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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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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중에 먹고 마시고 노느라 후기를 못(안)썼네요..ㅋㅋ

영국은 여름도 되게 추운 편인데다가 여름이 가고 나니 지금은 거의 한국 10월말? 정도 날씨입니다... 덜덜
올 때 봄/가을 자켓을 안싸와서 엄청 후회하고있어요 ㅎㅎㅎ

 오늘은 제가 영국에 와서 집을 구해본 경험을 토대로 집 구하기와 저희 플랫메이트 썰을 간단하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영국 오기 전에 집을 어떻게 구해야 할 지 막막하실텐데요! 정말.. 실전입니다.. 게다가 한국에서도 해보지 않은(자취 경험이 없음.) 집구하기를 혼자서 해야 한다니 처음에는 앞길이 깜깜했었지요..
저는 대부분의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 하시는 분들처럼 첫달(4주)은 홈스테이로 시작했습니다! 홈스테이 후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할게요~
 영국은 대부분의 상가와 술집, 레스토랑 등등이 "중심가"에 몰려있고, 그 주위로 주택가가 있는 구조입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서울 도심에 많은 것이 몰려있고, 분당, 성남, 판교 등에 아파트가 많은 그런 비슷한 구조?(맞는 비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네(주택가)에는 큰 마트들과 작은 슈퍼마켓, 작은 레스토랑들, 공원 등이 있고, 거의 모든 편의시설과 상가, 레스토랑과 카페들은 중심가에 몰려있습니다. 이렇게 중심가를 중심으로 모든 것이 돌아가기 때문에 버스들도 대부분 주택가로부터 중심가를 향하게 되어있죠.
 따라서 대체로 중심가와 가까운 지역의 집은 비싸집니다.

1.집값
 집값을 결정하는 요인들은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집값은 런던이 가장 비싸긴 하지만 맨체스터같은 도시도 집값은 꽤나 비쌉니다.(런던 만큼은 아니지만) 집값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알아보면, 1)중심가와 얼마나 가까운가 2)집에 몇명이 살고 화장실은 몇개인가 3)화장실이 내 방에 딸려있는가(en suite 이 단어가 화장실이 딸려있는 방을 뜻합니다.) 4)Bill(전기세, council tax, 수도세 등등)이 포함되어 있는가 5)원룸인가 쉐어하우스인가 아파트인가(집 형태) 등이 있을 수 있는데요, 더 많은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적인 집값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대부분이 쉐어하우스, 즉 집 한채를 여러명이 공유하는 형태의 집에 살게 되실테니(저또한 쉐어하우스 ㅎㅎ) 쉐어룸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쉐어룸은 부엌과 거실을 공유하고(거실이 없는 경우도 있음) 대부분은 화장실도 층마다 공유하게 됩니다. 제가 구한 집은 1주일에 90파운드, 1달로 따지면 380파운드정도 합니다. 지예샘한테 물어보니 상당히 싸게 잘 샀다고 칭찬받았습니다! ㅋㅋㅋㅋ 1달에 52만원정도를 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집이 그리 깨끗하지 않고, 청소부 아저씨도 없어서 세입자들이 청소를 해야합니다. 저는 둔한편이라 이런 데서도 잘 살 수 있지만, 좀 더 괜찮은 집을 찾으시면 400~500파운드 월세정도를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집에 따라 보증금(Deposit)도 있을 수 있고, Bill을 따로 내야 하는 집도 있습니다. 상당히 복잡하죠..ㅠㅠㅠ 저희 집은 Bill include(집세에 bill이 포함되어 있음!)이고, Deposit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집은 Deposit이 보통 100파운드, 또는 한달치 월세로 내게 되어있습니다. 집 구하는 사이트에서 충분히 검색해보시고, 고민해보신 후에 집을 구하는게 좋습니다! 아 agency(부동산 중개업자)를 통해서 집을 구하게 되면 Agency fee가 따로 나오는데, 보통 100파운드, 싸게는 50파운드정도가 들어요! 저는 중개업자 통하지 않고 직접 집주인과 계약했습니다~ 중개업자를 통해 계약하면 그만큼 안전한 대신, 요금이 있고 절차가 까다롭다고 하더군요. 각각의 장점이 있으므로 잘 고민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저희 집 ㅎㅎ

1.jpg



2. 집 구하는 과정
 처음에 집 구할 때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닥치는대로 검색해봤습니다. 지예샘이 알려주신 Spareroom이라는 사이트가 가장 일반적이고 사기도 적다고 하더라구요! 집 구하는 사이트는 대표적으로 Gumtree, Spareroom, 영국사랑(영국에 거주하는 한인 사이트)이 있는데, 검트리는 검색 결과 사기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이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영국사랑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이 런던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Spareroom을 이용하여 집을 구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이사 2~3주 전부터 집을 구하기 시작하는데, Spareroom을 통해 집주인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번호를 받아서 직접 문자를 보냅니다. 직접 문자를 보낸 후 "Viewing" 약속을 잡고, 직접 가서 집을 "Viewing"합니다. 보통 5군데가 넘게 viewing을 하고 결정하기 때문에, 문자 보내고 뷰잉하고 뭐하고 하는 시간만 몇주가 걸리니.. 3주전부터 집을 구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여기서 "Viewing" 상당히 중요합니다. 집을 뷰잉할 때 봐야하는 점은 바로 뒤에 설명드릴게요~ 뷰잉을 마치고 집주인에게 곧 연락줄게~ 해놓고 다른 집을 뷰잉하고 이런식으로 몇 군데를 돌아다닌 후(저는 4군데를 돌아다녔습니다.)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집을 선택하여 그 집주인에게 연락한 후 계약하면 됩니다.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싶으시면 집주인에게 계약서 집에서 작성해서 나중에 줘도 되냐고 물어보신 후 집에 와서 꼼꼼히!! 살펴보신 후에 계약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Deposit이 있는 집이면, deposit을 돌려받는 규정에 관해서! 아니면 집에서 어떤 rule을 지켜야하는지 등을 살펴보시고 계약서에 사인하시면 됩니다~
 Viewing 약속을 잡을 때 주소를 불러달라고 말하면 집주인이 Post code(맨체스터 같은 경우는 M()() (알파벳)()() 괄호안은 숫자) 를 불러주고, 이 포스트 코드를 구글맵(갓)에 치면 그 경로를 따라 집에 찾아가면 됩니다~ 계약이 끝나면 들어오는 날에 맞춰 이사를 하시고, 그렇게 되면 집구하기가 끝납니다~
3. Viewing할 때 봐야할 것들
1. 창문이 잘 열리는지, 햇빛이 잘 들어오는지(햇빛 잘 들어오냐고 물어보셔야 합니다~)
2. 집에 몇명이 살고 화장실이 몇개인지
3. Cleaner(청소부 아저씨)가 따로 있는지
4. 부엌은 깨끗한지, 부엌에 도구들은 얼마나 있는지
5. 마루바닥인지 카펫바닥인지 ( 카펫바닥이면.. 청소하기가 꽤나 불편합니다.)
6. 집에 다리미(Iron)나 청소기같은 도구들이 있는지, 잘 작동되는지
7. 부엌에서 요리를 하면 냄새는 잘 빠지는지
등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시고 핸드폰이나 메모장에 적어서 Viewing할 때 꼼꼼하게 살펴보시는 게 좋습니다. 앞으로 오래 살게 될 집이니까요~
 아 그리고 영국사람들.. 연락이 쫌 느립니다.. 일처리도 그렇고 모든지 한국보다 느리니 "인내심" 이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ㅎㅎ 진짜 속터져요 특히 문자할 때.. 전화하는 게 차라리 속편합니다!

4. 현재 제가 살고있는 Flat과 Flatmates

2.jpg


위 사진은 제 방입니다~ 침대는 새거였고, 이불, 베개 커버는 집주인이 줬습니다 ㅎㅎㅎㅎ (bedding이라고 합니다~)
 저희 집은 8개의 방이 있어요. 제가 들어갔을 때는 2명의 인도인, 2명의 영국인, 2명의 프랑스인 그리고 저 이렇게 있었습니다.. 영어로 말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하하. 친구들이 상당히 friendly하고 좋았습니다~ 한국인들보다 청소를 잘 안하긴 하지만.. 그리고 "생각보다" 플랫메이트들과 많이 마주치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저는 거의 방에서 할 거 하고 낮에는 학원가고 거의 밥먹는 시간에만 부엌에서 만나게돼요~ 그렇게 생활하고, 주말에 프랑스친구들이 친구들을 더 불러서 아침부터 밤까지 술을 마시네요..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고, 영어 말할 기회도 많아지겠다 싶어서 술을 마십니다. 아침부터 ㅋㅋㅋㅋㅋㅋ

3.jpg



애들이 먼저 싸이얘기를 꺼내며 뮤비를 틀어주더군요 ㅋㅋㅋㅋ 착한놈들 ㅎㅎ 그렇게 친해지고 애들한테 한국 요리(김치볶음밥)도 해주고 애들도 English breakfast 해주고 나름 훈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겁먹으실 필요 없어요! 그냥 막 말 걸고 얘기하고 술도 마시고 친해지는거죠 뭐~ 프랑스애들도 그렇고 인도친구들도 굉장히 친근하고 괜찮습니다. 다만 발음이 쎄고, 말이 엄청 빠르고 영어도 잘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알아듣기 힘들었음..ㅠㅠ 그래도 플랫메이트 애들은 다 좋았습니다~ 인도애들이 인도 음식 해줬는데 "난"이라고 하는 빵? 같은게 있는데 엄청 맛있더라구요..ㅎㅎ


4.jpg



프랑스애들한테 김치볶음밥 해줬습니다. 애들이 김치 싫어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잘먹더라구요 ㅎㅎㅎ 인도친구들은 카레가 들어간 닭도리탕?비슷한 것도 해주고 훈훈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살다가 문제가 있으면 집주인에게 말해서 고쳐달라고 하면 빨리는 아니지만 언젠간. 고쳐줍니다 ㅋㅋㅋ


말씀드린 것처럼 집 구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막상 부딪히고 적응하다 보면 별거 아니라는 느낌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집 잘 찾고 문제 없는 영국 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후기로 뭘 써야하나 고민이 되는군요 ㅋㅋㅋㅋ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에

'이재원맨체스터'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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