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부릴로안에 위치한 CIJ스파르타에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최종결정을 해놓고, 대규모 어학원으로 갈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너무 잘한 선택이었고, 가족적인 분위기와 소규모 운영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선생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매우좋고, 스파르타다 보니 평일에는 갇혀? 생활하다 보니 학생들과도
매우 가까워 지며 좋은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부 위험하지 않습니다. 생활을 해보면..그리고 필리피노 들만의 정?도 무시못할정도로 세부를 좋아하게 만드는 점입니당. 현지 로컬 생활을 하면서 느끼며 배우는 점도 많습니다.
안전한곳에서 마음편히 공부에만 집중을 하니. 첫주에는 매우 피곤했고 2주되니 점점 적응되더니 4주정도 되니 이제는 새벽에 일어나서 단어 시험 치는정도는 아무것도 아닌일이 되었습니다.
매일 2번의 시험도 몸에 익어서 어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 확실히 공부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당 ^^
※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 에 "모과"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