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조회 수 562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날짜 2018-1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흠..흠..)

전 33살!!!! 늦깍이 유학생입니다!  (소개끝..ㅋ)


앞으로 몰타에서 지내는 3개월 동안(10월~ 12월 (20주 코스) )의 이야기를 써내려볼까 해요

여기서 도움받은 만큼 정보를 나누고싶어서요 :) 

한번도 리뷰 같은걸 작성해 본 적이 없어서 좀 서툴지만 
 
처음 몰타를 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ㅎㅎㅎ



자, 그럼  

어떻게 몰타를 알게 되었느냐~~?


직장을 그만 둔 후 무료했던 저는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몰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요

그 분은 좀 오래 전에 몰타를 다녀 왔었다고 했어요.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다고 꼭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이야기를 듣고 폭.풍. 검색 들어갑니다~~ 

걸어서세계속으로 561회 편에 몰타가 소개 되었더라구요

두 편 모두 보고 나니까 와 진짜 가고싶어졌어요ㅋㅋㅋ

그래서 몰타어학연수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고 


[브레이크에듀]를 통해 몰타를 오게 되었어요.

거기서 너무나 친절하신 >_< 오유진대리님을 만났죵 ㅎㅎㅎ 



준비할 시간은 한 달 정도 되었지만 이놈의 게으름이.. ㅜㅜ

오유진 대리님과 이야기 할 때 장난으로 

"이틀전에 짐쌀거 같아요~" 

라고 했던게 현실이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죠? 아니라고해줘요ㅋㅋㅋㅋ


진짜 이틀전에 부랴부랴 쌌던거 같아요 (그동안 뭘한건지 ..ㅋㅋㅋㅋ )

학원 등록 한 후 가장 먼저 알아본건 비행기 였어요!  

보통 스카이스캐너를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네2버로 알아봤는데 어찌어찌 저렴한 가격에 잘 검색했던거 같아요. 

몰타에 가겠다는 계획을 미리 세운것이 아니라서 엄~~청 득템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오유진 대리님 말씀으로는 싸게 잘 구했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학교 등록은 최소 4주 전에는 해야 한다고해요~ 

등록 후에 뱅기를 알아봐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계획있으신 분들은 최대한 빠르게 등록을 하는게 좋아요 ㅎㅎ 


그렇다면 짐은 어떻게 했느냐~

알이탈리아 "프뤼미엄 이코노뮈~"를 예약한 저는 수화물 2개가 무료였어요. 

단기로 머무르실 분은 28인치 캐리어 하나정도면 충분할거 같아요. 

저는 보스턴백 하나와 28인치 캐리어 하나 그리고 배낭 이렇게 준비했어요.


보스턴백에 옷 넣으니까 거의 8kg 정도 됐던거 같아요. 더 챙길까도 했는데 허리 부러질까봐 안되겠더라구요 ㅋㅋㅋ

캐리어에는 걍 잡동사니 다 때려 박고.. (주로 버릴거 위주로ㅎㅎ )캐리어도 18kg정도 됐었어요

2년전 유럽 여행할때는 최대한 짐을 적게 가져갔는데 

수화물이 두개라서 쓰고 다시 안가져와도 되는거는 좀 챙겼어요.

어차피 공항까지 픽업이 나오고 다른 나라 여행 갈때는 큰 캐리어는 두고 

보스턴백(기내용 가능)을 활용할 생각이였거든요



몰타에서 다른나라로 가는 비행기 대충 검색 해 보니까 

특가 비행기표는 수화물이 포함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대신 엄~~청 싸죠   ㅎㅎㅎㅎㅎ 

몰타에서 스페인 왕복 4만원하기도하고..

독일까지도 편도는 5만원 안쪽도 있더라구요

우왕 굳ㅋ 이 맛에 여행하지요 ㅋㅋㅋ



아직 자세한 계획을 안짜서.. 요거는 표 끊으면 다시 이야기 해드릴게요!

사실 몰타유학도 거의 3일만에 급 결정 된거라 계획을 너무 허술하게 짜는 바람에 시간에 좀 쫓기는 상황이 됐는데

유학이 끝난 후 만약 다른 나라 여행도 생각 하시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비행기 끊으실때 한국으로 오는거 말고 

원하는 나라로 가는 비행기 끊으세요~ ㅎㅎ 



짐 챙기는 것에 특이사항이 있다면 저는 10월 부터 12월까지 있을 예정이라 

밤에 덮을 큰 담요 (이불X)랑 수면바지 챙기고

목 아플때 뜨거운물 자주 마실거 같아서 밀크팬(싸고 가벼운거)도 챙겼어요 ㅎㅎ 그리고 드라이기도..

겨울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이용해서 다른 나라도 여행할 계획이라 거의 4계절 옷은 다 챙긴거 같아요 ㅋㅋㅋㅋ

노트북도 챙겼어요. 도난 우려가 있다고 해서 걱정많이 했는데 정신 차리고 잘 간직하면 괜찮을거라 생각했어요 ㅎㅎ
참고로 배낭에도 캐리어처럼 자물쇠 기능이 있는 도난방지 가방이라 
안쓸땐 거기에 넣고 잠궈 둘 생각이에요 

수건, 양말 이런건 버려도 될 만한거 챙기고 당장 쓸 샴푸 린스 이런것도 챙겼어요
세제는 여기서 사시는게 좋은데 빨래비누는 집에 있으면 들고 오세요.
세탁코인을 학원에서 준다고 하는데 아직 못 받은 상황이라 속옷 양말 이런건 손빨래해야 하거든요 ㅎㅎ
 
아 물론 저는 이.틀.전.에 짐을 싸는 바람에 깜빡 하고 안챙겼지요 ㅋㅋㅋㅋㅋ

걍 여기 마트와서 샀습니다.. 두개에 1.29유로 하는 빨래비누 샀어요 ㅎㅎㅎ


자질구레한건 걍 몰타와서 사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비행기 마다 수화물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두번 세번 확인해서 챙기세요

아는 동생은 무게 조금 넘어갔더니 20만원 부과 했다는....

무게 넘길거 같으면 처음부터 비행기 예약할때 짐 추가 하시는게 더 나을거에요



첫 이야기는 몰타오기 전 이야기에 대해 써봤구요 

다음 이야기 부터는 진짜 몰타라이프~ 에 대해 써 볼게요

참고로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몰타에 온지 1일째에 작성했어요 플랫메이트들 다~~ 자고있네요 ㅋㅋㅋㅋ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 주세요! ㅎㅎ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몰타뽀개기' 에 "붕붕이다"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89 카디프에서 가기 좋은 여행지 넷 - Tenby (feat. Glamping)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거진 1년 가량 개처럼 일하고 있는 Edgar 입니다. 언제나 영국에서 새로운 것을 실행에 옮기며 제 자신을 혹사시키고 있는 한 때 언제나 그렇듯 무엇이든 해야한다는 일종의 강박감 덕분에 'Glamping' 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야 말았...
    Category카디프 Views347 날짜2018-10-20
    Read More
  2. #18. 오클랜드 생활기 - 대중교통(버스, 트레인) 특징 및 장단점!

    안녕하세요! 모처럼 일 쉬는날이라 시티에 놀러나왔어요 ㅎㅎ 어제까지 바람불고 다시 겨울이 온듯이 춥다가 어쩜 이렇게 제가 쉬는날 날씨가 딱 좋을까요 ㅎㅎㅎ 민소매에 가디건만 걸치고 나왔는데 춥기는 커녕 한참 걷다보니 땀까지 날것 같아요 ㅋㅋ 금요...
    Category오클랜드 Views1760 날짜2018-10-19
    Read More
  3.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67 오션*드 캐*비언베이 뺨치는 Cardiff International Pool

    안녕하세요, 요새 정신줄 놓고 사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이제 워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라 생각도 많아져 이도저도 아닌 삶을 살고 있답니다. 그치만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키보드에 보잘것 없는 ...
    Category카디프 Views258 날짜2018-10-17
    Read More
  4. [네번째 이야기] 코미노섬에 가 봅시다.

    어느덧 몰타에서의 한 주가 지나 갑니다 몰타의 생활은 여유롭지만 여기서도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나 봅니다 그동안 짬날때 마다 뾸뾸 돌아다녔네요 ㅋㅋ 지금 비바람과 천둥번개가 칩니다. 기숙사에서 비구경을 해 볼까 하여 베란다로 나갔더니 세퍼트 한마리...
    Category몰타 Views367 날짜2018-10-15
    Read More
  5. #17. 오클랜드 생활기 - 자전거 대여 Onzo(온조)

    오랜만이에요-! 거의 한달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ㅎㅎ 그간 투잡 뛰느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시간이 정말 후딱 가버렸네요ㅠㅠ 7월 말부터 뉴질랜드에서의 첫번째 일을 시작해서 8월말 두번째 일까지 시작해 지금까지 일만하며 보내고있는것같아요....
    Category오클랜드 Views1627 날짜2018-10-15
    Read More
  6. *두번째 홈스테이2*

    *방을 살펴볼까요* 저의 첫번째 방은 작고 아담한 방이었어요 작지만 알찼던 수납할 공간도 많고 작다보니까 따뜻한 기운이 감돌았던 방이었어요. 짜잔 갬성적이죠? 방이 작은데 저의 모든 짐이 알차게 싹 다 들어갔던 아주 좋은 저의 정겨운 방 좋아요좋아요 ...
    Category런던 Views556 날짜2018-10-15
    Read More
  7. *두번째 홈스테이1*

    저의 두번째 홈스테이를 이야기해보려 함니다 저의 첫 홈스테이집은 2주동안 지냈었구 두번째 홈스테이는 3주동안 지냈어요. 홈스테이 옮겼다고 하면 다들 첫번째 홈스테이에서 문제가 있어서 변경한 줄 아는데 저의 경우엔 더 있고싶었으나 2주만 신청한 상태...
    Category런던 Views1283 날짜2018-10-15
    Read More
  8. *날씨의 변화*

    말로만 듣던 런던의 날씨가 시작되었어요 약 한 달동안 아침에 눈뜨면 햇살이 예술이었는데 요며칠...우중충...우중충....ㅠㅠ 아침에 일어날 때 날씨땜에 괜시리 더 찌뿌등해요 ㅋㅋㅋ 핑계같지만 사실이라능 ㅋㅋㅋㅋ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한국에서의 추...
    Category런던 Views242 날짜2018-10-15
    Read More
  9. [세번째이야기]Linguatime 학교 & Aprilia 기숙사

    하루하루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학교에서 숙제를 매일! 줍니다 ㅎㅎ 어릴때 방학숙제도 이렇게 까지 열심히 하지 않았다구요... 친구들 만나면 맨날 하는이야기.."Did you do homework???" 숙제 안하면 다음날 수업에 말 못하더라구요.ㅋㅋㅋㅋ ...
    Category몰타 Views374 날짜2018-10-12
    Read More
  10. 유럽여행 입출국 과정

    안녕하세요. 에딘버러에 온지 이제 막 한달이 지났습니다. 에딘버러에 적응도 했고 친구도 마침 베로나에 있고 해서 에딘버러에서 가까운 유럽 다녀온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베로나에 있는 친구와 언제 갈까 이야기를 하던 중에 두달 동안 머물다가 곧 한국 ...
    Category영국 Views1492 날짜2018-10-12
    Read More
  11. [Centre for Arts and Technology in Kelowna] - 2.출국

    안녕하세요. 여름이예요. 오늘은 출국 하던날 기록해 보려구요. 저 늦으면 다 까먹을 꺼 같기에..ㅎㅎ 오늘부터는 편하게 글을 쓸께요 출국 하기 전에 토니실장님이랑 약 한시간 가량의 오티가 있었고, 환승이나, 출입국심사 그리고 기본적인 캐나다 생활 관련...
    Category캐나다 Views344 날짜2018-10-12
    Read More
  12. [두번째이야기] 나름 험난했던 몰타로의 여정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몰타 자연바람 휘휘~ 맞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몰타를 왔을때부터 오늘까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피곤해도 바다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하지만..! 몰타 오기까지의 여정이 제법 힘들었습니다..ㅠㅠ 저는 알이탈리아 항...
    Category몰타 Views753 날짜2018-10-10
    Read More
  13. [첫번째 이야기] 몰타를 알다

    안녕하세요!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흠..흠..) 전 33살!!!! 늦깍이 유학생입니다! (소개끝..ㅋ) 앞으로 몰타에서 지내는 3개월 동안(10월~ 12월 (20주 코스) )의 이야기를 써내려볼까 해요 여기서 도움받은 만큼 정보를 나누고싶어서요 :) 한번도 리뷰 같은...
    Category몰타 Views562 날짜2018-10-08
    Read More
  14. [Centre for Arts and Technology in Kelowna] - 1.유학박람회.상담.비자.학교

    안녕하세요. Centre for Arts and Technology (CAT) 에 입학한 여름이라고 해요.  본명은 나영이구요, 여름이는 키우는 고양이 이름이예요. 글을 잘 쓰지 않는 편이라서 어색하네요.  간단하게 학교 소개를 하자면, Centre for Arts and Technology (CAT) Cana...
    Category기타 Views381 날짜2018-10-04
    Read More
  15. 브라이튼_자전거 대여소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전거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당~~ ㅎㅎ 저는 영국에 오기전부터 자전거를 사고싶어서 오자 마자 알아봤었는데 , 아직 브라이튼이 익숙하지 않았어서 금방 포기했었더랬죠..ㅠ 그러다가 얼마지나지 않아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가 있다는걸 ...
    Category브라이튼 Views1097 날짜2018-10-02
    Read More
  16. *외부 소셜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여러분 무탈히 평안히 잘 지내시죠? 불타는 금요일 수업 후 놀았어야하는데.....하.. 공부해보겠다고 달려보자며 외부 수업을 다녀왔습니다 스스로가 대견하네요 세상에.. 아름다운 금요일날 하하하핳하 멋져라 meet up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더...
    Category런던 Views249 날짜2018-10-01
    Read More
  17. *워크샵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세상에 영국생활한지 한 달이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지금도 영국하늘은 넘나 멋지고 구름은 예술입니다. 다만 바람이 약간 강해졌고 패딩입고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는 것 뿐 하하하 너무추워요 ^^ 참 흥미로운건 반팔입은 사람...
    Category런던 Views216 날짜2018-10-01
    Read More
  18. *lush 만세*

    드디어 드디어!!! Lush를 다녀왔어요 한국에서부터 작정하고있었던 러쉬 쇼핑!! 러쉬의 고향 영국!! 사실 쇼핑거리마다 러쉬는 꼭 존재하기 때문에 찾는데에 어려움은 없었어용 제가 포스팅하는 지점은 옥스포드거리에 있는 러쉬에요 저는 아직 집을 정착한게 ...
    Category런던 Views345 날짜2018-09-28
    Read More
  19. *사우스뱅크센터 푸드마켓*

    안녕하세요 일단 매주 보는 테스트 점수 날로날로 오르고있다는 저혼자만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생생정보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사우스뱅크센터 푸드마켓"을 소개해드리려구요 몇 주 전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글을쓰네요ㅋㅎㅋㅎ 주말마다열리는 푸드마켓이에요...
    Category런던 Views43945 날짜2018-09-28
    Read More
  20. CES-Edinburgh 어학원 소개 2

    안녕하세요! 즐거운 추석을 보내고 계신가요? 한국은 추석이지만 영국은 평일입니다. 그나마 친구가 보내준 갓뚜기의 진*장을 요리해서 홈스테이 가족들과 윗집가족들을 대접하며 나름 명절기분을 냈습니다. 인스턴트 누들가지고 무슨 요리냐고요? 오이도 채썰...
    Category기타 Views220 날짜2018-09-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84 Next
/ 84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