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ㅋㅋ 아래 댓글 달고 나서 이 글을 봤는데 ㅋ 제 기억이 맞았어요 ㅋㅋ 맞아요 맞아요. 경진씨가 먼저 왔었었어요 ㅎㅎ 그 이후에 해영씨를 봤다 ㅎㅎㅎ 같이 왔었던가 그건 2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ㅋ 경진씨가 먼저 상담을 했던건 확실히 기억이났거든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정말로 ㅎ
사실 해영씨는 수속 다 밟아놓고, 경진씨랑 같은 채팅방에 계신걸 잘 알고 있었어요. 그치만 사람마다 준비하는 기간이 다르기도하고, 또 한국에서 해야하실 일들이 다 있으시다 보니, 언제 가실꺼냐 안가실꺼냐 이런말을 하기는 참 그래요. 상담할때도...솔직히 올해가 안되면 내년이 있기도 한데..^^; 아직 20대 초반들이셔서....나이때문에 점수가 크게 불리한 부분은 전혀 없으신게 맞거든요 ㅎ. 그래서 빨리 가라, 자리 없다. 이런 식에 호객? 행위는 정말....성격상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돈을 못버나 싶기도 해요 ㅋㅋㅋ) 그리고 정직하면...알아주시겠지...언젠가 아는 사람들은 알아주겠지..하는 생각...ㅎㅎ 그리고 사실 모든 연락오는 분들을 다 수속할수도 없는것이며, 정말 좋은분들. 저희랑 코드가 잘 맞는 분들한테 잘 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좋은분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중에 한분이 바로 경진씨가 되실꺼구요 ㅎㅎ
인연이란게 참 재미나요 ㅎ 그쵸? 계속 저쪽 카톡방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계속 같이 담소 나눠봐요^^!!!! 열공하시구요! 아자아자!!!!!
맞아요 맞아요. 경진씨가 먼저 왔었었어요 ㅎㅎ 그 이후에 해영씨를 봤다 ㅎㅎㅎ 같이 왔었던가 그건 2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ㅋ 경진씨가 먼저 상담을 했던건 확실히 기억이났거든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정말로 ㅎ
사실 해영씨는 수속 다 밟아놓고, 경진씨랑 같은 채팅방에 계신걸 잘 알고 있었어요. 그치만 사람마다 준비하는 기간이 다르기도하고, 또 한국에서 해야하실 일들이 다 있으시다 보니, 언제 가실꺼냐 안가실꺼냐 이런말을 하기는 참 그래요. 상담할때도...솔직히 올해가 안되면 내년이 있기도 한데..^^; 아직 20대 초반들이셔서....나이때문에 점수가 크게 불리한 부분은 전혀 없으신게 맞거든요 ㅎ.
그래서 빨리 가라, 자리 없다. 이런 식에 호객? 행위는 정말....성격상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돈을 못버나 싶기도 해요 ㅋㅋㅋ) 그리고 정직하면...알아주시겠지...언젠가 아는 사람들은 알아주겠지..하는 생각...ㅎㅎ 그리고 사실 모든 연락오는 분들을 다 수속할수도 없는것이며, 정말 좋은분들. 저희랑 코드가 잘 맞는 분들한테 잘 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좋은분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중에 한분이 바로 경진씨가 되실꺼구요 ㅎㅎ
인연이란게 참 재미나요 ㅎ 그쵸? 계속 저쪽 카톡방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계속 같이 담소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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