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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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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름이예요.
오늘은 출국 하던날 기록해 보려구요. 
저 늦으면 다 까먹을 꺼 같기에..ㅎㅎ
오늘부터는 편하게 글을 쓸께요


출국 하기 전에 토니실장님이랑 약 한시간 가량의 오티가 있었고, 
환승이나, 출입국심사 그리고 기본적인 캐나다 생활 관련해서 오티를 듣고 출국 준비를 했다.


나는 출국일이 9월 27일, 즉 추석연휴 끝나고 바로 출국이였다.
개인적으로 연휴에는 가족들이랑 시간보낸다고 짐정리를 제대로 못 했고, ㅠㅠ.. 
연휴 전에는 회사정리하고 필요한거 구매하느라... 또... 정리 미뤘더니....
출발 세시간전까지 짐정리하는 사태가....


짐은 또 왜이렇게 많은지 ㅎㅎㅎㅎ........
다행히 오후 비행기라서, 짐정리 다하고 공항 가는 길에 우체국 들러서 해외택배 보내고 출발.
나는 학교 담당자 분이랑 연락해서 택배보내고 싶다고 하니깐 학교로 보내면 된다고 하셔서 출국 전에 미리 보낼 수 있었다.
토니 실장님 말로는 원래 홈스테이 할 경우에는 출국하고나서 집주인분께 먼저 물어보고 보내야 하는게 예의라고 함!


나의 비행일정은 

[부산]-[나리타]-[밴쿠버]-[켈로나] 

이게 제일 적은 환승이였다. 
항공사는 Japan Airlines + Air canada JAZZ 
대기시간은 나리타에서 2시간, 밴쿠버에서 3시간.

개인적으로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을 했다.
(연착이 될 수 있다는걸 생각 못 했다.)

1.jpg


2.jpg


3.jpg




공항가서 바로 Japan Airlines 가서 체크인 부터 했다.
실장님이 한국 공항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두 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1. 비행기표 : 체크인하면서 비행기 티켓을 3개 다 받을 수 있는지, 
2. 수하물 : 최종 목표지 까지 연결이 다이렉트로 되는지, 아니면 중간에 찾는지, 찾으면 어디서 찾는지,

나 같은 경우에는 직원분이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비행기표만 물어보니까, 수하물까지 어떻게 하는지 다 얘기해 줬다.
나는 밴쿠버에 입국심사하고 짐찾아서 이미그레이션 가서 비자받고, 세관검사 받아서 티켓 받으면 된다고 했당.
그래서 나는 총 3개의 티켓 중에 2개의 티켓을 부산에서 받아서 출국을 했다.

아 수하물, 나는 22.5kg 하나 24kg 하나씩 나왔는데 추가요금 별도로 내라거나 이러진 않았다.


이날 원래 2시출발이던 나의 항공편이 나리타 공항에 터미널 게이트 문제로 1시간이나 연착이 되었다. ㅠㅠ
경유 대기시간이 1시간 밖에 없어서 되게 촉박하지 않을까...했는데.. 다행히 같은 터미널이라서 안 놓치고 탈 수 있었다.
다른 터미널이였으면.. 아마 놓쳤을 수도.. 난 미리 좌석을 예약하고 갔는데, 뒷자석인 줄도 몰랐다.
예약하고 까먹었던듯.. 그래서 내리고 보니 40분 밖에 안 남았더라 ㅠㅠ..근데 또 게이트까지 멀고.. 뛰어서 10분 남기고 도착했다.
김해공항에서 연착된 비행기 기다리다가 혹시 몰라서 JAL항공(Japan Airlines) 직원분한테 나 밴쿠버행 비행기 경유하는데, 시간 애매하다고 하니까
원래 두번째 비행기표에 게이트 번호 없었는데 적어주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마세요...라면서 ㅋㅋㅋㅋ 얘기해주더라 ㅋㅋㅋ 
게이트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며 확인 계속 하라는 말과 함께 ㅋㅋ


4.jpg


5.jpg




일단은 JAL항공 타본 건 처음이라서 호기심 가득 


연착되서 좀 긴장은 됐지만, 그래도 좋았던건 뒷자석이고 성수기가 아니라서, 뒷자석에 자리가 널널~
3-3 비행기였는데, 창가석에 내가 앉았고, 가운데 자리 비우고 다른분이 앉았다.

그리고 앉아있으니까 바로 뭐 마실꺼냐고 물어보길래 녹차 달라구 했다.
내가 좋아하는 이토엔 녹차!!! 이번 비행에선 녹차 원 없이 마신듯 ㅋㅋ
그리고 얼마 안되서 바로 밥주더라..ㅎㅎ
메뉴는 연어덮밥인듯 ? 안비려 잘 먹었당
그리고 커피를 마셧더니, 잠이 오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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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jpg


8.jpg




도착하고 나서는 먼저 전광판 먼저 확인! 게이트 어딘지 확인!
급해서 전광판 사진찍는건 넘기고, 가다가 게이트 표시판만 급하게 찍고, 뛰었다.
중간에 녹차사서 가려고 했는데ㅠ 급해서 뛰기만 했다.
안녕...녹차야...내년에나 보자...

9.jpg





열심히 뛰어서 75게이트 도착했더니 비행기표 보여주니깐 나보구 갑자기 비자 레터 받은거 보여달래 ㅠㅠ
다행히 나는 비자서류 학교관련 서류는 백팩에 넣어서 언제든 꺼내기 쉽게 해놓아서, 백팩에서 꺼내서 서류 찾아서 보여줬더니 들여보내줬음.


꼭 꼭 중요한 서류는 백팩이나 기내용 가방 꺼내기 쉬운곳에 넣어서 가기!


한번에 다 쓸려고 했는데, 사진 업로드 하는거 너무 오래걸려서...... ㅠㅠ;

내일 학교도 가야하구... 갔다와서 나머지 밴쿠버 공항 입국하는거 제일중요한 이미그레이션가서 비자받는거 올릴께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여름"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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