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안녕하세요! 6월 15일에 토론토에 도착해서 현재 3달차에 접어들고 있는 어학연수생입니다!

 

우선 다른곳도 아닌 캐나다, 그것도 토론토를 선택한 이유부터 말을 하고 싶어요

 

아마 담당 선생님들께 이미 친절한 설명을 들으셨겠지만, 캐나다의 최대 장점은 안전이죠!

 

전.. 장난반 진담반으로 살고 싶기에 캐나다를 선택했습니다... 하하...

 

그리고 대도시에서 생활하고 싶기에 토론토와 벤쿠버를 추천받았고

 

비오는 날에는 집에만 틀어박히고 싶어하는 제 성격을 너무나 잘 알기에

 

비가 잦은 벤쿠버 보다는 토론토를 선택했습니다!(겨울기준!)

 

아직 이곳 겨울을 겪진 않았지만 굉장히 추울거라고 하니...

 

혹시 토론토로 오실 생각이시라면 겨울용 옷은 꼭 따뜻한 것으로 준비하시는걸 추천해요!!

 

-------------------------------------------------------------------------------------------------------------------

 

처음 토론토에 도착했을때 토론토 지점에서 픽업을 나와주셨고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토론토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학원에 대한 위치와 설명을 들었었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교통수단이였습니다!

 

토론토의 주요 교통수단은 Street Car, Bus, Subway입니다! 이 모든걸 통합해서 TTC라고 부릅니다

 

우선 TTC의 특이점 첫째는, 보통 버스의 종점은 지하철역과 연결되어있다 입니다! 즉 길을 대충 잃어도 버스를 주구장창 탈 경우 지하철역에 도착을 한다는 것이죠. 한국에선 보통 교통카드를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마다 찍어야 하고 찍을때는 환승의 개념이 적용이 되는데, 토론토에서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토큰`이나 `패스`를 이용하고 지하철의 정거장과 버스 종점이 연결되어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한번 요금을 내면 추가 요금을 낼 필요없이 이어서 이용할수 있습니다.

 

패스는 Weekly와 Monthly가 있는데 각각 1주일, 한달 정액권입니다. 보통 지하철 터미널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에이전시에서 단체구매를 할 경우 터미널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싸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이건 아마 가자마자 설명해주실 거에요 하하)

 

 

(생활 하시다 보면 한국음식이 생각나실 수 있는데, 토론토의 코리안타운은 북쪽방면의 Finch역 근처와 서쪽방면의 Kristy역근처에 있습니다)

 

---------------------------------------------------------------------------------------------------------------------

ILSC의 첫날에는 레벨테스트를 봅니다! 보통 Writing과 Speaking으로 나뉘어 보는데... 긴장하지만 않고 자신있게, 몰라도 자신있게, 자신없어도 자신있게! 하시면 문제 없을거라고 봐요!!

 

클래스는 오전에 3시간짜리 하나, 오후엔 1시간반과 한시간 15분짜리가 각각 하나씩으로 총 3개의 수업이 있는데

 

보통 오전의 수업은 다음레벨과 직접 연관되는 주요 수업이고, 오후의 수업은 다양한 컨텐츠의 수업들로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오전수업은 보통 크게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아카데믹으로 나뉩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일상 표현위주, 비즈니스는 기업에서 사용되는 상황위주, 아카데믹은 제가 들은적은 없지만 문법이나 리딩과 Writing위주라고 하네요! 오전수업 세션의 마지막에는 자신의 성취도 평가에 의해 다음레벨로 올라가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레벨은 커뮤니케이션과 아카데믹으로 나뉘어 평가가 되고, 각 레벨은 B1~4, I1~4, A1~2로 나뉘며 자신의 레벨이 높을 수록 오후에 선택 할 수 있는 수업의 폭이 더욱 넓어집니다!

 

전 개인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수업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선... 커뮤니케이션에는 한국인 비율이 그나마 적은편이구요..(비즈니스에는... 한반의 3분의1~2분의1정도가 한국인 인 경우가 허다해요) 처음 적응하는데에는 적격인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ILSC의 오후수업에는 토익 토플 아이엘츠 등의 시험중시의 수업도 존재하긴 합니다만, 순수 영어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선택하는 것 보다, 정말 그 자격증이나 점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만 듣는걸 추천해요

 

---------------------------------------------------------------------------------------------------------------------

수업은 월~금 까지 있고

 

월~목은 오후수업이 다 있지만, 금요일에는 오후수업이 없이 오전수업만 진행됩니다!

 

또한 ISX라는 여행사가 학원과 제휴를 맺고 있고 뉴욕, 몬트리올, 오타와, 나이아가라폭포, 원더랜드, 보트크루즈파티 등등의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원래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기에 여러가지 루트로 비교해보신 후에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절대 최저가는 아니지만, 구매하기 이보다 편리한 건 없다고 봅니다 하하)

 

----------------------------------------------------------------------------------------------------------------------

현재 저는 I1 커뮤니케이션 수업으로 시작해서 두달간 커뮤니케이션 수업을 들었고

 

I3가 된 후 부터는 비즈니스클래스로 옮겨서 비즈니스 Certification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Certi과정이란, 정해진 수업을 이수하는 경우 ILSC졸업시에 졸업장 이외에도 특정 과정을 이수했다고 주는 추가 자격증을 획득 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보통 두달의 수업, 즉 6종류의 특정수업을 들을경우 획득 하실 수 있으며, 여러 과정은 공통되는 수업들도 존재 하기 때문에 3달만에 2개의 Certi과정을 마치는 일도 가능합니다!

 

제 경우에는 보통 금요일이나 주말에는 푸욱 쉬거나 피곤하게 살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처음 토론토에 거주를 시작하실 경우엔 여기저기 가겠다고 약속잡기 바쁘실 텐데

 

3달이 지날 경우 왠만큼 가야할 곳은 대충 다 가보고 지루함을 느끼실 수 도 있습니다.

 

이게 바로 함정이죠

 

우리는 관광객이 아니에요!!

 

꼭 이름이 있는 명소를 찾아 다녀야 하는 관광객이 아니란거죠!!

 

우리는 해외의 생활을 몸소 체험하고 해외에서의 삶을 현지인으로써 느껴보기 위해 온겁니다!!

 

어디로 가야한다는 강박관념 보다는 한국에서 사는 한국인의 삶처럼 캐나다에서 사는 캐나다인의 삶을 살면 되는거에요!!

 

가령 그냥 주말에 노트랑 필기구, 노트북만 달랑 들고 이쁜카페가서 공부를 한다던가 말이죠... ㅎㅎ

 

사실 제가 매너리즘 아닌 매너리즘에 빠졌는데 저 조언을 이곳 실장님에게서 들었거든요!!

 

제 감겨있던 눈을 뜨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하하...

-------------------------------------------------------------------------------------------------------------------

처음왔을때는 아.. 6개월,.. 긴거 같은데?? 언제갈라나?? 했는데

 

벌써 반이상이 지났고... 반도 안남았네요

 

마치 군생활 같은.... 아 아닙니다... 하하

 

아무쪼록 어느곳을 원하시건 정한 목표를 달성 하길 기원하면서

 

제 후기는 마칩니다!!


  1. 휘슬러(whistler) 도착했어요!! 벤쿠버(vancouver), 파웰리버(powell river) 랑은 또 다르네요 ㅋㅋ

    제가 파웰리버, 벤쿠버, 휘슬러 이렇게 있어봤는데 세군데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어느 곳이 진짜 캐나다의 모습인지......ㅋㅋㅋ 앞으로 제가 3개월동안 머물 휘슬러에 대한 소개...라기 보단 사진 몇장 보여드릴게요 ㅋㅋㅋㅋ 휘슬러는 산 중턱에 있습니다 ...
    Category휘슬러 Views71
    Read More
  2. 빅토리아 2주차 후기입니다!!^^

    권실장님 후기 늦어서 너무너무 죄송해욥!!>< 처음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나서 여러 유학원을 다녀봤는데 다른 유학원은 저의 인생에서의 어학연수를 돈벌이로 보는 유학원들이 많았는데,,,,, 마지막으로 한군데만 더 상담 받아보자 하고 들어간 곳이 건대 어연...
    Category빅토리아 Views61
    Read More
  3. 생생한 현재진행형 워홀러가 풀어드리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생활의 오해와 진실 !

    저는 오늘 정말 생생하고 현실적인 캐나다 워홀러들의 생활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제가 원래 이런거 잘 쓰는 성격이 아닌데, 오늘 권팀장님의 하소연을 듣고 10일만에 겨우 얻은 dayoff도 할애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너무나 헛된 꿈을 꾸고 ...
    Category빅토리아 Views675
    Read More
  4. 캐나다 워홀 or 유학?!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이너하버 사진만 떡하니 올려놓고 간것도 있고; 오늘은 저의 솔직한 맘을 담아서 글이나 하나 쓰고 가려구요! 사실 오늘이 저의 워홀러 마지막 날이었어요! ^ ^ 그말은 즉; 마지막으로 일하는 날이었어요 ㅋㅋㅋ 내일부터 다시 학원을 다...
    Category빅토리아 Views95
    Read More
  5. 가을의 빅토리아

    안녕하세요! 햇빛 쨍쨍 나던 빅토리아도 이젠 쌩쌩 찬바람 불고 가을이 왔네요. 한국이랑 돌아오는 계절이 같아서 뭔가 이질감은 없지만 추울때 이곳 빅토리아에 와서 다시 추워지고 있다는건 시간이 그만큼 지났다는 생각에 요즘따라 아쉬워지네요 -_ㅠ 제가...
    Category빅토리아 Views68
    Read More
  6. 좀비축제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며칠전에 레쥬메 뿌리러 갔다가 다운타운에서 신기한게 하길래요! 정확한 명칭은 Culture Day 래요 일년에 한번씩 하는 행사고 페스티벌보다는 약간 작은규모이지만 그냥 사람들끼리 자유롭게 좀비분장하고 즐기는거에요 ...
    Category빅토리아 Views56
    Read More
  7. 잡 구하기 팁

    (밍밍하게 글만쓰기 뭐해서 오늘 다녀온 Willows Beach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 빅토리아내에서는 꽤 괜찮은 비치라고 소문났어요~) 도시락 싸갖고 가서 여기서 일광욕하면서 점심까먹어도 나름 기분좋답니다 :) 저는 빅토리아 6개월 거주중인 워홀러입니다!-_...
    Category빅토리아 Views54
    Read More
  8. pgic 수업 소개와 빅토리아 소개 :)

    글쓰는거 굉장히 싫어하는 한 여인네지만 토니오빠의 친분으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ㅎㅎ 제가 오기전에 하도 괴롭혔기때문에..ㅋㅋㅋ 일단 저는 한국에서 3월 24일 목요일에 출발을 했더랬지요 저녁 5시 35분 비행기였으나,, 갑자기 눈이 많이 오는 관계로...
    Category빅토리아 Views59
    Read More
  9. 빅토리아 적응기 2 빅토리아 투어!

    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빅토리아 투어했어요. 제;; 사진도 올려도 되는거죠?!;;............ 나중에 빅토리아 오시면 이 사진 보고 저를 찾아주셔요 ㅋㅋ 빅토리아는 정말 유럽같은 분위기가 나는 거 같아요 ㅋㅋ 오크베이 마리나에 가면 물개 네마리가 사는...
    Category빅토리아 Views52
    Read More
  10. 빅토리아 적응하기 :) 레벨 테스트와 버스타기!

    안녕하세요! 토니오빠!(이제 그냥 오빠로 부를게요; 계속 팀장님하니까 벽있는거 같애서;ㅋㅋ어차피 저한테 말도 놓으시니) 이렇게 제 이름까지 넣어주시고;; 뭔가 의무감이 생기는 것이... 안올리면 안될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빅...
    Category빅토리아 Views52
    Read More
  11. 공휴일의 외출

    5월24일-Victoria Day입니다. 유래는 네이버에서 .....ㅋㅋㅋㅋ 요기가 바로 Stanley Park라고 합니다. ㅋㅋ 벤쿠버에서 유명한 공원이라고 룸메가 말해줘서 얼른 데려가달라고 했죠 ㅋ 정말 큰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고 모래언덕이나 통나무에 앉...
    Category빅토리아 Views47
    Read More
  12. LSC 3개월차 어학연수생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6월 15일에 토론토에 도착해서 현재 3달차에 접어들고 있는 어학연수생입니다! 우선 다른곳도 아닌 캐나다, 그것도 토론토를 선택한 이유부터 말을 하고 싶어요 아마 담당 선생님들께 이미 친절한 설명을 들으셨겠지만, 캐나다의 최대 장점은 안전...
    Category토론토 Views53
    Read More
  13. 캐나다 ILSC 후기입니당~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온지 6개월째 인데 이제서야 후기 올리네요ㅎㅎㅎ 저는 2월말에 밴쿠버에 와서 24주간 ILSC에 다니다가 지금은 토론토에 있는 ILSC를 다니고 있습니다. 토론토는 여행겸 들린거라 한 달만 있을 예정이구요ㅋㅋㅋ 아직 토론토에 온 지는 ...
    Category토론토 Views213
    Read More
  14. 한달 생활기 Part.2 < ELT : Englist Lab Toronto (core course)>

    앞에.. Part.1에 이어 Part.2를 이어 가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 다들 KGIC, iLac, Sol school 등등은 들어 보셨을테지만 ELT는 처음 들어보시죠? 저도 여기 와서 알게 된 학원인데요, speaking에 특화 된 학원이구요. 토론토 스피킹 관련해서 상도 받았던 ...
    Category토론토 Views67
    Read More
  15. 한달 생활기 Part.1 < 학원 생활을 뺀 나머지 부분>

    안녕하세요~ 카페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권실장님은 아시겠지만, 사실 이래저래 좀 바빴던지라... 알아보고 있는것들고 있고 해서 조금 늦었어요 학원도 빡빡해서 주중에는 이래저래 바쁜 생활을 좀 했네요..^^ 일단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부분은 토론토...
    Category토론토 Views115
    Read More
  16. 캐너디언 친구를 사귀게 된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난 글에서 캐네디언이 생일파티에 초대해준 이야기를 남기겠다는 예고를 해놓고서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됐네요! 기다리신분은 별로 없으시겠지만...ㅋㅋㅋㅋ시작해보겠습니다. 저의 외롭고 외롭던 토론토 초기생활에 하나의 큰 기쁨이었던 축구를...
    Category토론토 Views127
    Read More
  17. 캐나다의 신분에 따른 서열

    안녕하세요~ 오늘은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서열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화재가 발생할경우 성별, 나이 등 조건에따라 구조를 받는 순서쯤이라고 해두면 설명이 되겠네요. ㅎㅎ (그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배려받는 순서...
    Category토론토 Views74
    Read More
  18. 베이징 공항 및 중국항공 리뷰

    안녕하세요 Q입니다 !! 이번에는 토론토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난번에 약속드린 대로 중국공항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 드릴께요. 사진을 찍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일단 드리고 싶은 말씀은 중국 항공은 웬만하면 타지마세요!!!! 특히나 중국 공항에 오래오래 ...
    Category토론토 Views51
    Read More
  19. 토론토 공항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게 된 Q라고 합니다! 전 토론토에 워홀 온지 딱 3주됐네요.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페이스북에 올렸던 에피소드나 잡담 같은걸 가끔 옮겨 적겠습니다^^ 편의상 반말 존댓말 오락가락 할 수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ㅋㅋㅋ 공항 에...
    Category토론토 Views60
    Read More
  20. 토론토KGIC에서 1년동안 ESL과 PMM, 통번역, 테솔을 들었던 김선혜입니다

    KGIC에 있은 지도 벌써 일년이 됐다. 한국에 있을 때부터 알고 있었던 학교라 그리 낯설지는 않았다. 처음 오는 날 레벨 테스트를 치러야 ESL반을 배정 받을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봤던 레벨테스트가 꽤 어려웠던 것 같다. ESL은 4반으로 나눠지는...
    Category토론토 Views9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84 Next
/ 84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