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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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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학교에서 숙제를 매일! 줍니다 ㅎㅎ 어릴때 방학숙제도 이렇게 까지 열심히 하지 않았다구요...

친구들 만나면 맨날 하는이야기.."Did you do homework???"

숙제 안하면 다음날 수업에 말 못하더라구요.ㅋㅋㅋㅋ

저희 반 학생들 모두 숙제를 참 잘 해옵니다. 그래서 저도 하게되더라는....ㅋㅋ

(벌써 한번 땡땡이를 쳐 봤습니다.....코미노를 가기위해..ㅋㅋㅋㅋㅋㅋ)

Anyway..

오늘은 학교와 기숙사에 대해 말해 볼까 해요.

저는 슬리에마의 해변가에 바로 위치한 Linguatime에서 공부 중입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이요

1.jpg






학교앞이 이런 풍경입니다.. 캬..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ㅋㅋㅋㅋ

정신을 차리고 학교에 들어가 봅니다. 

온라인테스트를 개떡같이 본 저는 가장! 낮은 반 Elementary 로 배정 되었어요 ㅋㅋㅋㅋ

첫날 (월요일)은 8시 15분까지 가야 합니다. 기숙사에 대한 서류를 작성 해야 하는데

신용카드 (Visa, Master 등등) 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100유로 디파짓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바꼈나봐요.. 돈은 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음엔 또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돈 챙겨갔는데 달란 소리 안하고 신용카드 정보 작성하더라는..

헬레나??엘레나?? (사무 부장님 같은느낌..?)에게 나 카드 기숙사에서 안가져왔다고 하니까 

내일 작성해서 가져오라고 합니다 ㅎㅎ 다행입니다.. 

간단한 인터뷰(약 2분??)를 마치고 우리반으로 향합니다. 

2.jpg






와우~! 저의 룸메이트도 보입니다. 

Hi Evelyn~ 그녀는 너무도 착합니다.. 그리고 깔끔쟁이 콜롬비아 여인입니다..ㅋㅋㅋ 

My teacher 크리스티나는 열심히 우리를 위해 수업 해 주었습니다. 

저~~~언혀 영어를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Very gooood~ Very Very lovely~~를 연발하여 줍니다 ㅎㅎㅎㅎ

가장 낮은 반이라 그런지 한국에서 흔~~~~하게 배운 문법을 공부하게 됩니다..ㅋㅋ

매우 쉬워요 하지만. 입에 붙지 않아서 그런지 마음만 앞서고 말이 안나옵니다.

여기가 저의 레벨이 맞군요..ㅋㅋㅋㅋㅋ

너무 쉬울 경우 반을 바꿔 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3개월을 있어야 하니 그냥 남을 생각입니다. 차근차근 해 보려구요..ㅋㅋㅋㅋ

12시 30분 정도면 하루 수업이 끝납니다. 
 
그렇게 어느덧 첫 수업이 끝나고 기숙사를 향합니다. 

걸어서요. 가깝거든요~ 날씨가 매우 좋으니 광합성을 하며 걷습니다.

3.jpg






파란색 동그란 위치가 기숙사이고 하트표시가 학교 입니다. 

한.. 10분 정도 걸립니다. 룸메이트와 같이 걷다 보면 어느새 도착합니다. ㅎㅎ 

가는길에 개똥이 가끔 있으니 앞을 똑바로 보고 걷습니다. 

4.jpg






1층 현관입니다. 저 계단만 올라오면 엘레베이터가 보입니다. 

좁은 편이라서 내려 갈때는 그냥 계단을 이용하게 됩니다. ㅎㅎ

제가 머무를 곳은 3층에 배정되었습니다. 콜롬비아 두명과 같이 한 방을 쓰고

옆 방엔 한국인이 세명이나 있습니다..

몰타도 이제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진곳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클래스에서는 저 혼자 한국인 입니다 ㅎㅎㅎㅎ )

기숙사 내 환경은 생각보다 클린했어요. (Evelyn 그녀 덕분인것 같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좀 찝찝 하다 싶으시면 집에서 가벼운 침대 커버 같은 거 가져오면 될거 같습니다

침구류는 나름 깨끗한 편이라서 그냥 쓰셔도 될거같아요. 

5.jpg






거실에 한 쪽 벽에 있는 공지사항들 중에 액티비티도 게시 되어 있습니다. 

근데 좀 비싼 편인거 같아서 친구들과 같이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6.jpg






나름 무드 있는 저의 침대 입니다. ㅎㅎㅎ 파란색 작은 담요는 가져 왔습니다.

낮에는 덥지만 여름이 지난 후라 밤에는 제법 쌀쌀 합니다. 

왼쪽에 빛 들어 오는 곳이 화장실 입니다. 방안에 화장실이 딸려 있습니다. 

아 물론 아닌 방도 있어요. 방은 임의 배정이라 만약 바꾸길 원한다면 리셉션에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방에 세명이 씁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3층은 모두 여자만 있어서 더 편한거 같습니다. 빨래도 밖에 막 널고..ㅎㅎ 

요리도 다같이 하고 같이 먹고 또 같이 치우고 모든 시스템은 각자 하게 되어 있지만 

자주 마주치고 패턴이 같다 보니 같이하게 되는것이 더러 있습니다.

공동체 생활은 어딜가나 비슷하나 봅니다. ㅎㅎ

7.jpg






기숙사 바로 앞에 있는 해변의 모습입니다. 

아직 수영을 할 수 있는 날씨여서 제법 사람이 많습니다. 


코미노(블루라군)는 10월까지만 페리운영을 한다고 해서 학교 입학 이틀만에 가 주었습니다. 

땡땡이는 이렇게 쳐야 제맛...;;;; 죄송하니다 저는 모범생이 아닌가 봅니다...ㅋ
 
다음엔 놀러간 이야기를 써 볼게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몰타뽀개기' 에 "붕붕이다"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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