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Extra Form
날짜 2018-1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모처럼 일 쉬는날이라 시티에 놀러나왔어요 ㅎㅎ

어제까지 바람불고 다시 겨울이 온듯이 춥다가 어쩜 이렇게 제가 쉬는날 날씨가 딱 좋을까요 ㅎㅎㅎ

민소매에 가디건만 걸치고 나왔는데 춥기는 커녕 한참 걷다보니 땀까지 날것 같아요 ㅋㅋ

금요일인데다 날씨까지 좋으니 평일 낮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네요.

썬베드하는 사람들, 술집 테라스에서 맥주마시는 사람들, 요가하는 사람들..


이런날은 침침한 실내보다 야외가 좋을 것 같아 저도 카페 테라스에 자리잡았어요^0^

1.jpg


2.jpg


3.jpg




오늘 쓸 내용은 지난번에 간단하게 소개했던 뉴질랜드, 특히 오클랜드의 대중교통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적어보려고해요.

약 5개월을 지내면서 제가 느낀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오클랜드의 대중교통에는

Bus, Train, Ferry, Taxi가 있어요.

Taxi는 사실 대중교통이라고 하기엔 개인이 운영하는 것도 많고 제가 알려드릴 수 있을 만큼 자주 이용해본게 아니라서 패스할게요. Ferry 또한 아직까지 딱 한번 이용해봤기때문에 패쓰!

우선 여기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AtHop카드라는 걸 만드셔야해요. 우리나라의 예전 하나로카드, 마이비카드 등과 같은 대중교통 전용 카드이고 Bus, Train, Ferry 모두 이 카드 하나로 이용이 가능해요.

4.jpg





https://at.govt.nz/

위 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자신의 카드를 등록하면 온라인으로 카드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어요.

충전 시 아셔야될 건 바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텀이 발생한다는 거에요.(우리나라 생각하시면안되요^^;;)


카드는 여러개 등록할 수 있어요. 저희같은 워홀러들에겐 상관없겠지만 현지인들의 경우 자식들 카드를 모두 등록시켜놓고 관리를 한다거나할때 편리하겠죠?ㅎ

충전 뿐 아니라 카드를 분실한 경우 사용 정지 및 활성화, 학생할인 등록도 할 수 있어요. 앱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니 앱도 깔아두시면 편리할거에요.


이용금액은 구간마다 달라요. 카드로 이용하는 것보다 1~2불 정도는 더 비싸니까 At hop카드 만드시는게 훨~씬 돈 아끼는 길이겠죠?ㅎㅎ


그럼 이제 버스와 트레인의 각각 특징 및 장단점에 대해 말씀드려볼게요.

(간략한 설명들은 지난번에 이미 했기때문에 중복되는 것이 있을 수도 있고 빠진 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버스 특징]

- 승하차 시 운전기사와 눈마주치며 인사.
- 배차간격

시티가는 주요 노선의 경우 배차간격이 10분. 승객이 많지 않은 낮시간이나 늦은 밤엔 15분~20분으로 간격이 늘어남.
그외 노선의 경우엔 30분, 45분, 한시간 간격이 대부분.
- 버스안에서 사진 촬영 불가. 음식 섭취 불가(뚜껑있는 음료는 가능)

- 방송이 나오지 않음.

- 승하차 시 카드 Tag on/off 필수.



[트레인 특징]

- Brito mart역을 제외한(그외 또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대부분의 역들은 카드를 찍지않고도 승강장 출입이 자유롭다.

심지어 탑승도 자유롭다. Tag on/off하지 않고 탑승하면 그 순간엔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은 없지만 기차 안에서 가끔 역무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찍고 탔나 안탔나 다시한번 기계로 점검을 한다.

- 모든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게 아니라 타거나 내리는 사람이 직접 버튼을 눌러야만 문이 열린다. 멍때리고 있다가 타이밍 놓치면 그냥 가버린다.버튼은 초록불이 들어올때 누를 수 있다.

- 안전 바리케이트가 없다.

- 방송이 나온다.

- 버스와 마찬가지로 사진 촬영 불가. 음식 섭취 불가(뚜껑있는 음료는 가능)

- 승하차 시 카드 Tag on/off 필수.



[트레인의 장점]

- 깨끗하다.

- 버스에 비해서는 제시간에 오는 편이다.

- 목적지 근처에 트레인 Station이 있는 곳의 경우 트레인을 타는게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



[트레인의 단점]

- 트레인 Station이 몇군데 없다.
- 버스에 비해 일찍 끊긴다.(10시반이면 거의 대부분의 트레인은 운행하지않는걸로안다.)
- 가끔 정 반대로 가는 기차가 오기도 한다. 거의 드물지만 있긴하므로 종점이나 어느 행인지 꼭 확인하고 타야함.



[버스의 장점]

- 깨끗하다.
- 한국버스보다 넓고 쾌적하다.(창문은 열리지 않는다) 그래서 장애인이나 유모차를 가지고 타는 사람들도 충분히 탑승가능하다.
- 시골느낌으로 버스 기사가 정겹다.

(정말 쥐어 짜낸게 이 정도다...)



[버스의 단점]

- 방송이 나오지 않는다. 목적지까지 가는 내내 눈 크게 뜨고 주변을 살피거나 지도 앱을 꼭 켜놓고 가야함. 특히 밤엔 이동네가 저동네같고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으므로 지도앱이 필수.
- 제시간에 오는 경우가 정말 드물다. Timetable보고 나가는 의미가 없다.
- 지나치는 경우들...

  버스정차 버튼을 눌러도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있어도 손을 들지않으면 그냥 지나쳐간다.
  심지어 밤에는 손을 들어도 기사가 멍때리고 가다가 못보고 가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버스가 가득차면(뉴질랜드 기준이다. 우리나라같으면 20명도 더 태웠다) 그냥 지나쳐간다.
- 문제는 이렇게 한번 지나쳐가고나면 다음 버스가 또 언제 올지를 모른다. 시티가는 버스의 경우는 그나마 좀 낫지만 그외에는 기본 30분은 날아간다. 이 덕분에 차로 10분거리도 안되는 곳을 한시간전에 집에서 나와야 한다.
- 일반 은행 카드로는 버스계산이 안된다. 여기 살다보면 당연한거지만 처음엔 좀 당황했다.
꼭 전용 카드(my hop 카드)로만 가능하다. 아니면 현금.(현금도 20달러나 50달러짜리는 안받음) 대한민국과 같은 최첨단 IT강국에서 살다온 입장으론 21세기에 이해할 수 없는 상황.
-  내릴때 까먹고 tag off하지 않고 다른 대중교통으로 환승을 하게 되면 오류가 발생하여 안내센터를 방문해야만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안내센터를 방문해야한다는 불편한 상황 뿐만아니라 금전적인 손실도 발생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엔 Monthly로 결제해놓고 사용을 하는데 오류가 발생하게되면 그 이후부터는 Top up되어있는 금액에서 차감이 되므로 손해다...(참고로 Monthly 결제 시 215불로 무제한 사용가능하다)

5.jpg





실비아파크 트레인 Station 이에요.

승강장으로 내려오는 육교만 지나면 이렇게 바로 Tag on 하고 기다렸다 탈 수가 있어요.

6.jpg





그리고 바로 옆에있는 충전기계!

최근에 있었던 카드 충전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도 이번에 같이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다음번에 충전방법과 함께 이어서 해볼게요 ㅎㅎ


장단점 쓰면서 너무 흥분했던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뉴질랜드 다 좋은데 대중교통때문에 하루에도 여러번 욕이 나와요...

뉴질랜드 도착해서 키위들이 뉴질랜드의 대중교통에대해 욕을 할때 잘 이해하질 못했는데 딱 한달 살아보고나서 100% 이해!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뉴질랜드뽀개기' 에 "smilejenny00"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89 카디프에서 가기 좋은 여행지 넷 - Tenby (feat. Glamping)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거진 1년 가량 개처럼 일하고 있는 Edgar 입니다. 언제나 영국에서 새로운 것을 실행에 옮기며 제 자신을 혹사시키고 있는 한 때 언제나 그렇듯 무엇이든 해야한다는 일종의 강박감 덕분에 'Glamping' 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야 말았...
    Category카디프 Views347 날짜2018-10-20
    Read More
  2. #18. 오클랜드 생활기 - 대중교통(버스, 트레인) 특징 및 장단점!

    안녕하세요! 모처럼 일 쉬는날이라 시티에 놀러나왔어요 ㅎㅎ 어제까지 바람불고 다시 겨울이 온듯이 춥다가 어쩜 이렇게 제가 쉬는날 날씨가 딱 좋을까요 ㅎㅎㅎ 민소매에 가디건만 걸치고 나왔는데 춥기는 커녕 한참 걷다보니 땀까지 날것 같아요 ㅋㅋ 금요...
    Category오클랜드 Views1760 날짜2018-10-19
    Read More
  3.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67 오션*드 캐*비언베이 뺨치는 Cardiff International Pool

    안녕하세요, 요새 정신줄 놓고 사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이제 워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라 생각도 많아져 이도저도 아닌 삶을 살고 있답니다. 그치만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키보드에 보잘것 없는 ...
    Category카디프 Views258 날짜2018-10-17
    Read More
  4. [네번째 이야기] 코미노섬에 가 봅시다.

    어느덧 몰타에서의 한 주가 지나 갑니다 몰타의 생활은 여유롭지만 여기서도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나 봅니다 그동안 짬날때 마다 뾸뾸 돌아다녔네요 ㅋㅋ 지금 비바람과 천둥번개가 칩니다. 기숙사에서 비구경을 해 볼까 하여 베란다로 나갔더니 세퍼트 한마리...
    Category몰타 Views367 날짜2018-10-15
    Read More
  5. #17. 오클랜드 생활기 - 자전거 대여 Onzo(온조)

    오랜만이에요-! 거의 한달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ㅎㅎ 그간 투잡 뛰느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시간이 정말 후딱 가버렸네요ㅠㅠ 7월 말부터 뉴질랜드에서의 첫번째 일을 시작해서 8월말 두번째 일까지 시작해 지금까지 일만하며 보내고있는것같아요....
    Category오클랜드 Views1627 날짜2018-10-15
    Read More
  6. *두번째 홈스테이2*

    *방을 살펴볼까요* 저의 첫번째 방은 작고 아담한 방이었어요 작지만 알찼던 수납할 공간도 많고 작다보니까 따뜻한 기운이 감돌았던 방이었어요. 짜잔 갬성적이죠? 방이 작은데 저의 모든 짐이 알차게 싹 다 들어갔던 아주 좋은 저의 정겨운 방 좋아요좋아요 ...
    Category런던 Views556 날짜2018-10-15
    Read More
  7. *두번째 홈스테이1*

    저의 두번째 홈스테이를 이야기해보려 함니다 저의 첫 홈스테이집은 2주동안 지냈었구 두번째 홈스테이는 3주동안 지냈어요. 홈스테이 옮겼다고 하면 다들 첫번째 홈스테이에서 문제가 있어서 변경한 줄 아는데 저의 경우엔 더 있고싶었으나 2주만 신청한 상태...
    Category런던 Views1283 날짜2018-10-15
    Read More
  8. *날씨의 변화*

    말로만 듣던 런던의 날씨가 시작되었어요 약 한 달동안 아침에 눈뜨면 햇살이 예술이었는데 요며칠...우중충...우중충....ㅠㅠ 아침에 일어날 때 날씨땜에 괜시리 더 찌뿌등해요 ㅋㅋㅋ 핑계같지만 사실이라능 ㅋㅋㅋㅋ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한국에서의 추...
    Category런던 Views242 날짜2018-10-15
    Read More
  9. [세번째이야기]Linguatime 학교 & Aprilia 기숙사

    하루하루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학교에서 숙제를 매일! 줍니다 ㅎㅎ 어릴때 방학숙제도 이렇게 까지 열심히 하지 않았다구요... 친구들 만나면 맨날 하는이야기.."Did you do homework???" 숙제 안하면 다음날 수업에 말 못하더라구요.ㅋㅋㅋㅋ ...
    Category몰타 Views374 날짜2018-10-12
    Read More
  10. 유럽여행 입출국 과정

    안녕하세요. 에딘버러에 온지 이제 막 한달이 지났습니다. 에딘버러에 적응도 했고 친구도 마침 베로나에 있고 해서 에딘버러에서 가까운 유럽 다녀온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베로나에 있는 친구와 언제 갈까 이야기를 하던 중에 두달 동안 머물다가 곧 한국 ...
    Category영국 Views1493 날짜2018-10-12
    Read More
  11. [Centre for Arts and Technology in Kelowna] - 2.출국

    안녕하세요. 여름이예요. 오늘은 출국 하던날 기록해 보려구요. 저 늦으면 다 까먹을 꺼 같기에..ㅎㅎ 오늘부터는 편하게 글을 쓸께요 출국 하기 전에 토니실장님이랑 약 한시간 가량의 오티가 있었고, 환승이나, 출입국심사 그리고 기본적인 캐나다 생활 관련...
    Category캐나다 Views344 날짜2018-10-12
    Read More
  12. [두번째이야기] 나름 험난했던 몰타로의 여정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몰타 자연바람 휘휘~ 맞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몰타를 왔을때부터 오늘까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피곤해도 바다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하지만..! 몰타 오기까지의 여정이 제법 힘들었습니다..ㅠㅠ 저는 알이탈리아 항...
    Category몰타 Views753 날짜2018-10-10
    Read More
  13. [첫번째 이야기] 몰타를 알다

    안녕하세요!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흠..흠..) 전 33살!!!! 늦깍이 유학생입니다! (소개끝..ㅋ) 앞으로 몰타에서 지내는 3개월 동안(10월~ 12월 (20주 코스) )의 이야기를 써내려볼까 해요 여기서 도움받은 만큼 정보를 나누고싶어서요 :) 한번도 리뷰 같은...
    Category몰타 Views562 날짜2018-10-08
    Read More
  14. [Centre for Arts and Technology in Kelowna] - 1.유학박람회.상담.비자.학교

    안녕하세요. Centre for Arts and Technology (CAT) 에 입학한 여름이라고 해요.  본명은 나영이구요, 여름이는 키우는 고양이 이름이예요. 글을 잘 쓰지 않는 편이라서 어색하네요.  간단하게 학교 소개를 하자면, Centre for Arts and Technology (CAT) Cana...
    Category기타 Views381 날짜2018-10-04
    Read More
  15. 브라이튼_자전거 대여소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전거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당~~ ㅎㅎ 저는 영국에 오기전부터 자전거를 사고싶어서 오자 마자 알아봤었는데 , 아직 브라이튼이 익숙하지 않았어서 금방 포기했었더랬죠..ㅠ 그러다가 얼마지나지 않아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가 있다는걸 ...
    Category브라이튼 Views1097 날짜2018-10-02
    Read More
  16. *외부 소셜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여러분 무탈히 평안히 잘 지내시죠? 불타는 금요일 수업 후 놀았어야하는데.....하.. 공부해보겠다고 달려보자며 외부 수업을 다녀왔습니다 스스로가 대견하네요 세상에.. 아름다운 금요일날 하하하핳하 멋져라 meet up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더...
    Category런던 Views249 날짜2018-10-01
    Read More
  17. *워크샵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세상에 영국생활한지 한 달이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지금도 영국하늘은 넘나 멋지고 구름은 예술입니다. 다만 바람이 약간 강해졌고 패딩입고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는 것 뿐 하하하 너무추워요 ^^ 참 흥미로운건 반팔입은 사람...
    Category런던 Views216 날짜2018-10-01
    Read More
  18. *lush 만세*

    드디어 드디어!!! Lush를 다녀왔어요 한국에서부터 작정하고있었던 러쉬 쇼핑!! 러쉬의 고향 영국!! 사실 쇼핑거리마다 러쉬는 꼭 존재하기 때문에 찾는데에 어려움은 없었어용 제가 포스팅하는 지점은 옥스포드거리에 있는 러쉬에요 저는 아직 집을 정착한게 ...
    Category런던 Views345 날짜2018-09-28
    Read More
  19. *사우스뱅크센터 푸드마켓*

    안녕하세요 일단 매주 보는 테스트 점수 날로날로 오르고있다는 저혼자만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생생정보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사우스뱅크센터 푸드마켓"을 소개해드리려구요 몇 주 전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글을쓰네요ㅋㅎㅋㅎ 주말마다열리는 푸드마켓이에요...
    Category런던 Views43945 날짜2018-09-28
    Read More
  20. CES-Edinburgh 어학원 소개 2

    안녕하세요! 즐거운 추석을 보내고 계신가요? 한국은 추석이지만 영국은 평일입니다. 그나마 친구가 보내준 갓뚜기의 진*장을 요리해서 홈스테이 가족들과 윗집가족들을 대접하며 나름 명절기분을 냈습니다. 인스턴트 누들가지고 무슨 요리냐고요? 오이도 채썰...
    Category기타 Views220 날짜2018-09-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84 Next
/ 84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