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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urnemouth * Anglo Continental] FCE 이야기

    완전 칼바람이 불고있는 12월의 본머스입니다. 어제오늘 너무너무 추워서 입이 돌아갈 지경이에요- 오늘은 제가 그동안 들었던, 듣고 있는 수업에 관해서 설명(?) 해보고자 해요. 저는 앵글로에서 Academic Course로 연수 중이구요. 이 코스는 IELTS, FCE, BUS...
    Category본머스 Views140 날짜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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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righton] 영국계좌만들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새 어학연수한지도 약 3개월이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영국 계좌를 만들었습니다!ㅋㅋ 원래는 계좌를 만들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한국에서 가져온 카드들로 써야지 생각했는데 수수료 부담도 좀 되고 다들 11개월 있을거면 계좌 만드는...
    Category브라이튼 Views405 날짜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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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ights at Lafarge Lake

    기나긴 밴쿠버 겨울.  오후 4시면 어느덧 해가 넘어가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 정말 게을러지기 딱 좋은 밴쿠버 날씨에 오랜만에 반짝 맑은 하늘이 하루종일~ 마침 집 근처 라파지 레이크에 라이트 장식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 부랴부랴 저녁먹고 출동! 물론 ...
    Category밴쿠버 Views142 날짜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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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토론토 ILAC 어학연수] 수업 & TTC (교통)

    안녕하세요?   ILAC은 Main, elective,power class 총 세개의 시간대로 수업 나누어져 있어요~~ 저는 하루 종일 학원에서 수업 받는 건 지루할 거 같기도 하고 오후 시간은 activity 도 참여도 하고 친구들이랑 노는 게 좋을 것 같아서 power class는 등록 안...
    Category토론토 Views198 날짜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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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벤쿠버 GV 2주차] 2017.11.03-05(금토일) - 곤돌라,캐나다축구 그리고 한인타운

    안녕하세요~~ 이주차 주말에 한 일들 업데이트 드릴게요 :) 11/3 금요일에는 그라우스 마운틴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다 왔어요 11/4 토요일에는 Canadian football 구경했답니다.  11/5는 한인타운에 가서 세신을 했어요 ㅎㅎㅎ 같은 반 친구가 차가 있어서 ...
    Category밴쿠버 Views287 날짜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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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토론토 ILAC 어학연수] 홈스테이 및 학원OT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1.3일에 토론토로 출국한... 예전엔 직장인, 지금은 늦깎이 20대 후반 늦깎이 학생이에요. 계속 회사만 다니다가 너무 일에 지쳐 여행도 하고 공부도 할 겸 잘 다니던 회 사를 그만두었답니다...ㅎㅎ  이제 곧 1달이 되어가는데 이제 ...
    Category토론토 Views555 날짜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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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ournemouth * Anglo Continental] 본머스 교통편

    완전히 겨울로 접어드는 본머스 에요, 너무 추워요. 그런데 재미난건 (?) 날씨가 흐리고 구리면 따뜻~하고 또 햇빛이 나오면 엄청 춥고, 이상한 날씨에요? ㅎㅎ 겨울에 오시는 분들은, 옷 단단히 챙겨 오세요'_' 저는 시험 공부하려고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Category본머스 Views600 날짜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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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ournemouth * Anglo Continental] 본머스에서 운동하기

    오늘은 본머스에서 운동하기 !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본머서에는 대형 체인 Gym이 3개가 있어요. (더있을 수 있음) The Gym, Pure Gym, Better Gym 요렇게 3개가 있고, 학생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Gym은'The Gym' 입니다. Better Gym은 본머스 스테이션에...
    Category본머스 Views300 날짜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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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벤쿠버 GV 2주차] 2017.11.02(목) - Fly over canada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너무나 재미난 어학연수 생활을 보내고 있어서 오랜만에 경험담 올려요~~ 지난 번 후기에 GV 학원의 액티비티 캘린더를 공유 드렸었는데요~  11월 액티비티 중에 제일 처음으로 해 본  Fly over canada 에 대해서 써볼게요 저 보다 먼저 ...
    Category밴쿠버 Views183 날짜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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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ournemouth * Anglo Continental] 본머스 도서관

    오늘은 본머스 도서관 이용하기! 후기 가지고 왔어요~ 여기도 겨울이 시작되서, 바람 부는게 장난이 아니네용 ~ㅎㅎ 일단 본머스에는 도서관이 많아요! 많은데~~! ㅎㅎ 규모가 작아요. 그 중 Bournemouth Library 라고, 타운센터에 있는게 가장 크구요. 다른 E...
    Category본머스 Views1524 날짜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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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토론토 도착 2일차 입니다^^;

    토론토 아일락 어학원가기전 보름은 캐나다 주변을 여행해볼까해서 미리 와있습니다. 먼저 권태원 실장님의 도움 덕분에 캐나다에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 도착하시면 기계로 입국신고서를 작성합니다. 한국어가 ...
    Category토론토 Views162 날짜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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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righton] 본격 브라이튼 소개 및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브라이튼에 대해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브라이튼은 영국 남쪽에 있는 해변도시에요. 런던과는 기차로 약 1시간정도 걸려서 주말에는 런던에 다녀오기도 하고 있어요. 런던 여행 글은 http://cafe.naver.com/beautyso...
    Category브라이튼 Views225 날짜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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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Lamen Santouka

    겨울만 되면 따뜻한 국물이 유난히 생각나는 밴쿠버 날씨 ㅎㅎ 오랜만에 햇볕 가득한 날씨에 밴쿠버 다운타운으로 라면 먹으러 나들이~ 밴쿠버 사람들한테 유명하다는 Santouka 라면집 입구 밖으로 길게 늘어선 줄에 우리 가족도 동참, 20분 정도 기다리니 자...
    Category밴쿠버 Views92 날짜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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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몰타에서 ESE School 두번째 적응기. <하>

    상에 이어서 하의 내용 입니다. 다양한 활동과 좀 더 몰타를 유익하게 즐기기 위한 팁입니다. 3. 방과 후 액티비티 작년에서 몰타에서 살아봤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보다 좀 더 자세하게 몰타에서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 이번에 몰타를 가게된 목적의 하나...
    Category몰타 Views289 날짜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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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Happy Halloween~~!!

    가을이 시작되기 전부터 울 올리 "엄마? 할로윈 커스튬 뭐 입을까?"  일주일이 멀다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  "올리야~ 올 해는 슈퍼걸 한 번만 더 입자~~ 응?" "오케이~ 이번에 한 번 더 입고 담엔 다른 거 할래~" 매년 10월 31일은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 ...
    Category밴쿠버 Views359 날짜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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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몰타에서 ESE School 두번째 적응기. <상>

    안녕하세요. 올해 8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3개월 ESE School 및 몰타 후기 입니다. 앞서 제작년 2016년 성수기에 6개월 동안(4월 ~ 10월) 몰타 ESE에서 공부하면서 저한테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 올해에 기회가 생겨 다시 한 번 몰타에서 지내고 왔습...
    Category몰타 Views586 날짜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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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학교 통해서 Volunteer 해 볼까?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오랜만에 탄력 받아서,,,내일 퀴즈 데이 인데도 불구하고, 오늘 두 번째 후기까지 고고씽 해 보렵니다. [아름다운 UVic 캠퍼스입니다!!! 불과 저번주인데 이젠 잎이 다 떨어졌어요 흑흑] UVic이 Victoria에서 가장 큰 학교...
    Category빅토리아 Views292 날짜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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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Homestay 평가?!! -2편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 아직 살아 있어요!!!하하하하 오늘도 여김없이 사진 한장 투척으로 시작합니다. [UVic근처에 있는 GYRO BEACH의 석양입니다...죽이죠?실화냐? 실화다!] 오늘은, 드!디!어! Victoria에 2달 살아본 ...
    Category빅토리아 Views340 날짜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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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요크_ 소소한 팁 두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목에서 처럼 소소한 두 가지 팁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첫 번째 Cash point! 첫 번째 팁은 어디서 돈을 뽑는 게 좋을까! 인데요, 저는 보통 TSB Bank(25 Parliament St, York YO1 8RS, UK)에서 돈을 인출합니다. 다른 곳을 이용해봤지만...
    Category요크 Views282 날짜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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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Canada Vancouver "IH" 12주 어학연수기 - 첫번째 ( 학원소개 및 레벨테스트 )

    아직 미성년자인 제가 혼자 낯선 곳에 가서 공부하는동안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하고 느꼈던 정보들을 캐나다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다른 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캐나다 벤쿠버 “INTERNATIONAL HOUSE”에서 12주간 어학연수를...
    Category밴쿠버 Views979 날짜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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