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처음엔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서 인터넷에서 유학원을 서치하고 여러 곳에 전화해서 전화상담을 받았습니다.
각 유학원마다 가격과 추천하는 학원은 제 각각이었고, 암기한 것을 쏟아내 듯 말하는 정보들은 기억하기에도 벅차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브레이크 에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 상담할 때는 류미현 선생님인지도 몰랐습니다. ^^;; 그저 차분하게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상황에 맞게 학원을 추천해주시고 비용과 과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상담 중에 바로 방문 상담 시간을 정했고 방문하게 됐습니다.
유학원에 가서야 류미현 선생님과 통화했었던 것을 알았고, 처음부터 류미현 선생님을 만난것이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 상담시간 동안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했고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등록하고 출국 날짜까지 정했습니다.
그동안 준비를 하면서 류미현 선생님께서는 작은 질문에도 정성껏 대답해주시고 저의 걱정과 기대를 함께 나눠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 주 드디어 출국을 합니다. 새로운 시작에 있어서 많이 떨리고 두려움과 설렘을 같이 마음에 가지고 출발합니다.
아직은 걱정스런 마음이 크지만 그래도 류미현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류미현 선생님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마음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 캐나다뽀개기' 에 "0프라이드0"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