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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페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권실장님은 아시겠지만, 사실 이래저래 좀 바빴던지라... 알아보고 있는것들고 있고 해서 조금 늦었어요

학원도 빡빡해서 주중에는 이래저래 바쁜 생활을 좀 했네요..^^

 

일단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부분은 토론토로 오시는 분들에 대한 생활 전반에 관한 내용입니다.

입국부터.. 지금까지..

스크롤 압박은 있을지언정 장담하건데.. 다 읽고 나면 도움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1. 입국 심사대.

저의 캐나다 생활이 꼬일뻔한 그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Imigration 통과 하는게 뭐 대수라고? 이렇게 생각하신 분들.. 북미지역은 결코 쉽지 않다는걸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는 시애틀 경유를 했는데 미국이야 경유다 보니깐.. 이미그레이션에서 사진 찍고 지문 찍고 뭐 이런걸로 다른 나라보단 빡빡하지만 별 문제 없이 지나 왔습니다.

하지만, 토론토 입국 심사대에서 저는 강제 추방 당할뻔 했습니다.-_-;;;;

 

이유인즉, 비자가 문제였는데요. 관광비자로 입국을 하는 마당에 비행기표는 4달있다가 출국하는걸로 끊어놓고..

학원은 등록이 되어 있지않고... 누가 봐도 수상쩍게 생각할 상태였어요.

한국에서 학원을 등록 하지 않고 온 이유가 토론토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였습니다.

이미그레이션에서 충분히 그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입국심사대를 지나 Imigration office로 붙들려 갔습니다

imigration을 포함 장장 1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붙잡혀 있었고, 그 사유를 충분히 설명 했음에도 불구하고 믿어 주질 않더군요.

 

-. 왜 왔냐? <어학도 배우고 캐나다 솔라셀 아카데미에 가려고 왔다>

-. 어학배울꺼면 미국으로 가지 캐나다로 왜 왔냐? <나는 한국에서 솔라셀(태양광) 관련 일을 했다. 여기서 솔라셀 학원 가길 원한다>

-. 학원 일정은 아직 몇달 남았는데 왜 미리 들어왔냐? <여기서 학원 다니면서 영어공부 할꺼다 나는 영어가 안된다>

-. 지낼곳은 어디냐? <게스트 하우스 정해 놨는데 아직 지낼곳은 정해 지지 않았다 >

-. 게스트 하우스 위치가 어디냐? <캡쳐한 지도 보여주면서 여기다라고 설명함>

-. 학원 간다고 하면서 왜 등록 안했냐? <어디 학원이 나한테 맞는지 몰라서 알아보고 등록하려고 한다>

-. 인터넷으로 알아보면 되지 왜 안알아봤냐? <인터넷으로는 확실하지 않고, 나랑 맞는곳을 찾고 싶었다>

-. 너는 젊은데 인터넷 사용을 잘 할텐데 왜 그러냐? <내 영어 실력은 낮고, 어떤 학원이 나랑 맞는지 몰라서 찾을수가 없었다>

-. 한국에서는 뭐했냐? <일했다>

-. 일하다 말고 왜 영어배우러 왔냐? <한국에서는 영어가 중요하다, 나는 내 스킬을 올리고 싶어서 왔다>

 

-. 나는 관광비자로 6개월까지 머물수 있는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학원을 선택하지 않고 여기 와서 선택하려고 했다.

   <그건 너 사정이고, 체류기간 정해는건 내가 정하는거다. 한국에도 한국룰이 있듯, 캐나다에 캐나다 룰이 있는거고, 그 룰은 내가 정한다 내가 만약 승인 해주지 않으면 너는 지금 이대로 바로 돌아가야 된다!>

 

-. 솔라아카데미는 12월 교육인데 그럼 그때까지 어디서 뭐할꺼냐? <그전까지 학원 다니면서 영어 실력 늘리고 여행할꺼다>

-. 그럼 돈은 있냐? 얼마나 있냐? <은행 문자로 잔고 찍힌거 보여주면서 원화로 이정도 된다>

-. 그게 얼마냐? < 계산한후 이정도 된다.>

 

그러고는 자기도 달러로 계산해보더니 통과 시켜주더군요..ㅡㅡ;;;

요 근래 외국인들로 인해 피해라 불법행위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입국 심사가 까다로워 졌다고 했는데, 실감하겠더군요..

 

학생비자, 워홀비자를 미리 승인 받고 온 사람이 아니라면...

그리고 저 같이 관광비자면서 학원까지 등록한게 없는 분이라면 사전에 잘 준비해서 오셔야할것 같습니다..ㅡ.,ㅡ;;;

 

2. 휴대폰 개통

휴대폰은 짧게 지낼분들은 개통을 안하셔도 무방할것 같애요

여기는 필리핀과 다르게 와이파이 되는 지역이 많고, 속도 또한 한국보단 느려도 조금 빠르기 때문에...

굳이 폰까지 쓰면서 돈 날릴 필요는 없을것 같애요

본인들 여하에 따라 판단하시면 될것 같으네요..^^

 

3. 은행 계좌 개설

저는 여기 TD뱅크에 개설 했습니다.

은행 종류는 많지만, 거주지역 근처에 있는 은행이 제일 편하겠죠??

혹시 한국은행 원하시면, 노스욕에 신한은행 캐나다 가 있습니다. 신한은행 계좌 가지고 계셔도 별도의 수수료는 부과되는.. 전혀 다른 은행인양 행동하지만, 타 은행에 비해 조금 싼 장점은 있습니다.

 

가실때 학생 계좌로 개설 하셔야 조금이라도 혜택을 받기 때문에, 학원 등록하셔서 학생임을 증명할수 있는 증명서와, 여권, 살고 있는 주소, 그리고 입금한 여분의 돈을 챙겨 가시면 됩니다.

TD뱅크 기준으로 한달에 25번 출금및 체크 카드 사용에 대해 학생은 무료거든요

그 이후 횟수에 대해서는 돈을 지불하게 되어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시스템인거죠~ (내돈 맡겨 놨는데...ㅡㅡ^)

 

 

 

4. 쉐어 지역 선정?

일단.. 토론토 어느 지역이던 안전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중에서 좀더 살기 좋은 곳으로 가는게 좋겠죠?

홈스테이야 본인 선택할수 없는 부분이니 뭐라 못하지만, 쉐어를 하실 생각이면 지역을 잘 알아보셔야 할텐데요..

 

추천 지역은 지하철 옐로우 라인입니다.

혹시.. 금전적으로 부담이 안된다면, 에글링턴, 영&블루어, 던다스등.. 최상의 지역으로 선택하는게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옐로우 핀치역이나 그린라인 크리스티와 배서스트 역 주변도 괜찮습니다.

한인 거주 지역이라서, 상대적으로 집구하기 편하실꺼고 식품 조달하기도 좋거든요

단기로 지내실껀데.. 영어실력이 안되면 이런 지역으로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외국인 쉐어 구해서 집에서 영어 쓰고 같이 음식해먹고 환상적인 로망?? 좋죠~

근데 영어 안되서 집 설명해준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고 넘어갔다가 나중에 피해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인촌은 상대적으로 안전한거죠~

글구 학원 다니고 공부 하면 쉐어 하고 있는 집 사람들하고 이야기 할 틈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곽으로 나갈수록 조금은 위험할수도 있으니 지하철 근처지역으로 금액고려해서 잘 알아볼수 있도록 하세요..^^

 

 

5. 교통

월초에 오신다면 monthly pass를 끊으시고, 일주일 이상 남으셨다면 weekly pass와 토큰을 이용하세요.

교통비가 토론토는 비싼데.. 저런것들을 이용하면 조금은 마음놓고 움직일수 있으실꺼에요

토큰으로 사면 2,7불인가? 그런데 돈으로 내면 3불..ㅡ.,ㅡ;;;

왕복하면 6불이니깐 무쟈게 비싼거죠~

day pass 경우 10.75불

weekly pass는 38.5불

monthly pass는 128.5불입니다.

 

그 기간통안 토론토의 모든 교통수단은 무제한 가능한 것들입니다. (택시빼구요 ㅋㅋㅋ)

 

 

 

6. 사진

 -.쉐어 하우스에 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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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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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 (메이저리그 경기 돔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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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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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ff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토론토 국제 영화제 [현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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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국제 영화제가 진행중이라서 생각지도 못하게 갔다가 건진 사진들입니다.

레드카펫 밟으로 온 별들... -_-;;;;;

 

 

 

 

 

뭐 여튼 이정도로 토론토 생활에 대해서는 정리하고자 합니다.

준비 잘하시고, 여러분들 옆에 계시는 어연뽀 스텝분들 가만히 내버려 두지 마시고 잘 활용하세요

그분들 전문가입니다~^^

 

 

 

※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저와, 어연뽀 카페에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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