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조회 수 792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날짜 2018-11-3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리네용 ㅎㅎ 
오늘은 새 홈스테이로 이사간 후기를 나누려고 해요
저는 7월 둘째주에 브라이튼에 와서 10월 첫주까지 약 3달 정도 처음 도착한 홈스테이에 계속 살았는데요
중간에 바꾸고 싶은 사소한 이유들이 모여서 결국 학원 홈스테이 담당 직원과 상담을 하게 되었어요.
주된 이유로는 제가 아이들을 좋아해서 남은기간동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지내고 싶었던 것, 그리고 저녁식사가 너무 맛이 없어서 (항상 레디밀 사와서 조리해줌) 저녁식사시간이 너무 견디기 힘들었던 것, 저녁식사를 취소하고 싶으면 당일 12시 이전까지 꼭 말해야 하는것 등이였고, 그외에 다양한 사소한 이유들이 있었어요 ㅎㅎ 
하지만 물론 장점도 있었기 때문에 (버스정류장이 집 대문에서 10초밖에 안걸리는것 ㅎㅎ, 친구들에게 들어본 결과 진짜 엄격한 집이 몇군데 있었는데 그런곳과 비교했을때 나름 관대했던 주인할머니) 결정하기 까지 꽤 오래 걸린것 같아요.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도착한지 1달만에 하게 되었는데 중간에 친구들과 이야기 하고 홈스테이 담당직원과 이야기하면서 조금더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었고 결국에는 바꾸기로 결정을 했어요.  
처음 학원에 왔을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자기 집을 추천해줘서 원래는 그곳으로 옮기려고 했는데요, 2주정도 기다려야 해서 학원에서 다른집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랜덤으로 갈 경우에 복불복이라 지금보다 더 안좋은 환경으로 갈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처음에는 고민했는데 홈스테이 담당직원이 만족도가 높았던 호스트를 강력 추천해줘서 그곳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제가 너무 걱정했더니 새 홈스테이에 몇일 지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제가 원하는 친구네 홈스테이로 바꿔주겠다고 하더라구요.
학원마다 물론 다르겠지만 저희 학원 홈스테이 담당직원은 항상 꼼꼼하게 체크해주고 학생들을 많이 배려해 주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마침내 이사날이 다가왔고, 원래 살던 집에서 버스타고 3정거장 정도만 가면 돼서 친구와 함께 버스로 캐리어 2개를 가지고 이사했어요.
저와 제친구는 어차피 무제한 버스티켓이 있어서 버스를 이용했는데, 다른 친구들에게 들어보니 우버로 이사하더라도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면 10파운드 이내에서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살던 집은 학원에서 버스타고 15-20분 정도 거리였는데요, 새로운 홈스테이는 아침에 길이막히면 버스로 2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새 홈스테이에 도착해서 호스트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2주뒤에 원래 가기로 했던 집(학원에서 버스로 5분,도보가능)으로 이사가야겠다는 마음이 99퍼센트정도 였는데, 막상 새 홈스테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그냥 이곳에서 한국가기 전까지 쭉 지내기로 결정했답니다. 

지금 이곳에서 지낸지 2달정도 되어가는데요, 사실 밥이 썩 전보다 맛있어지진 않았어요.. ㅎㅎ 아무래도 영국에서 먹는 것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물론 아주 예외적으로 가끔 어떤 친구들은 저녁식사뿐만 아니라 디저트까지 호스트가 직접 만들고 엄청 맛있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정말 극히 드문 경우같아요. 
그렇지만 저희 호스트는 나름대로 건강한 요리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가끔 정말 맛있을때도 있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거리가 좀 멀다는 것만 빼면 정말 10점 만점에 20점 주고 싶을 정도로 아주 만족도가 높아요. 저랑 홈맘 이렇게 둘이 지내는데 홈맘이 엄청나게 자유로운 영혼이셔서 요리도 마음대로 하게 해주고 넷플릭스도 공유해 주고 노트북을 거실 티비에 연결해서 보고싶을때 편하게 보라고 허락해주는 등등 , 아 그리고 저녁식사도 꼭 정해진 시간이 아니고 제 스케쥴에 맞춰서 준비해주셔서 엄청나게 편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저는 아주 운이 좋은 편이였던 것 같아요. 저와 같은 시기에 다른집으로 바꾼 친구는 새로운 집이 너무 심각하게 더러워서 몇 주 참다가 결국에 일요일에 급하게 학원에 연락해서 스튜던트 호텔로 옮기기도 했어요. 물론 이 친구집에도 장점은 있었어요. 6살 2살 아이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했고 호스트가 그리스 사람이라 음식도 엄청 잘한다고 첫주에 엄청 칭찬 했었거든요..  

결론적으로 이야기 해 보자면, 저번 홈스테이 글에도 말씀드렸던 것 처럼 100프로 마음에 드는 점만 있는 집을 찾는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기에게 잘 맞는 집을 찾아가는것이 중요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혹시 불만 사항이 있다면 빨리 학원에 이야기 하고 홈스테이 담당직원이랑 해결방법을 찾는걸 추천드려요. 짧게 지내는 친구들은 상관없지만 오래 지내야 한다면 스트레스 안받는 곳에서 지내는 것이 심신건강에 좋기에.. 스위스에서 온 한 친구는 처음에 홈스테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3개월이니까 그냥 참고 지내야지 하고 넘어갔는데 결국 6주 정도 지나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밤마다 울고 두통에 시달리다가 결국 돌아가는 비행기를 앞당기기도 했어요. 
또 다른 친구는 집 옮긴지 5번 만에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기도 했구요. 

아 그리고 참고로 저희 학원(ELC)은 셀프 케이터링이 가능한 홈스테이로 옮길수도 있더라구요. 대신 자리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미리 학원에 말하고 자리가 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새로 옮긴 집 사진 몇장 올리면서 글 마칠게용 ^^

1.jpg




- 제 방이에요! 예전 방보다 많이 작은 편이에요. 그치만 훨씬 포근한 느낌 ㅎㅎ

2.jpg




가장 마음에 드는 창문! 저번 방은 하루종일 햇빛이 안드는 방이였는데 이번 방은 햇빛이 엄청 잘 드는 방이라 너무 좋아요.

3.jpg




거실이에요. 리모델링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엄청 깨끗해요.

4.jpg


5.jpg


6.jpg


7.jpg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john00700"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jervis bay 후기

    12월 3일 숙소에 도착하고 해변옆이라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고 비몽사몽할때 친구라도 사겨야겠다 이리저리 인사하고 일부러 공용공간에 가서 죽치고 있으니 누군가 말을 걸어줬습니다. 우리 내일 jervis beach 가는데 너도 갈래? 내일 자고 싶은 마음이 굴뚝 ...
    Category호주 Views286 날짜2018-12-07
    Read More
  2. <밴쿠버 LSI 어학원 1주차>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의 4군데 유학원(대형유학원 2군데, 중소형유학원 2군데)에서 상담 받은 후 많은 고민 끝에 '브레이크 에듀'로최종 결정을 하였습니다. 결정하게 된 가장 큰이유는 최저가 보장제에 끌렸었고, 또 오대리님의 뛰어난 상담 솜씨에 자석처럼...
    Category밴쿠버 Views1521 날짜2018-12-06
    Read More
  3. IH본다이 어학원 후기

    IH 본다이 어학원 첫날엔 테스트를 봅니다 정말 간단한 테스트입니다. 작문 조금 문법맞추기조금 그리고 스피킹은 좀길게 아주 대충 짧게 테스트를 보고 저는 upper-Intermediate반에 배정되었습니다. 두번째로 높은 반입니다. 토익600정도만 넘으심 충분히 갈...
    Category기타 Views330 날짜2018-12-05
    Read More
  4. [요토리 오클랜드] 비건식당 선플라워!!! Thai Vegetarian food

    외국을 나가면 느끼는건데 vegetarian restaurant 이 많아요. 집에서 가까운 맛집을 찾다보니 비건식당으로 유명한 "선플라워"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결정했어요. 처음 마술 공연하는 아저씨를 봤을때 너무 신기해서 넋놓고 봤어요. 이제는 종종 볼 수 있는 ...
    Category오클랜드 Views525 날짜2018-12-04
    Read More
  5. [열번 째 이야기] 5일간의 Porto 여행. (Ft.라이언에어)

    벌써 2개월이 지났어요!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 가는것 같아 아쉽기만 하네요 지난 금요일 몰타의 블랙프라이데이를 즐겼어요 정말 모든 상점이 세일 현수막을 걸어 놨어요 한국에서 블.프는 사실 모양만 그렇지 제대로 세일해주지도 않자나요!ㅋㅋ 판도라 공...
    Category몰타 Views1406 날짜2018-12-03
    Read More
  6.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391 카디프 마지막 정보는 영화관입니다.

    안녕하세요. 떠날 때를 아는 현명한 사람 Edgar 입니다. 시작부터 슬프네요. 카디프 생활기를 쓰기 시작한 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썼던 글을 잠잠히 읽어보고나서 마지막 글을 쓰게 되네요. 마치 해리포터 시리즈 처럼 가면 갈수록 어둡고 우울...
    Category카디프 Views369 날짜2018-12-03
    Read More
  7. IH본다이 어학원 숙소 첫날 후기

    공항에 내리니 택시기사가 저를 픽업하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 외에 4명이 더있었고 총 5명이서 봉고차?를 타고 숙소를 향해 갔습니다. 각자 숙소가 달라서 다 내리고 저를 마지막으로 내리니 1시간30분 되는거 같아요. 저만 태우고 직진으로 갔으...
    Category기타 Views353 날짜2018-12-03
    Read More
  8. (영국-스웨덴) 라이언에어 후기

    어제에 이어 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왔던 스웨덴 여행에 대해 써보려 해요! 고등학교 친구가 스웨덴에 살고 있어서 갑작스럽게 놀러가게 되었는데 항공권을 급하게 끊는 바람에 가격을 비교하다가 라이언에어로 티켓팅을 하게 됐어요. 저는 여행 10일 전쯤 티켓...
    Category브라이튼 Views1824 날짜2018-12-03
    Read More
  9. 커피 매니아들을 위한 브라이튼 카페 추천

    지난 한식당글에 이어 이번엔 브라이튼 카페를 추천하려고 해요. 저는 커피를 엄청 사랑해서 한국에서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까지 구입해서 매일 라떼를 한잔씩 마시곤했는데요. 영국에 오기전부터 플랫화이트에 대한 엄청난 기대가 있었어요. 그래서 브라이...
    Category브라이튼 Views1034 날짜2018-11-30
    Read More
  10. 브라이튼 한식당 비교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브라이튼 한식당에 대해 정리해 보려구 해요. 처음 브라이튼에 와서 한달정도는 별로 한식에 관심이 없었는데 점점 한식이 그리워 지더라구요. 브라이튼에는 한식당이 여러군데 있는데 그중에 어디가 제일 맛있는지 몰라서 처음에 SNS...
    Category브라이튼 Views1605 날짜2018-11-30
    Read More
  11. 새 홈스테이를 소개합니당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리네용 ㅎㅎ 오늘은 새 홈스테이로 이사간 후기를 나누려고 해요 저는 7월 둘째주에 브라이튼에 와서 10월 첫주까지 약 3달 정도 처음 도착한 홈스테이에 계속 살았는데요 중간에 바꾸고 싶은 사소한 이유들이 모여서 결국 학원 홈스...
    Category브라이튼 Views792 날짜2018-11-30
    Read More
  12.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385 카디프 오조오억배 즐기기 : 아이스링크

    여기, 김연아의 나라에서 온 한 청년이 있습니다. 카디프에서 열심히 일을 하며, 영어 공부를 하며, 생활고에 시달리며 살고 있지만 연아킴의 긍지를 잊지 않으며 언젠가는 빙상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겠다고 다짐하곤 하죠. 그렇게 빙.신 이 되기를 꿈꾸며 지...
    Category카디프 Views297 날짜2018-11-28
    Read More
  13. [May's Auckland Story] 화창한 데본포트 (MANUKA)

    여름을 맞이하는 오클랜드 그런데 Queen St 에 있는 백화점 건물에 산타가 나타났다~~~!!! 매년마다 Farmers 에서 산타가 이때쯤에 나타난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부츠만 있어서 뭔가 했는데 완성된 산타를 보니 완전 방가움. 양 옆에는 루돌프가 있는데... 사...
    Category오클랜드 Views784 날짜2018-11-26
    Read More
  14. [요토리 오클랜드] 첫 도전!! 바버샵 "키위스타일~~~"

    오클랜드는 아직도 쌀쌀해요. 언제쯤 따뜻한 날씨가 올란지 ㅠ 음슴체로 얘기하는데 양해보탁드려요~ 어느덧 두달 정도 되어가니 머리가 덥수룩 지저분하게 변해버림. 일주일 내내 검색함. 한국인이 운영하는 묭실을 갈까 아님 키위들이 이용하는 바버샵을 갈...
    Category오클랜드 Views1878 날짜2018-11-26
    Read More
  15. [May's Auckland Story] 스카이타워가서 전망보고 앵구스스테이크가서 스테이크 먹귀!!!

    오클랜드왔으면 스카이타워는 꼭 가봐야겠지욤ㅎ 우뚝 솟아 있는 스카이타워. 마치 남산타워같은 ㅋㅋㅋ 어느 나라를 가든 타워는 하나쯤 가지고 있는듯 하네요. 쨋든 오늘 날도 좋으니 스카이타워를 가자고 했어요. 룰루랄라 신나는 마음으로 냉큼 달려갔지욤...
    Category오클랜드 Views426 날짜2018-11-23
    Read More
  16.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379 카디프 오조오억배 즐기기 : St Fagans

    안녕하세요~~~~~~~~~~~~~~ 간만에 쉬는 날이라 기분이 좋은데 아침 일찍 눈이 떠져 굉장히 상심한 Edgar 입니다. 그런 김에 글을 또 하나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제 정말 Cardiff 에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3주 정도 남은 시점에서 다시 한번 Cardiff ...
    Category카디프 Views252 날짜2018-11-21
    Read More
  17. [아홉번째 이야기] 왕좌의 게임 촬영지 'San Aaton palce' 샌 안톤 가든스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처음 사귄 외국인 친구들도 떠나고 이번주만 해도 두명의 한국인이 떠나네요 마음히 헛헛 합니다.. 무거운 마음을 이끌고 조금은 쌀쌀하지만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파도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좀 나아지거든요 멍하니 밤하늘을 보다 ...
    Category몰타 Views526 날짜2018-11-19
    Read More
  18. [May's Auckland Story] 오랜만에 한국음식 땡기는 날~!! 반상 (후식은 츄려스 ㅎ)

    몇일도 안되서 땡긴 한국음식 ㅠㅜㅠㅜㅠㅜ 일주일에 한번은 떡볶이를 먹어야했던 나였건만... 어찌하다보니 아직까지 떡볶이를 맛보지 못한 ㅠ Queen St 에 있는 한식당 검색해서 추천받아 찾아간 "반상" 떡볶이보단 냉면이 엄청 먹고 싶어서 갔어요. 먼저 메...
    Category오클랜드 Views1169 날짜2018-11-19
    Read More
  19. * 핸드폰비용아끼기(쓰리) *

    단풍지며 낙엽떨어지는 멋진풍경을 만끽하고 있는 요즘! 아침저녁으로 살~짝 콜드한 바람맞으면서 따뜻한 커피마시면 크 런더너놀이 완성. 한국유학생분들 쓰리심카드 쓰는경우가 많은데 장점은 다른 회사보다 싸다는거 단점은 조금만 건물안으로 들어가거나 ...
    Category런던 Views470 날짜2018-11-19
    Read More
  20.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357 카디프에서 가기 좋은 여행지 다섯 - Caerphilly

    안녕하세요! Cardiff 에서의 생활을 마무리짓고 있는 Edgar 입니다. 사실, 저는 워킹홀리데이 2년 이라는 시간 동안 카디프에서 1년을 살고자 했고 나머지 1년은 다른 곳에서 살아보려고 했어요. 그래서 이제 곧 있으면 스코틀랜드의 수도 Edinburgh 로 떠나게...
    Category카디프 Views245 날짜2018-11-1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84 Next
/ 84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