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지시간으로 3시 10분쯤에 무사히 도착해서
간단히 소개하고, 짐정리하고 밥먹었더니 벌써 시간이 저녁 8시 반이네요
엠마와 데이비드 둘다 순하고 좋은사람들인것 같고, 연수생도 받아봐서 그런지 대화속도도 조절해 줘서
정말 좋은것같아요.
아직은 식사할때나 뭐 물어볼때 빼고는 너무 들이대는게 피곤할까봐'
조심스러운데
혹시 막 같이 티비보자고 하고 달라붙는게 예의에 맞는건지 아닌건지 아직은 아리송해요~
날짜 | 201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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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지시간으로 3시 10분쯤에 무사히 도착해서
간단히 소개하고, 짐정리하고 밥먹었더니 벌써 시간이 저녁 8시 반이네요
엠마와 데이비드 둘다 순하고 좋은사람들인것 같고, 연수생도 받아봐서 그런지 대화속도도 조절해 줘서
정말 좋은것같아요.
아직은 식사할때나 뭐 물어볼때 빼고는 너무 들이대는게 피곤할까봐'
조심스러운데
혹시 막 같이 티비보자고 하고 달라붙는게 예의에 맞는건지 아닌건지 아직은 아리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