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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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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열심히 노동 중인 Edgar 입니다. 
간만에 돌아오게 됐네요. 아무래도 요새 너무 바쁘다보니. 
오늘은 그동안 제가 알았던 마트의 세계에서 살짝 더 further 한 마트 계의 T.O.P를 소개하려 합니다. 


사실, 이 곳을 알게 된 건 하나의 작은 우연이었습니다. 
한인마트에서 일을 하다 보면 한국인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그 중 자주 오던 저보다 10살 정도 많으신 형님이 계신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제 바로 앞집에 살고 계셨던 거죠.!! 
그렇게 이 형님과 친해지다보니 제 생활은 더더욱 interesting 해져갔습니다. 


행님과 자주 이야기를 나누다가, Tesco 가 metro 혹은 express 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곳은 바로 Tesco Extra !!!!!!! 
거리는 생각보다 멀지만 일반 Tesco 보다 20배, 30배는 된다는 얘기를 듣고 
당장 달려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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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멀어보이죠..? ㅋㅋㅋㅋ 
그치만 저는 앞집형님의 차를 얻어타서 10분만에 도착을 해버렸습니다. 
(만약, 정말 가고 싶다면 차가 있는 사람에게 부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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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깊은 풍채가 느껴지는 Tesco Extra 입니다. 
마치 사딸라를 외치는 김두한 의 아우라가 느껴지는데요. 
정말 동네 Tesco의 20~30배는 되어보이는 크기였어요.
그렇지만 그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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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co extra 는 무려 24시간!!!!
말이 되나요 이게??? 24시간이라뇨.... 당장 선미를 초청해서 축하공연을 시켜야 할 판입니다. 
영국에서 가장 찾기 힘든 게 새벽에 열려 있는 곳인데, 그런 의미에서 이 곳은 제가 찾은 최고의 곳입니다. 
앞집 형님 말에 의하면, 밤에 할 거 없을 때 카트 끌고 다니면서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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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왼쪽은 식품 코너, 오른쪽은 가정용품 코너인데, 저는 먼저 오른쪽부터 쭉 둘러봤습니다. 
이건 마치 3,4층 정도 되는 홈플러스나 이마트를 하나의 층으로 쭉 붙여놓은 느낌이었어요. 
없는 게 없었는데, 가장 놀랐던 건 노트북, 패드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플레이스테이션..... 
눈이 뒤집힐 뻔 했지만 저는 가난한 워홀러이기 때문에 3초의 고민 끝에 오른쪽으로 카트를 돌렸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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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무진장 많고 가게가 워낙 넓어서 아무 생각 업싱 왔다가는
눈팅만 하다 몇시간 걸릴 것 같고, 그러다보면 지갑이 열릴 것 같고, 그러다보면 가난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제가 여기 왔을 때는 초유의 눈사태로 인해 물건들이 거의 동 나있을 때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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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aisle 을 지날 때마다 신세계가 펼쳐지는데, 
저는 결국 쇼퍼홀릭의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이것 저것 집었습니다..
놓칠 수 없는 술 코너에서는 지나가기만 했는데도 숙취가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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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라서 캐셔들은 거의 없지만 셀프 계산대도 꽤 많아서 전혀 문제가 없어요. 
Tesco extra 를 한 시간 정도 둘러보고 놀다 왔는데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만약 제가 앞집 형님을 알지 못했다면,, 이 곳을 알 수도 없었을 뿐더러 알더라도 못 왔겠죠?


그치만 Tesco Extra 로는 제 야망의 불꽃이 꺼지긴 커녕 오히려 불을 더 지폈기에 
다음 타임에는 또 다른 곳을 향했습니다. 


그 곳은 바로 AS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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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는 Tesco Extra 의 정 반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Cardiff Bay 에 있는 곳인데요, IKEA 와 상당히 가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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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co Extra 와 마찬가지로 우아한 풍채를 지니고 있는 ASDA 입니다. 물론 24시간이구요.
저는 처음에 무슨 공항인 줄 알았어요. 약간 영국의 작은 공항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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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종류가 어마어마하고 동네 마트에서는 구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요. 
저는 각종 고기들이 오와 열을 맞추고 도열해 있는 모습을 보며, 군대 시절이 떠오르더라구요. 
소비자들에 대하여 경례를 하고 있는 늠름한 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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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Tesco Extra 와 맞먹는 것 같습니다. 
아마 우열을 가리기 힘들 것 같아요.
두개의 큰 마트를 두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지금 돌아보니 한없이 멍청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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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에서 가장 좋은 걸 찾았던 건 바로 이 small size 의 탄산음료 였습니다. 
저는 사실 330ml 의 탄산음료도 한 번에 마시지 못하는료수인데요. 
저 정도 크기면 딱 한 모금에 마실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하나 사먹어봤는데 감칠맛 때문인지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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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술... 정말 고급스럽고 이쁜 술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팔지 않는 양주들이 많아서 약간 선물용으로 사기 좋은 것들이 많아요. 
저는 눈여겨봤다가 나중에 돌아갈 때 (미래)장인어른에게 드릴 술 선물을 사기로 맘먹었습니다.


마트라는 건, 갈 때는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고 나올 때는 장바구니에 미래의 기쁨이 가득한 곳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집 앞에 있는 Tesco metro/express 나 Sainsbury's 를 가겠지만. 
가끔은 이렇게 큰 장을 보러 가서 양 손 가득히 먹을 걸 사들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요. 


차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한번쯤은 홈스테이 가족들과 이야기를 해서 갈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걸어서....라도 한번은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Tesco ExtraASDA 였습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말갈족족장스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 ?
    스퍼스 2018.04.13 10:42
    마트는 언제나 옳다!!ㅋㅋ 그 중에 24시간 하는 대형마트는 가히 천국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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