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국에서 집 구하기!!!!
유학을 오시는 분이시면, 누구나 영국에서 집 구하는게 가장 첫번째 고민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에 경우 영국 사람이나 또는 외국인과 쉐어 하는거를 찾고 있을텐데요,
쉽지 않은 일인듯 합니다. 영국에서 브리티쉬 사람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외국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ㅎㅎㅎ
영국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면 대부분 아시겠지만, 04uk 싸이트를 많이 찾더군요...
아주 유용한 싸이트 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한국사람들만 이용하기 때문에, 하우스 메이트가 대부분 한국인 입니다.
만일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을 원한다면, 검트리 싸이트를 이용하세요,
검트리 싸이트가 사기도 많고 하지만, 잘만 찾는다면 04uk보다 더 싸고, 질 좋고, 외국인 친구들을 하우스 메이트로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신문을 이용 하는 방법도 있어요.
참고로,한국인들이 많이 사는곳은 swiss cottage 라는 곳과 golders green 쪽이네요.
그리고 장기적으로 오래 계시는 분들은 대부분 뉴몰든 지역에 몰려있구요.
자세한건 조가 조금 더 경험 해 보고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 영국에서 옷 준비하기!!!
첫째로, 영국에서 바지 줄이고 하는 곳을 아직까지 찾지를 못 했네요.
대부분 우리나라에선 바지를 사면, 자기 몸에 맞게 수선을 해서 입는데요,
언듯 들은 이야기로는 바지를 줄이거나 수선하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바지값 보다 더 나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만큼 잘 수선도 못한다고 하네요...이거는 들은 이야기라서 확실하지 않은 정보에요.
그리고 이 곳에는 유명 메이커 들이 즐비합니다. 여자 분들이 매우 좋아 하시죠 ㅎㅎㅎ
그치만, 나이키나 뭐 그런 상품들은 오히려 한국이 더 가격이 싼거 같아요,
가급적이면, 옷은 한국에서 준비하는게 더 이득일 듯 합니다.
3. 영국에서 생활용품 마련하기!!!
영국의 식재료 값은 우리나라와 같거나 쌉니다. 반면 생활용품들은 하나같이 비싼거 같네요, ㅋㅋㅋ
그래서 전 04uk.com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가시는 분들이 물건을 많이 팔고 돌아갑니다.
전기장판이나 뭐 스텐드, 같은거는 너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무겁게 들고 오지 마세요.
참고로 스텐드는 한국에서 쓰는거 만큼 질이 좋고 한게 아닙니다. 정말 헐~~ 하실 정도로 빈약합니다.
그치만, 저도 뭐 잘 쓰고 있네요 ㅎㅎㅎ
반찬통 같은 경우는 한국이랑 다르게 무지무지하게 비쌉니다. 들고 오시거나 영사 닷컴을 이용하시면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