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요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제 짝궁이 좋아해서
저녁으로 B.B.Q.King레스토랑에 가요.
밤늦게까지 하는 곳이에요.
아시안가게들을 거의 늦게까지 영업을 해요.
메뉴 진짜 많아 고르기 어려워요.
글소 짝궁보고 알아서 시키라했어요.
그러구선 전 내부 촬영ㅋㅋㅋ
우리의 덕이 요리되는걸 볼 수있어요.
무섭게 생기신 분이 엄청 큰 칼로 찹찹찹!!!
밤늦게 간거라 사람ㅇㅣ 별루없어요.
따뜻한 고기국물을 주지만
역시나 내 입맛과는 ㅋㅋㅋ
내 짝궁 좋다고 후루룩ㅋㅋㅋ
설거지하는 할머니~
울 외할머니 생각나네요 ㅠ
인테리어에 신경을 안쓴거 같아요.
전에 홍콩여행갔을때 식당들이 이런분위기랄까??
그래서 짝궁한테 여기 홍콩 요리인가?
하고 물었죠 ㅋㅋㅋ
드뎌 요리나왔어요.
좀...짰어요.
긍데 먹을만 하네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뉴질랜드뽀개기' 에 "mayLee"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