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조회 수 119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그간 너무 바빴어요. 숙제-숙제-숙제-숙제......................실화냐?

요새는 바람은 덜 붑니다. 한동안 날라갈 것 처럼(늘 그렇지만 실제로 날라가진 않더군요. ㅎㄷㄷ) 바람이 후잉후잉 불어서 넘나 추웠는데 이젠 바람이 안불어요.
기온은 보통 24~28까지 올라가고 (한낮) 해는 9시면 지기 시작했어요. 7월 셋째주까지만 해도 저녁 9:30만해도 환했다구요!!!ㅠ

한국은 휴가철이죠? 부.럽.습.니.다. 전 여기서 고3처럼 살고 있거든요.
여.하.튼!!!
오늘도 빅토리아 풍경사진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jpg


[애정하는 OAKBAY입니다. 이 사진 실화입니다. 노필터]


UVic의 Summer course는 ELAI로 "A"는 Academic의 약자 입니다. 숙제가 넘나 많죠.
Victoria에 온지 한달이 지났는데, 우린 좀 많이 지쳐있었어요.


남들은 거기가서 좋겠다지만,, 그냥 보이는 것 집-학교-집-학교 였고,,,뭔가 관광객 코스프레 한번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이름하야 Victoria Food tour!! 그래! 관광객 놀이 하는거야 그러는거야!! 꽁꽁 아껴둔 돈 풀때가 되었어! 





tax 포함 인당 CAD$ 49.95 입니다. ㅎㄷㄷ 만만치 않은 금액이에요.

부푼 꿈을 안고 Victoria public market으로 향했어요.

코스는 대략 이렇게 설명이 나와 있어요.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부킹을 하면 사장님(Andy)에게서 확인 메일이 와요. 컨펌메일을 보내고 약속한 시간까지 Downtown의 Victoria Public Market으로 갑니다.



1. Olive the Sense & French Oven-->oil & break sampling

Public market내의 Olive store와 Bakery부터 시작합니다. oil종류 엄청 많구요, 처음엔 뭔 오일을 그냥 맨입으로 먹으래는거야? 느끼하지 않을까 했는데, Velmont Maple, Espresso oil, Mango peanut 등등 여러종류의 oil을 mix해서 먹으면 꿀맛!!! 지름신이 오시는걸 간신히 막고, 맘에 드는 oil sampling을 가지고 옆집 bakery에 가서 빵이랑 같이 먹습니다.

빵이 남으면? 어서 챙겨요. (명심합니다. 빵도 오로지 sampling입니다.)








2. roast-->pork

음, 저 바삭하게 보이는 것이 무엇인고 했더니, 돼지 껍데기를 튀긴겁니다. 끄악!!! 난 돼지 껍데기 안먹는데!!! 튀긴건 맛있네??

원래 사이즈는 잘 모르겠어요. 이것도 샘플링으로 주고... 미트볼+돼지껍데기+토마토 소스 이렇게 넣어주는데 맛있어요. 이 전에 bakery에서 빵을 챙기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서 토마토 소스에 찍어먹으면 꿀맛!






3. SILK ROAD TEA-->TEA Store

여긴 Public market 입구에 있는 Tea store입니다. 음.. 맛있구요..맛있어요^^ package 디자인을 직접 한다고 하네요.

본점은 China Town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실 설명하는게 1.5 배속은 되는 거 같아서 거의 잘 못알아들어요. 알아 듣는척 리액션합시다.









4. China town Kid sister Icecream-->Icecream

여긴 차이나 타운의 유명한 좁은 골목인데요, 아기자기한 상점이 있고 귀염귀염해서 나름 인기 있는 spot이에요. 모두 여기와서 사진 한번씩은 찍고 간다는... 이 골목에 있는 icecream 가게 Kid sister Icecream입니다.

여기도 샘플링이에요. 베스킨처럼 쥐똥만한 스푼에 맛보기 할 수 있게 해 줘요. 최대한 짧은시간 안에 여러가지 맛보기가 미션이랄까요?

Solted creme!!!이거 짱이에요 이거 꼭 사먹어야지!!!






5. SULT PIEROGI BAR-->SAMPLER

한번 쯤 지나가다가 들어가보고 싶었던 Local bar! 여기 분위기 핫핫태요! 그러나 여기선 만두같이 생긴 아이들만 먹고 급하게 슝 나왔다는.. bar인데 맥주는 안주니? 메니저가 와서 블라블라 설명을 해 주지만 음악소리가 더 컸어요.








6. THE CHURCHILL-->BAR

좀 느끼한데?? 싶었어요. 드뎌!!! BEER SAMPLING 차례!!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러 brewery에서 맥주를 가져 온다고 합니다. 맥주 종류 엄청 많아요!!!




BAR에 낮부터 혼자와서 맥주와 함께 여유있는 금요일을 즐기는 사람들!!! 나도 즐기고 싶다 영어걱정안하고!!!




제가 마신건 Devil's Dream IPA!

IPA 아시나요? 과일 향이 나지만 쓴 맥주! 저 이거 애정해요. 그러나 이것도 샘플링!

빅토리아 와서 퓨어해진 제 간을 어지럽히기엔 턱없이 부족!




7. Rogers Chocolates-->INNER HABOUR가 가까워져 옵니다. 투어가 끝나간다는 의미이죠. 여긴 Rogers Chocolates store입니다. 가게 안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비싸요.

여긴 food tour 코스중의 하나라고 하기엔 너무 날로먹죠.

초콜릿 반토막을 주는데 이건 가게 안에 있는 손님들에게 무조건 주는 것 이었어요.







 

8. INNER HABOUR-->여기에서서 머라머라머라머라 하고 끝냅니다. 2시간 코스이고,,,,사장님(CANADIAN)도 설명하느라 불태웠고 우린 배고픈데 샘플링만 먹느라고 불태움




같이 투어 한 캐네디언 두명은 팁을 주었지만, 우린 주지 않았어요. 우린 가난한 유학생이니께.

2시간에 이런 샘플링 주고 6명투어해서 300불 벌었으니 꿀직업이구나.....


같이 간 저를 포함해서 4명은 한국인으로, 저희 CLASS는 한국인이 5명인데, 한국인 연령대가 좀 있어요. 한명 빼 놓고 28세 이상입니다. 이 연령대가 있는 사람들이 투어가 끝나고 깨닳은 것이 있었죠.


"우리가...50불씩 모아서 200불 가지고 식사 한끼와 맥주 한잔씩 거뜬히 할 수 있었을꺼야. 우린 뭐한거야?"


현자와 같은 깨닳음!!!!!!!!!!!!!!!!!!왜 점점 멍청해지는가!!! 나이와 현명함은 비례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린 RED FISH BLUE FISH에 가서 허기진 배를 채웠어요. (여긴 유명한 피쉬앤칩스 파는 곳!)


집착 하지 않기로 했어요. 어차피 목적은 "관광객 코스프레"였고, 우린 값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돈으로 산 거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여러분, 이거 신청 해 봐도 좋아요. 뭐 본인의 리스닝의 현재를 알게될거고 나름 중간중간 역사도 설명해 주니(알아듣지못해슬프지만) 의미를 두고 식사에 비중을 두지 않는다면 나름 추천할 만합니다. 단.한.번.만.요.



오늘 저의 글이 많은 공감과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 된 글이니 읽어만 주시고 경험은 직접 하시기 추천합니다.


August 6TH Saturday - VICTORIA에서 가난뱅이 탱이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에 '가난뱅이탱이'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Krause Berry Farm

    여름 빼곤 내내 비가 오거나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는 물론 그래서 겨울이 그닥 춥지는 않지만 메트로밴쿠버에선 여름이 오면 정말 다양한 액티비티가 기다리고 있다. 비 오는 날이 줄어드니 올리는 언제 딸기 따러 가냐고 노래를 부른다. 밴쿠버 근교엔 유...
    Category밴쿠버 Views87
    Read More
  2. 오늘 저녁은 뭘로..?

    모든 엄마들의 고민 오늘은 뭐 먹지?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뭐 먹지?" 고민... 한국 같지 않아 일년 365일 밑반찬 쟁겨 두고 먹을 수 있지도 않고 그나마 있는 거라곤 김치 뿐... 매일 무언가를 만들어 먹어야하는 엄마들 고민... 늘 만나고 헤어질때 다들 ...
    Category밴쿠버 Views81
    Read More
  3. 오늘은 Father's day!!

    어김없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난 올리~ 엄마한테 조용히 다가와 아침준비를 하자고 깨운다. 아빠한테 서프라이즈 아침식사를 차려주고 싶은가보다. 물론 준비는 이 엄마가 다 해야하지만 옆에 서서 포크며 나이프며 열심히 나르고 식탁 세팅까지 혼자 해내는 걸...
    Category밴쿠버 Views62
    Read More
  4. 밴쿠버 조기유학 Sports day

    오늘은 울 올리가 학교 생활 중 손꼽아 기다리던 스포츠 데이가 열리는 날~~ 전교생이 RED, GREEN, BLUE, YELLOW의 네가지 색 팀으로 나뉘어 여러 자잘한^^ 경기를 하는 별거없지만 소박한 아이들만의 운동회~~ 엄마가 볼 땐 별거 없더만 울 올리는 전 날 잠들...
    Category밴쿠버 Views82
    Read More
  5. 옥스포드 6주차 여행기입니다(스튜던트투어-암스테르담&브뤼헤편)

    안녕하세요~ sunny입니다!! 저는 4박5일간 호스텔 생활을 마치고, 저번 주말에 스튜턴트투어로 암스테르담&브뤼헤에 1박3일 여행을 다녀와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영국에서의 어학연수릉 택한 이유가 근교 나라 여행도...
    Category옥스포드 Views170 날짜2017-08-17
    Read More
  6. 영국 카드결제 방식? 영국어학연수 기간 점심 어떻게 해결하나?

    오늘은 약간의 문화충격을 받았던 영국에서 카드 결제하는 법과 영국의 점심식사는 보통 어떻게 해결하는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6개월 이내의 영국어학연수를 가능경우에는 현지에서 계좌를 개설하기 보다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주로 A...
    Category요크 Views481 날짜2017-08-16
    Read More
  7. 옥스포드 bsc 센터 6주차입니다(데이터 3심 애드온 편)

    안녕하세요~ sunny입니다! 영국온지 한달이 지나가면서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뒀던 3심 데이터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저는 12기가로 삼만이천원? 정도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히드로 공항에서 미리 교체했는데요~ 보통 와서 구매하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 ...
    Category옥스포드 Views204 날짜2017-08-15
    Read More
  8. 캐나다 밴쿠버 IH - 6주차

    매주 글을 쓸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한달 전 까지만 해도 9시에 밝았는데, 해가 점점 짧아지고 있어요. 이제 9시만 되도 깜깜하네요.ㅠㅠ 날씨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7~8월은 여름이죠ㅎㅎ 밴쿠버의 햇빛은 굉장히 뜨거워요. 근...
    Category밴쿠버 Views85
    Read More
  9.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1)

    안녕하세요~ :) 토론토에서 어학연수중인 제로진입니다! 벌써 연수 네달차에 접어들고 있고 한국으로 들어갈날도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떠날때만 해도 6개월이 평생같이 길게 느껴졌는데 시간이 참 빨라요 ㅠㅠ 이번주부터는 슬슬 학원 졸업후에 무엇을 해...
    Category토론토 Views82
    Read More
  10. 요크어학연수 - monthly bus pass를 발급받는 방법과 유심카드구매

    오늘은 monthly bus pass를 발급받는 방법과 유심카드 쉽고 빠르게 산 저의 경험담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다닌 학원을 중심으로 설명을 해드리는 거라서 다른 학원이신 분들은 그냥 주변에서 찾아보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우선 유심카드의 경우 ...
    Category요크 Views238 날짜2017-08-11
    Read More
  11. 요크 York 첫인상

    저는 장장 런던까지 12시간 반 그리고 리즈 공항까지 1시간의 비행을 하고 York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게시물인 만큼 영국의 첫 이미지와 저의 입국심사, 환승 그리고 제가 다니는 학원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국의 꽃은 보통 8월이라고 ...
    Category요크 Views176 날짜2017-08-10
    Read More
  12. 안녕하세요! 영국온지 한달차 후기입니다. (yha 옥스포드 유스호스텔 이용기)

    안녕하세요~ sunny입니다. 저는 총 3달간 어학연수를 할 계획인데요~ 홈스테이는 1달만 예약을 하고 왔어요~ 센터를 바꿀 수 도 있고 여러 변수를 생각하려고 그렇게 선택했는데 문제는 지금 방학시즌이라서 학생이 넘쳐 난다는거에요^^^^^^^^* 학원에서 숙소...
    Category옥스포드 Views396 날짜2017-08-11
    Read More
  13. 캐나다 밴쿠버 IH - 5주차 (rocky mountain)

    rocky mountain이 3박 4일 코스의 여행이기에 금~월 이렇게 다녀왔구요. 학원은 결석했어요 ㅎㅎㅎ 여행 스케줄은 저렇게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430 정도 지불하고 옵션으로 선택관광 하실 수 있는데 추가로 $65을 더 냈어요. 밴쿠버에서 로키까지 가는데 차...
    Category밴쿠버 Views64
    Read More
  14.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0)

    안녕하세요! XD 여름은 오다가 만 건지... 가끔 흐린 날엔 낮에도 춥기까지 한 토론토입니다. 오늘 이곳은 공휴일이었어요! 시민 어쩌고...관련된 날인 것 같더라고요. 정확히 이유도 모르고 쉰다길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하하하 학원 같은 경우는 8월 수업...
    Category토론토 Views77
    Read More
  15.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다운타운 푸드투어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그간 너무 바빴어요. 숙제-숙제-숙제-숙제......................실화냐? 요새는 바람은 덜 붑니다. 한동안 날라갈 것 처럼(늘 그렇지만 실제로 날라가진 않더군요. ㅎㄷㄷ) 바람이 후잉후잉 불어서 ...
    Category빅토리아 Views119
    Read More
  16. 캐나다 벤쿠버 IH - 4주차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한달이 지나갔어요ㅠ.ㅠ 지난 한달을 돌이켜 보면서 생각해보니, 정말 열심히 놀았네요. 생활을 했다기 보다는, 여행을 한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음.. 한달 동안 제가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첫번째로 학원에 대해서 말씀...
    Category밴쿠버 Views104
    Read More
  17. 캐나다 벤쿠버 IH - 3주차

    3주차가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이 되면 새로운 학생들이 들어옵니다. 이번주에는 한국이랑 일본 학교에서 단체로 와서 새로운 학생들이 많았구요. 저희반에는 한국인이 4명이나 들어왔습니다.ㅎㅎㅎ 한달 후에 돌아간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방학을 ...
    Category밴쿠버 Views86
    Read More
  18. 옥스포드 bsc센터 한달차입니다.(생활물가 편)

    안녕하세요~ sunny입니다. 제가 옥스포드에 온지도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ㅠㅠㅠㅠ 일을 안해도 역시나 시간은 훅훅 지나갑니다. 또 마음을 다잡으며, 오늘은 생활 물가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ㅎ 저도 지방에서 쭉 살다가 서울에서 직장생활...
    Category옥스포드 Views543
    Read More
  19. 로토루아 여행기

    안녕하세요 저는 워홀러구 로토루아 저는 와이오토모 동굴과 Wai o tapu 를 갖는데요 정말 인상깊어서 사진을 보여드릴까합니다!!! 여기는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이때 날씨가 좋아서 모든 풍경이 다 예뻐 보였습니다 뉴질랜드는 워낙 풍경이 예뻐서 날씨...
    Category오클랜드 Views113
    Read More
  20. 옥스포드 bsc 센터 3주차입니다.(브라이튼 여행편)

    안녕하세요~ sunny 입니다! 영국와서 처음으로 주말여행을 갔습니다! 스튜던트 투어를 신청했거든요! 사실 다음달부터 계속 여행갈 계획이라 이번달은 자제하려고 했는데 친구 따라 brighton 다녀왔네요! 브라이튼은 연수지역으로 참 많이 고민했던 곳이기도 ...
    Category옥스포드 Views11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84 Next
/ 84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