니는 아파,, (저만 그런가요?)

5.jpg



계란은 한국보다 저렴한 것 같은데.. 제가 요즘 한국 계란이 얼마인지를 몰라서요.

정말 귀여운 게, 계란 코너랑 우유 코너는 저 문을 열면 닭이랑 소 울음 소리가 들러요.

6.jpg



우유는 Independent가 IGA보다 더 저렴함(Independent 2.29 vs IGA 2.55) 


7.jpg



그리고 저 소세지!!! 8.99불짜리 소세지! 정말 맛있어요. 

저는 매운 걸 좋아해서 청양고추&치즈맛 사먹는데 진짜 JMT..
한 팩에 10개 들어 있으니, 한 개당 1000원도 안 되는 가격!
저의 주식입니다. 저걸로 1일 1끼는 파스타 만들어 먹어요.

8.jpg



베이컨이 정말 많고, 가격도 한국에 비해 엄청 저렴한 것 같아요.

베이컨은 아직 먹어보진 않았어요. 왜냐면 전 소세지가 너무 맛있거든요.

9.jpg



휘슬러는 신기한 게, 소-돼지-닭 비율로 싸요.

소고기랑 돼지고기는 가격이 비슷하긴 한데, 소가 더 저렴한 것 같다는,, (기분 탓인가)
닭가슴살 사러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아니 어떻게 닭이 이렇게 비싸지.'하고..

10.jpg



사과가 색깔 별로 있어요. 아침 사과는 금 사과!


11.jpg



각종 야채들. 아 저 지금 봤는데 저거 고구마인가요..?

고구마도 엄청 커.. 웅장해.

12.jpg



깐 마늘도 팔고, 다진 마늘도 팔아요!

안 까져 있는 마늘을 사시는 게 더 저렴하겠지만,
3.99불에 저 정도 양이면 저렴한 것 같아서 전 깐 마늘을 구매했습니다.
'조금의 편함'을 선택하고, '다른 곳에서 아끼자' 주의 ㅎ3ㅎ

13.jpg



파스타면 가격.

제가 '링귀니'라는 납작한 면을 좋아해서 저 면을 샀는데, 일반 면은 엄청 저렴해요.

14.jpg



인디펜던트를 나오면 바로 옆에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LIQUOR' 샵이 있습니다.

이 곳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15.jpg



첫째 주에 장 본 영수증.


16.jpg



둘째 주에 장 본 영수증.

이 때는 기숙사 친구들한테 한국 요리 만들어주려고 장 본 거라 좀 더 많이 나왔어요.
오일 파스타를 좋아해서 올리브 오일을 산 것도 원인. (올리브 오일 9.49불)

제가 여기 온 지 3주 째가 되었고, 총 3번의 장을 봤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1주일 치 장을 보는데 평균 30불 정도 쓰는 것 같아요. 아, 주류 빼고! 스파게티면이나 올리브 오일 같은 경우는 매 주 사는 것이 아니니까 좀 더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 가격은 온전히 장을 봐서 만들어 먹을 때의 가격이고요.
밖에서 외식한다면 ,, 전혀 달라지겠죠.
외식 가격 무시 못합니다. pub 가서 맥주 한 번 마시면 기본 20불 깨짐..
본인의 생활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IGA



▶ Bus stop : Marketplace
▶ Google Map : 4330 Northlands Blvd, Whistler, BC V0N 1B4
▶ Mon-Sun / 9 AM - 9 PM

'IGA'는 휘슬러 빌리지에 있어요. 주변에 맥도날드, KFC, 팀홀튼 등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IGA' 장점은, 
1. 매운 라면을 살 수 있다는 것! 오늘 먹어 봤는데 신라면 맛이 나더라고요. (팔도에서 만든 것이었음)
2. 휘슬러 빌리지 내에 있어서, 쇼핑하고 바로 '버스 타고 집 가면 된다는 것. ('Independent'의 경우 중간에 한 번 내려야하니까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물가는 'Independent'가 저렴한 것 같아요.
3. 한국 음식에 쓰는 재료를 판다는 것. (파가 있어요! 친구 말로는 청양고추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찾지 못 했습니다.)
이 정도예요. 

저의 경우 앞으론, 'Independent'를 더 많이 이용할 것 같아요. (소세지때문 아님) 하지만 중간에 경유하기 귀찮거나, 한국 음식이 먹고 싶을 땐 'IGA'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
17.jpg


IGA 앞에 '잡지 코너'가 있는데, 'PIQUE'라는 잡지에서 구인/구직 정보를 찾을 수 있어요.

Job을 구하시는 분이라면 'PIQUE' 잡지 맨 뒷 부분을 참고하세요!

18.jpg



각종 라면들. '화라면'에서 신라면 맛 납니다.

신라면도 팔긴 하는데 비싸요..ㅠㅠ

19.jpg



라면 먹고 찬 밥 말아 먹으면 꿀 맛 !


20.jpg



닭가슴살이 너무 비싸요.. 뼈 있는 닭을 사서 직접 뼈 제거 했습니다.

멕시코 친구가 이사 가면서 오트밀 주고 가서, 오트밀 닭죽 해먹으려고요 !!

FUJI Market



▶ Bus stop : Village Gate
▶ Google Map : 4000 Whistler Way, Whistler, BC V0N 1B4
▶ Mon-Sun / 11 AM - 9 PM

'FUJI Market'도 휘슬러 빌리지에 있어요. 주변에는 서브웨이, 일본 음식점 등이 있습니다. 휘슬러에는 일본인이 정~~~말 많아요. 지금 기숙사에도 일본인이 5명이 있고, 학원에도 많고요. 그래서인지 일본 음식점도 많고(외국인들이 일본 음식을 좋아해요. 스시는 모두가 압니다. 한국 음식도 더 널리 퍼졌으면!), 일본 음식 재료를 파는 전문 마켓도 있어요. 그 곳이 바로 'FUJI Market' 

21.jpg



FUJI Market 가는 길.

왼쪽엔 일본 음식 전문점, 오른쪽엔 서브웨이.

22.jpg



마켓 안에서 완성된 요리들(ex. 초밥)도 팔아요.


23.jpg



'FUJI Market'의 가장 큰 장점은 쌀이 아닐까요...?

'Independent'에서 쌀을 샀는데 베트남 쌀(?) 같은 느낌이 나더라고요.
일본 쌀은 저희랑 비슷하니까, 다음엔 이 쌀을 사보도록 하겠습니다.

24.jpg



일본식 라멘도 팔아요. 매운 것은 없다길래 저는 'IGA 화라면'을 샀습니다.


28.jpg



김치!! 대망의 김치를 팝니다!! 하지만 비싸요. 밴쿠버는 더 저렴하다고 하던데.

그리고 하나도 안 매워요. 한국에서 제가 먹던 김치보다 단 느낌..?
아, 식당 가면 나오는 중국산 김치에서 조금 더 달아요.

'IGA'랑 'FUJI Market'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왜냐면 오늘은 매운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서둘렀거든요.
3주차에 접어 드니까 매운 음식이 정~~말 먹고싶네요.
제일 먹고 싶은 건, 정말 매운 김치로 만든 김치 짜글이랑 김치 부침개...
그리고 엽기 떡볶이... 엽떡 만든 사람 진짜 상 줘야 합니다!!!!!

그럼 다음 게시글에서 더 유용한 '휘슬러 정보'를 들고 오겠습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웅이1101"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밴쿠버, 7번 글] whistler_tour

    안녕하세요 ㅋㅋㅋ 시간이 뜬김에 또 글 쓰러 왔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잠시 건너뛰고 이번엔 휘슬러 투어에 대해 쓰려고 해요 ! 제가 다니는 IH 어학원 액티비티로 신청해서 갈수도 있었지만 현지 한인 투어를 알아보고 그 여행사를 통해서 단독으로 학원에서 ...
    Category밴쿠버 Views262 날짜2019-02-22
    Read More
  2. [EF 빅토리아] 홈스테이 자랑

    안녕하세요. EF 빅토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노경민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다 못한 제 홈스테이에 대해 자랑을 좀더 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어학연수를 가기전에 가장 걱정이 많이 됐던게 홈스테이가 어떨지 였거든요. 특히 EF는 학원...
    Category빅토리아 Views1304 날짜2019-02-21
    Read More
  3. [밴쿠버, 6번 글] 프렌차이즈_in vancouver

    안녕하세요 그간 바빠서 글 쓸 틈이 없었네요 ㅠㅠ.. 그래도 6번째 글입니다 ! 이번 글에선 저번에 예고했던 것처럼 일상 생활에 필요할 ㅎㅎ 체인점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저희 기숙사에서 가장 가까운 대형마트입니다 /세이프 웨이 라는 마트입니다 ...
    Category밴쿠버 Views444 날짜2019-02-20
    Read More
  4. [캐나다 휘슬러 생활 04] 휘슬러 4째 주 일상

    안녕하세요! 휘슬러 탐우드를 다니고 있는 'Luna'입니다. 4번 째 일상공유 글을 들고 왔어요 ㅎㅎ 일기 형식의 사적인 글인 점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할게요! 탐우드 학원이나 휘슬러 정보 등의 글이 궁금하신 분은 [휘슬러 탐우드 01 | 어학연수]로 시작하는...
    Category휘슬러 Views583 날짜2019-02-19
    Read More
  5. [빅토리아 EF] 출국과 홈스테이 소개

    안녕하세요. 빅토리아 EF어학원에서 2월 17일부터 어학연수를 시작하게된 노경민이라고 합니다! 브레이크에듀 강남점 오유진 대리님과의 친절한 상담을 통해 빅토리아 EF어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출국 전 1. 영어공부 저는 출국 2개월 전부터 유튜브 강...
    Category빅토리아 Views1131 날짜2019-02-19
    Read More
  6. [캐나다 휘슬러 생활 03] 휘슬러 3째 주 일상

    안녕하세요! 휘슬러 탐우드를 다니고 있는 'Luna'입니다. 3번 째 일상 공유 글을 들고 왔어요! (조금 늦었네요.. 4주차가 끝난 시점에서 올리는 루나 반성해) 일기 형식의 사적인 글인 점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탐우드 학원이나 휘슬러 정보 ...
    Category휘슬러 Views585 날짜2019-02-19
    Read More
  7. [휘슬러 탐우드 06 | 어학연수]

    안녕하세요! '휘슬러 탐우드 학원'을 다니고 있는 Luna 입니다! 오늘은 휘슬러에 있는 Gym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저는 휘슬러에서 스키나 보드를 타지 않고 있어요. 스키나 보드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탈만큼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 (휘슬러를 떠...
    Category휘슬러 Views723 날짜2019-02-19
    Read More
  8. <밴쿠버 LSI 어학원 10주차>

    안녕하세요!! 2주만에 돌아왔네요!ㅎㅎ(게을러터졌다..) 진짜 오랜만이예요~ 이제 귀국날이 얼마 안남아서 이것 저것 경험하느라 하루하루가 바빴네요!ㅎㅎ 요즘 근황은 눈이 내려서 정신없는 근황이예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캔슬되는 학원들이 수두룩! 눈...
    Category밴쿠버 Views302 날짜2019-02-18
    Read More
  9. [IH Vancouver]ID Tesol 첫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제부터는 IH의 Tesol Course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12주의 ESL Course를 마치고 바로 10주간의 Tesol Course 를 시작했습니다. IH 테솔이 엄청 빡세(?)다고 들어서 첫날 엄청 긴장을 하고 학원으로 갔습...
    Category밴쿠버 Views252 날짜2019-02-16
    Read More
  10. 빅토리아 gv 1주차 후기

    안녕하세요~~~ 심심하기도 하고 시간도 많은 1주차네요 ㅎㅎ 사실 빅토리아에 온지는 2주가까이가 되어가는데 이제는 그냥 지금 머무르는 집이 제 집같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1. 시설 캐나다 빅토리아 gv에는 매우 많은 방들이 있습니다... 캐나다 도시들의 이...
    Category빅토리아 Views555 날짜2019-02-17
    Read More
  11. 캐나다(빅토리아) 필수어플 추천~~~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빅토리아에서 정말 필!수!어플 추천드리러왔습니다 ㅎㅎ 다들 핸드폰 있으시죠...? 이것들 한번 깔아보세요 1. CBC News 캐나다의 뉴스채널입니다! 저희가 어디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 저희는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지요!!!! 저는 ...
    Category빅토리아 Views2277
    Read More
  12. 빅토리아 GV 첫날 생생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GV에서의 첫날입니다. 준비물은 도시락, 여권, 입학허가서, 펜 정도로만 챙겨가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빅토리아 Global village는 다운타운 중간에 있어요. 이 덕분에 다운타운 근처에 유명한 명소는 기본적으로 걸어서 다 갈 ...
    Category빅토리아 Views280 날짜2019-02-13
    Read More
  13. [밴쿠버, 5번 글] compass_card

    안녕하세요 금방 5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 이만큼 반만 더 하면 저도 제 게시판이 곧 생기겠네요 ! 부지런히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시작할게오 이 기계는 각 기차 역 station 마다 있는 컴패스 compass(=한국의 티머니) 기계입니다 구입은 런...
    Category밴쿠버 Views867 날짜2019-02-12
    Read More
  14. 캐나다 존맛탱 과자 소개(Feat.어머님 이 과자를 집에 들이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과자를 매우매우 사랑합니다. 제 닉네임만 봐도 알 수 있죠. ^^ 캐나다에 사시는데도 정말 다들 맛있는 과자들을 잘 모르시더라구요...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정말 직접 소개글 남깁니다. 1. 칩스 아호이 캐나다 국민과자죠. 개인...
    Category빅토리아 Views4783 날짜2019-02-11
    Read More
  15. [빅토리아]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룸렌트 구하기

    홈스테이가 맘에 들지 않을 경우 룸렌트를 직접 구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제목을 ‘집 구하기’가 아닌 ‘룸렌트 구하기’로 적은 것은 내가 룸렌트를 구했기 때문. 빅토리아는 매물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싸고 좋은 집 구하는데 난황을 겪을 수 있다. 하지...
    Category빅토리아 Views2596 날짜2019-02-11
    Read More
  16. [캐나다 휘슬러 생활 02] 휘슬러 2째 주 일상

    안녕하세요! 휘슬러 탐우드를 다니고 있는 'Luna'입니다. 2번 째 일상 공유 글을 들고 왔어요! 일기 형식의 사적인 글인 점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탐우드 학원이나 휘슬러 정보 등의 글이 궁금하신 분은 [휘슬러 탐우드 01 | 어학연수] 으로 ...
    Category휘슬러 Views421 날짜2019-02-10
    Read More
  17. [밴쿠버, 4번 글] vancouver_life

    안녕하세요 4번째 글이네요 첫주에 글을 쓰고자 했는데 벌써 2월의 두번째 주네요 초반엔 시간이 무척이나 안 가는 것 같더니 ㅠㅠ 지금은 시간이 빨라지고 있음을 느껴요 아무튼 글을 한번 또 시작해볼게요 드디어 벽판을 찍어왔어요! 학원 스케줄은 항상 여...
    Category캐나다 Views1073
    Read More
  18. [휘슬러 탐우드 05 | 어학연수] 캐나다 휘슬러에서 장보기 ; Independent, IGA, FUJI Market

    안녕하세요! 휘슬러 Tamwood 학원을 다니고 있는 Luna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휘슬러에 있는 슈퍼 마켓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탐우드 어학원의 기숙사를 이용하고 있어서 밥을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해요. (이럴 땐 홈스테이가 너무 부러워,,) 캐나다 온 지 ...
    Category휘슬러 Views997 날짜2019-02-08
    Read More
  19. [캐나다 휘슬러 생활 01] 휘슬러 1째 주 일상

    안녕하세요! 휘슬러 탐우드를 다니고 있는 'Luna'입니다! 앞으로 제 글은 '정보 공유'와 '일상 공유' 2가지 버전으로 나눠서 올라갈 거예요. '정보 공유'를 원하시는 분은, [휘슬러 탐우드 01 | 어학연수] 로 시작하는 제목을, '일상 공유'를 원하시는 분은, [...
    Category캐나다 Views713 날짜2019-02-07
    Read More
  20. [Jen's Canada Story 2] 홈스테이 + 꼭 조심해야 할 점!!

    안녕하세요~! Jen이에요! 오늘은 홈스테이와 도착 첫 날에 제가 한 일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1. 홈스테이 ▶ 제가 지금 머물고 있는 홈스테이 외부 사진이에요! ▶ 이 집에는 저 말고도 다른 한국 분이 사셔서 각자 방에 붙박이장이 있어요! ▶ 옷을 ...
    Category캐나다 Views1573 날짜2019-02-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84 Next
/ 84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